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사진도 올라가!
자게에 사진도 올라가!
ㅋㅋㅋㅋ 전 댓글에 댓글 기능이 참 좋아요..ㅋㅋ
저도 척추골 협착증과 디스크를 등에 지고 다니는데요. 거기에다 퇴행성까지..ㅠ.ㅠ
될수만 있다면 절대 수술 안하는 쪽으로 치료해 달라하시든지 한방병원에도 다녀보세요. 큰 한방병원에는 척추를 늘려주는 물리치료도 받을 수 있던데요. 제가 서울이 아니라 병원은 잘 모르겠네요.
저는 갑자기 꼼짝도 못해서 엠뷸런스 신세로 병원에 가 진료받고 다른 한방병원에 입원해서 침, 찜질, 물리치료로 좀 나았지만 선천성에 퇴행성이라 완쾌는 불가하네요. 저도 계속 물리치료 받았어야 했는데 그놈의 돈이 아까와서리.... 지금은 좀 무리됐거나 통증이 있거나하면 전기 찜질팩으로 연명하며 삽니다.
수술은 절대 권장안함. 도저히 움직이지 못하거나 통증으로 생활이 어려울때는 몰라도...
그럼 치료 잘 받으셔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직은 좀 정신없다. 그쵸?
근데 장터물건은 어디로갔나요? 장터에 물건들이 없다는 ...
기능이 다양해진건 좋은데....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좀 걸릴듯......ㅎㅎ
오호 그럼 장터 사진올리기도 쉽게 바뀌었을까요?
기대 기대 ᆢ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새글쓰기가 아직 안되네요 ㅠ 댓글은 되는데ᆢ
관리자분들 어제 오늘 새벽까지 진짜 고생하셨네요 ^^
댓글에 댓글 한번 달아봤슴.. ㅎㅎ
댓글에 또 댓글도 되나봐요 신기해요
저도 한번 달아보네요. ㅎ
기능추가 좋아요.
뭔 꼬 츠래요????
ㅋㅋ 아무거나 얼른 올려보고파서 델꼬오긴 했는데 누가 알면 꽃이름좀 알려주삼?
야트막한 야산에서 찍은거예요
추천 한 방 날려 봅니다
님덕분에 자게 추천기능 있는것도 알았네요. ㅋㅋㅋ 오늘 재밌다~
제가 2004년말에 복강경으로 담낭제거수술을 했었어요~~^^;;;
입원은 일주일정도 했던거같네요..퇴원하라했는데도 며칠 버텼던~ㅎㅎ
그뒤로 소독하느라 통원치료 몇번 갔던거 빼고는 특별히 회복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었어요..
전 의사선생님이 여자라고 배꼽쪽에 표시 안나게 해주신다고 너무 깊게 하신데다 녹눈 수술실이
몸에서 거부반응으로 녹지않아 염증이 생겨서 그거 치료하느라 한달정도 고생하긴 했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 회복하는데 얼마 안걸려요~웃을때나 기침할때 약간씩 당기는건 있었지만...
개복수술보다야 훠~~~~얼씬 편했어요..
음식도 수술한 담날부터 바로 죽먹고 그랬었기 때문에 특별히 가려야하는것도 없었어요..의사선생님왈
그저 고루고루 열심히 먹으라고~~^^;
그 담낭이 실제로 담즙이 분비되는 곳이 아니고...간에서 분비된 담즙을 저장했다가 보내는 곳이라
평상시처럼 그냥 생활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정 음식을 가려야 한다면...시금치나 이런게 결석이
생기기 쉬운 음식인데....그냥 먹으면 안좋고 꼭 깨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던데...그럼 괜찮다고요.
그래서 시금치 나물 무칠때 꼭 깨를 넣나봐요~ㅎㅎ
지금 2년 넘었는데 전혀 문제 없네요~^^
좋은 음식 많이 드시구요...운동좀 살살해주시면 금방 회복되실꺼에요~
다른 글을은 꼭 목록으로 나가야 보인다는 불편하네요.
전에는 글보기에도 목록이 쪼로록 보였었는데
아.. 맞아요..
사진은 신세계지만..
목록보기가 안되는 건 쪼금 불편..
그래도 수고 많으셨어요..
사이트 바꾸는 거 너무 힘든 일인데..(전직 웹마스터*^^*)
수고하셨습니다. 제도 이제 사진 올리기도 시도해 봐야 겠어요.
사진 올리기 기능 완전 새로워요 ㅎㅎㅎㅎ
새로운 자게에 적응하는 중.....
난 국화꽃인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아니군요 ㅋㅋㅋ
투철한 실험 정신에 박수를 ...짝짝짝~!!
아무래도 나이 순으로 적응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오호! 다알리아 아닌가요?
와우~ 굿
자꾸 댓글 읽을 때 '댓글에 댓글'까지 읽게 되요..^^;;
처음 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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