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상기하는 82의 금언!
1. 그럼요~
'11.8.24 11:53 PM (122.32.xxx.10)아마 이번 선거를 보면서도 새롭게 느끼신 분들 많을 겁니다. 꼭 기억합시다~ 꼭... ^^
정
'11.8.24 11:57 PM (59.6.xxx.20)본성을 정말 제대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오히려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투표까지야 그렇다 치고 사후처리의 그 찌질함이란....ㅎㅎㅎ2. 웃음조각*^^*
'11.8.24 11:54 PM (125.252.xxx.74)내 냄비근성을 항상 부르르 끓게 만드는 딴나라당..
내년까지 계속 끓고 있을께~~~ 기다려~~정
'11.8.24 11:59 PM (59.6.xxx.20)무엇이든 쉽게 잊어버리고 싫증내는 제가
한나라당과 조중동만은 가슴 깊이 단단히 새겨 놓았답니다.
음... 다른 사안들아 미안해...ㅋㅋㅋ3. 자발적으로
'11.8.24 11:56 PM (125.134.xxx.170)오늘 철옹성 실체를 확인하게 해 줬지요.
오늘 투표하신분들 잡고 애쓰지 마시고
오늘 투표안한 사람들을 이제는 확실한 투표부대로 만들어야해요.
다음 투표에선 손잡고 갑시다.
반드시 다음 투표에서 우리는 2배이상 참가해야 합니다.정
'11.8.25 12:01 AM (59.6.xxx.20)한나라당 골수는 기껏 20% 남짓...
희망을 확인한 선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투표율 50%만 되면 다 듀거쓰....ㅎㅎㅎ4. 잊지말자
'11.8.24 11:56 PM (125.134.xxx.170)타워펠리스 55%!!!!!!!!!!!!!!!!!
정
'11.8.25 12:02 AM (59.6.xxx.20)혹시 타팰에 투표장 놔드렸던 것 아닐까요?...ㅎㅎㅎ
5. 요건또
'11.8.25 12:10 AM (182.211.xxx.176)저는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에 조금 기분이 저조했었습니다.
그래도........ 지금 축배를 들고 잇습니다!!!!!!!!!!!!정
'11.8.25 12:12 AM (59.6.xxx.20)아까도 썼지만
전 저들이 펼친 총력전의 결과가 이 정도였다는 것에 오히려 안도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매우 업되어 있는 중.....ㅎㅎㅎ
요건또님, 마음 편하게 축배 즐기시길....,^.^6. 나름 걱정.
'11.8.25 12:12 AM (58.239.xxx.91)혹시 바뀔까봐 걱정했어요..
얼마나 다행이예요~ 절대 안 바뀌니..
ㅋㅋ 절대 바뀌지말고 지금보더 더 더더 하길...
꼭~~~정
'11.8.25 12:16 AM (59.6.xxx.20)저 외국에 살아서 현 상황을 이해 잘 못하고 있는데요.
오세훈이가 무상급식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닌가요?
그런데 왜 오씨가 주도하는 선거 투표칸에 무상급식 하지 말자란 칸이 없는건가요?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7. 대한민국당원
'11.8.25 12:15 AM (114.200.xxx.24)쥐새끼=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 바뀔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줬을 때 바뀌는 것이지 택도 아닌? 쥐가(14범) 바뀐다고?ㅎㅎ
오세훈인가 이놈이 서울시 부채를 심각하게 늘렸지~ 아이들 밥가지고 쥐랄병 떨기전에~ 왜 그 점에 대해선 일체 침묵하는지.(조중동/쓰레기들/대형 교회 먹사들) ㅋㅋㅋ쥐새끼 닮아서 대권병에 걸린 5살짜리에 놀아나지 않은 사람이 많아서?? 다행, 일단은…
부패가 무능보다 낫다? 개독들의 논리죠. 잠시만 들으면 말이 되는 듯 하지, 개독들 말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줄 아는 시각만 갖추면 돼지 우리 속에서도 이건 아니잖아요. 할 순 있지만 세뇌 당한 개독이 그게 가능하겠니??? ㅋㅋㅋ8. 쓸개코
'11.8.25 2:01 AM (122.36.xxx.13)기억해야죠!
9. 기억하겠습니다.
'11.8.25 9:09 AM (123.214.xxx.114)고양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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