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어찌하나요? 조회수 : 2,154
작성일 : 2013-02-11 16:04:56

사정상 내용펑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15.xxx.1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2.11 4:06 PM (124.54.xxx.164)

    가만히 있으셔야지요...

  • 2.
    '13.2.11 4:09 PM (218.39.xxx.193)

    이상황에 본인이 나서면 동서입장에서 어머니께 점수 따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신랑분 말처럼 어머니와 동서두분이 풀어랴할 문제인듯...

  • 3. ...
    '13.2.11 4:09 PM (112.171.xxx.211)

    가만히 있으세요...
    그런데 신랑분이 정말로 "입닥치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셨나요?;;;;;

  • 4. 가만히계세요
    '13.2.11 4:15 PM (101.115.xxx.48)

    분란을 왜 만들려 하시나요? 신기한 분이시네요-_-;;

  • 5.
    '13.2.11 4:17 PM (115.139.xxx.116)

    아킬레스건이 뭔지 모르겠지만
    남편분 반응으로보아 엄청 큰일 같은데
    그럴땐 위로고뭐고 혼자 마음 가라앉히는게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문제는 지금 시어머니가 혼자 마음 다스리려고 오지말라는건지
    성질나서 다른 며느리들한테 괜히 그렇게 말해놓고
    진짜. 오나 안오나 두고보다가 딴 말. 할수도 있는 상황인지
    분간하기가 쉽지않죠

  • 6. 재혼한 형님때문에 멘붕왔다는
    '13.2.11 4:19 PM (123.212.xxx.135)

    분도 그렇고, 분란을 일으키거나 부추기고 싶어서 안달난 동서들이 왜이리 많은건가요!!
    동서관계가 원래 이런건지....

  • 7.
    '13.2.11 4:19 PM (115.139.xxx.116)

    일단 남편분에게 가자고 의사표시했는데도
    남편이 됐다는데 괜히 가자고 하지마시고요
    문자로 어머님께 나중에 맘이 편해지시면 밥이나 먹자고 하시고
    그 뒤로는 안받는 전화 걸지말고 그냥 기다리세요

  • 8. 가만히 계시는게
    '13.2.11 4:27 PM (182.215.xxx.13)

    정답이에요. 잠잠히 숨어있어야할때가 이런때에요

  • 9. 감사합니다.
    '13.2.11 4:31 PM (211.215.xxx.146)

    분란을 일으키려는게 아니라 해결할수있나 한거죠 저희 할머니가 오지말라고 하시는데 나중에 진짜 안오느냐고 더 화내시는분이라 어른들 맘이 어떤건지 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여쭌거에요 덧글 모두 감사합니다.
    가만히있겠습니다.

  • 10. ..
    '13.2.11 4:31 PM (180.229.xxx.104)

    설 다 지났는데 뒤늦게 왜 이런고민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478 비너스몸매- 비율 0.7 9 ... 2013/03/16 4,054
229477 배째라 세입자 어떻게 해야하나요? 7 머리아파 2013/03/16 2,592
229476 영어회화에서 I'm good at closing the door.. 6 어렵네 2013/03/16 3,313
229475 약쑥대신 인진쑥써도 될까요? 2 베이브 2013/03/16 1,202
229474 감자 싹난게 무섭다고 도망다녀요.ㅋ 6살꼬마. 8 2013/03/16 1,454
229473 전도연 하정우 주연 멋진하루라는 영화 18 .. 2013/03/16 4,761
229472 어제 문 차고 도망가던 녀석들 잡았다고 글 올렸는데요 13 아놔 2013/03/16 3,544
229471 저녁 찬거리 뭐 준비하고 계세요? 17 맘마 2013/03/16 3,132
229470 저런 기사를 쓰는 심리가 뭘까요?? 3 peach 2013/03/16 1,046
229469 윤후,성준이 cf 나왔네요 11 개나리 2013/03/16 3,674
229468 나이 먹어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는거.. 13 .. 2013/03/16 3,389
229467 아기를 예정일보다 빨리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15 임신부 2013/03/16 10,834
229466 인상이 별로였던 사람이 같은 직장에 지원했다면 2 어린 2013/03/16 791
229465 한 번 수업받은 레슨선생님께 못한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3 .... 2013/03/16 984
229464 베리떼 화장품비 얼마 주면 될까요? 2 초등새내기 .. 2013/03/16 1,646
229463 피부결이 안좋아요 도와주세요 6 otl 2013/03/16 1,964
229462 유익한 방송이었는데,,,,너무 늦게 알려드려서 죄송해요ㅜ,ㅜ 1 짠하다 2013/03/16 1,568
229461 졸라꼼슈 문 닫았나요? 2 .. 2013/03/16 786
229460 노후는 커녕 지금 걱정입니다 3 ... 2013/03/16 2,857
229459 38000원 결제완료..이문자 도대체 뭔가요... 11 아악 2013/03/16 4,404
229458 창업으로 블럭방(레고센타) 어떤가요..??^^ 2 블럭 2013/03/16 4,789
229457 요즘 속상한 일 - 3 1 건강하자 2013/03/16 936
229456 7세 여아 선물.. 생일.. 고민.. 퓨처북.. 늦었어요? 4 .. 2013/03/16 1,454
229455 이 노래가 뭘까요? 3 파란하늘보기.. 2013/03/16 512
229454 담임선생에게 뭐라고 얘기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2 언니딸 2013/03/1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