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가 155cm인데 66을 입는다면

키와 사이즈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11-08-23 07:48:38

결코 날T씬하다고 볼 수 없는 거겠지요?

여태까지 55를 꽊 끼게 입고 살았는데, 66을 입으면 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 66으로 넘어가야 하나,,,근데 66을 입으면 확실히 옷태가 안 나네요...

IP : 180.230.xxx.16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3 7:50 AM (115.143.xxx.210)

    절대 아니지요. 66은 165이상이어야 날씬해 보일 것 같아여~

  • 2. ..
    '11.8.23 7:51 AM (180.69.xxx.60)

    날씬하다고 보긴 조금 무리가 있겠네요. 근데 나이들면 옷사이즈가 점점 커지긴 해요. 평생 다이어트 운동이 필요한 이유랄까..

  • 3. 죄송해요.
    '11.8.23 7:52 AM (175.116.xxx.231)

    165에 66도 날씬해보이지 않아요. 흑흑

  • 4. ..
    '11.8.23 7:55 AM (119.192.xxx.98)

    날씬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뚱뚱하지도 않은 몸매네요. 보통 체구 어머니들 그 키에 66,77도 많이 입지 않나요.

  • 5. ***
    '11.8.23 8:22 AM (211.217.xxx.183)

    나이에 따라 달라요.
    50대면 날씬한거구요...

  • 6. 원글이
    '11.8.23 8:24 AM (180.230.xxx.169)

    41세랍니다. 좀 더 노력해야 겠지요...운동을 해서라도...

  • 7. ==
    '11.8.23 8:25 AM (58.238.xxx.128)

    몸무게가???

  • 제이엘
    '11.8.23 8:43 AM (203.247.xxx.6)

    ㄱㅐ그 치신거죠?

  • ==
    '11.8.23 8:58 AM (58.238.xxx.128)

    아뇨
    진짜 몸무게 물어본거에요 ㅋ

  • 8.
    '11.8.23 8:43 AM (36.39.xxx.240)

    155키에 66입으면 날씬하진않지요
    165에 66사이즈면 몰라도...

  • 9. ㅔㅔ
    '11.8.23 9:14 AM (112.168.xxx.61)

    163에 66입었을때 몸매가 뭐랄까..무너진 느낌이랄까요 그렇더라고요
    55입으니까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다시금 66으로 몸이 돌아가고 있어요 ㅠㅠ

  • ㅠㅠ
    '11.8.23 10:18 AM (114.205.xxx.236)

    전 님과 같은 키에 66도 넘어서려고 하는데도 암 생각 없이 있었네요.
    넘 막 사는 건가요? ㅠㅠ

  • 10. ㅠㅠ
    '11.8.23 9:22 AM (59.86.xxx.190)

    160에 77이 기꺼운 나는 우짜라구요...

  • 11. ㅠㅠ
    '11.8.23 9:22 AM (59.86.xxx.190)

    160에 77이 기꺼운 나는 우짜라구요...

  • 12. ..
    '11.8.23 9:31 AM (183.98.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나이 같으시네요^^
    저는 158에 66입어요. 통통하죠.
    근데 꼭 날씬해야하나요 ㅠㅠ

  • 13. 원글이
    '11.8.23 9:35 AM (180.230.xxx.169)

    그런데 날씬이라도 하고 싶어요. 키가 많이 작으니 살 찌면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은 대충 몸매를 보면 나이가 보이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젊어 보이고 매력있어 보이고 싶은
    그런 마음이지요....

  • 14.
    '11.8.23 9:47 AM (59.12.xxx.227) - 삭제된댓글

    브랜드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아줌마들 브랜드를 66입으신다면 날씬하다고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5 제사를 잘모시면 정말 복받을까요? 41 약과 2011/09/02 6,857
8764 후쿠시마 인근 수산물 국내 수입 (한국은 여전히 호구..) 6 어쩔껴 2011/09/02 1,250
8763 나는 꼼수다 듣고 있는데..컴이 확 꺼지네요 3 .. 2011/09/02 1,195
8762 수반에 물수초랑 금붕어 키워보신분~ 8 코피 나네... 2011/09/02 2,434
8761 신랑이 입원중인데 병원밥 싫다고 밥해 달라는데 23 덥다더워 2011/09/02 3,178
8760 신문추천해 주세요 2 82언니님들.. 2011/09/02 792
8759 "나는 꼼수다" 아이폰 용 벨소리 업데이트 3 사월의눈동자.. 2011/09/02 1,101
8758 집에 계시다 재취업하신 주부님들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4 .. 2011/09/02 3,213
8757 강아지 말이예요~ 어느만큼이나 생각이란걸 할까요.. 13 로즈 2011/09/02 2,344
8756 머리털나고 김치 첨 사봤어요 6 김치 2011/09/02 1,609
8755 동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1 선물고민 2011/09/02 780
8754 장터에 양주판매 가능한가요? 1 양주 2011/09/02 1,035
8753 19조심) 고대 성범죄자들이 아직도 패악질을 떠는 이유 7 카후나 2011/09/02 2,317
8752 주부 직업으로 학습지 샘 괜찮을까요? 13 .. 2011/09/02 2,829
8751 속보....곽노현 측 회계책임자"합의 있었다" 28 이면합의 2011/09/02 2,262
8750 강정마을 주민들 "63년만에 중무장 경찰투입, 분노" 1 세우실 2011/09/02 715
8749 에어컨 안쓸때 커버 씌우시나요~ 2 .. 2011/09/02 1,613
8748 요즘 좋은 차들은 어떤 편의기능이 있나요? 20 궁금 2011/09/02 1,839
8747 자월도 소라(?)가 매워요..... 2 여쭈어요 2011/09/02 1,408
8746 시어머니랑 사이가 안 좋은 와중에 시부 칠순에 천만원하는거 13 2011/09/02 3,488
8745 이번만큼은 제발 20,30대에게 폭발력있는 안철수 내세우면 좋겠.. 7 안철수제발 2011/09/02 947
8744 계단 올라갈 때면 무릎이 아파서 늘 아이고 다리야가 5 2011/09/02 1,610
8743 마트에서 파는 생선탕(물만넣는거요) 맛 어때요? 3 살빼자^^ 2011/09/02 967
8742 형제들끼리 사랑한다는 말 하시나요? 6 궁금 2011/09/02 1,357
8741 안철수씨.... 설마 28 팔랑엄마 2011/09/02 8,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