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대 대선에서 그 분과 함께 투표 할 때 입었던 그 코드네요.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668463&sca=...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670839&sca=...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권양숙여사님 오늘 입은 코트가....
권양숙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12-12-19 10:41:39
IP : 121.145.xxx.90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9 10:42 AM (1.230.xxx.37)에고... 그러시네요....................
2. 큰언니야
'12.12.19 10:43 AM (124.149.xxx.3)ㅠㅠ
오늘 저녁에는 이 분애게 미소를 돌려드리고 싶어요.....3. 권양숙
'12.12.19 10:43 AM (121.145.xxx.90)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668463&sca=...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670839&sca=...4. twotwo
'12.12.19 10:43 AM (211.105.xxx.213)건강하시길....
5. ..
'12.12.19 10:43 AM (223.62.xxx.130)여사님 ㅜㅜㅜㅜㅜ 건강하세요 ㅜㅜ
6. ...
'12.12.19 10:43 AM (58.141.xxx.30) - 삭제된댓글목도리때문에 목부분 디자인은 안 보이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단추모양이 같네요.
전에 해외순방갈 때 코트자락이 바람에 날렸을 때 안감이 헤져있었던 코트가 있지 않았나요?
옷을 참 오래 입으시나봐요...7. ㅜㅜ
'12.12.19 10:44 AM (175.223.xxx.70)옷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없네요
8. 꼭
'12.12.19 10:45 AM (121.186.xxx.147)안아드리고 싶어요
따뜻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시려요, 모습이 너무 시려요9. ㅠㅠ
'12.12.19 10:45 AM (110.14.xxx.29)정말 정말 진심으로 오늘 저녁 이분과 함께 미소짓고 싶어요.
10. ㅠㅠ
'12.12.19 10:46 AM (112.165.xxx.128)왜나도 모르게 눈물이...
11. 카르페디엠
'12.12.19 10:47 AM (39.119.xxx.64)아~~~눈물나요 ㅠㅠ
이제는 정말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싶어요...12. 울컥
'12.12.19 10:47 AM (175.223.xxx.209)낼부터는 웃어요
같이13. 저도
'12.12.19 10:48 AM (70.42.xxx.5)눈물나요....
14. 권양숙 여사님
'12.12.19 10:48 AM (203.142.xxx.231)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늘 꼭 웃으실 수 있게 되길 빕니다.
15. 투표는 나의 힘
'12.12.19 10:48 AM (112.223.xxx.66)마음이 아프네요.
많이요..16. ..
'12.12.19 10:49 AM (219.249.xxx.19)어떻게 지내시는지..누구보다도 좋은 결과 기다리실텐데..오늘 환한 웃음 선물 드리고 싶어요...
17. 그분이
'12.12.19 10:50 AM (58.239.xxx.23)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18. 이자벨
'12.12.19 10:51 AM (116.36.xxx.237)이름만 봐도 눈물 나요....저희가 있어요...영원히 지켜드리고 싶어요
19. 저
'12.12.19 10:54 AM (1.250.xxx.39)급 반성.
코트가 5개나 돼요.
옷없다고 툴툴 거리지 않을래요.
짜증 안낼게요^^20. 라야
'12.12.19 11:05 AM (119.206.xxx.146)고뇌에 찬 모습으로 보여요. 쓸쓸하고.. 눈물나네요.
21. ..
'12.12.19 11:09 AM (182.211.xxx.147)오늘 여사님 사진보고 눈물이 났습니다.
곁에 계셔야할 분이 생각나서..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신뒤 단 하루도 잊은적 없습니다.
제발 하늘에서 도와주세요.
그날이.. 꼭 그날이 오게..
여사님, 늘 함께합니다.22. ㅠㅠ
'12.12.19 11:13 AM (221.140.xxx.12)그때는 예쁘게 화장하고 치장하고 나오셨는데...
너무 수척해지셔서 맘이 아픕니다.
옆에 그 분...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여사님.23. 아아
'12.12.19 11:22 AM (223.62.xxx.9)봉하 가서 뵙고 싶어요ㅜㅜ
24. 엉엉
'12.12.19 11:22 AM (223.33.xxx.78)너무....슬퍼요 억장이 무너지는것같습니다ㅜ 저리 홀로 되실줄ㅜㅜㅜ쥐박이 놈 울대통령살려내라!!!ㅜㅜㅜㅜㅜㅜ
25. 긴머리무수리
'12.12.19 11:24 AM (121.183.xxx.103)건강하셔야 할텐데....ㅠㅠㅠ
쓸쓸해보이세요.......
여사님,,,,,,,,,,,,,,,,26. ㅎㅎㅈ
'12.12.19 11:26 AM (1.246.xxx.85)노짱 보고싶네요...봉하마을에서 농부의 모습으로 늙어가시길바랬는데ㅠㅠ 건강하세요 여사님!
27. 우슬초
'12.12.19 11:27 AM (223.62.xxx.34)흑...쨘해요..눈물나구요
28. ..
'12.12.19 11:39 AM (211.246.xxx.106)하루만 기다리세요ㅠㅠ
29. 아우
'12.12.19 11:41 AM (61.99.xxx.70)폭풍 눈물 흘렸어요.
30. 생일빵
'12.12.19 11:43 AM (119.82.xxx.0)그냥 눈물밖에 나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하세요 여사님..31. 엄마되기
'12.12.19 12:04 PM (116.123.xxx.140)아 눈물 나네요. ㅜㅜ
32. 건강하세요~
'12.12.19 12:04 PM (125.177.xxx.190)권여사님 오늘 활짝 웃으시는 모습 뵙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