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공황상태

[감개무량]

82가 안되서 공황상태였어요

관리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늘 눈팅만 하는 아줌마였는데 넘 반가워 소심하게 글남겨요

[ㅎㅎㅎ]

맞아요. 공감백배!!!

[점 셋]

82 중독이 하마터면 치유 될 뻔 했다니까요? ㅎㅎㅎ

[깜짝이야]

한동안 적응하려믄 시간좀 걸리겠어용 ㅎㅎ

[캬캬]

학교 갔다가 이사간 새 집으로 처음 들어가는 느낌....ㅋㅋ 내집인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ㅋㅋ
부지런히 댕겨서 익숙해져야겠어요

[진실]

떡 돌려아하는데....

[미소]

저도.....ㅋㅋ 하루죙일 82쿡 들락날락...숨이 턱턱~~!!
이제 살것 같아요 ㅎㅎㅎ

[아무도]

날 찾는 이 없는 존재감 절대 없는...그러나 죽순이입니다.
새벽에 기다리다가 졸려 잤는데, 이렇게 바뀌었군요.
조금 낯선데, 금방 적응될 테지요.

[보리피리]

저는 자궁내막염 때문에 병원을 안방 드나들듯 하거든여~~
저도 정말 살맛이 안납니다. 매일 항생제 먹는것도 지겹구...
하도 답답해서 담당선생님께 물어보니 약먹기싫음 자궁적출밖에 방법이 없다고
하는 소리듣고 정말 낙담과 상심이 이루말할 수 없어여~~
님 힘내세여^^
저도 적출하지 않고 완치되는 법이없을까 항상 고민이고 이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거예여ㅠㅠ;;
그래서 저도 정말 저를 완치시켜주실 수 있는 명의를 찾고 있는데
쉽게 알아보기가 힘드네여~~
이 글을 보신분들중에 정말 잘하는 부인과 추천하실 분 계심 부탁드립니다
님~~~
그래도 우리 힘내고 희망을 가져봐여^^
희망을 끈을놓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여^^
화이팅!!!

[음]

하루종일 들락거렸다는,,,,,근데 어색해요,,

[맑은날]

컴퓨터를 켜면 뉴스보고 82꼭 들려가는데 어제는 안 열리니까
갑자기 할일이 없는 느낌....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어색해요

[마들렌]

댓글들이 그냥 수다식의 글로 바뀌어가고 있네요.
이전의 82만의 차별화된 댓글들향연이 이어질 수 없는 구조라는 것.
공간의 색상,
선들,
댓글에 댓글 글자 지저분함,
댓글다는 칸도 너무 작아 답답함
글자들이 훨씬 작아져서 긴글은 읽기도 싫어짐

여늬 사이트랑 조금도 차이가 나지않음

[내사랑~!]

아효~ 이제좀 적응됐는데...
익숙해질때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me too!]

어제는 공황..오늘은 적응못해서 정신없음

[..]

걍 짜증 나네요

레벨도 7에서 8이 되고

장터에 글도 안 올려져요

[노안인가?]

눈아프고
왜이렇게
정신산만할까나......................

[님아..]

ㅋㅋㅋㅋㅋㅋㅋ

[..]

뭐든지 처음 바뀌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서두요.. 내 포인트 아까워서 어쩔;;;;;;ㅠ

[,,]

저는 포인트 많은게 저 스스로 창피했어요. 인제 새 기분으로 좀 자중해야겠어요.
82도 덜 찾아오고요^,^

[해피맘]

어색어색..

[muffin]

정신이 하나도 없고 보는게 불편해요... 꼭 바꿔야할 이유가 있었나요?...
수고 하시는데 이런말 죄송하지만 적응 하려면 한참 걸리겠어요...너무 산만해서...

[phua]

ㅎ~~
익숙해지겠죠?

[불편...]

아휴~~
언제 적응이 될련지..
너무 산만하고 불편해요........

[까만봄]

헉~
어제 집안잔치 하느라...
천지개벽이 되었구랴~~~
아직은 남의 집 같지만...이 또한 지나가리...ㅋ

[bluebird]

헉 포인트는정말 다 없어진건가요..? 저두키톡에 답글하나써서 1이되있네요
적응하려면 자꾸들락날락해야할거같아요 ㅋ
저두... 눈이 아프네요 ㅠㅠ

[잉]

저도 어제 먼일이다냐~ 했다는 ㅎㅎ
아직 좀 낮설지만 금방 적응될꺼에요~

[......]

포인트 살려주실꺼죠?^^;;
아직 적응이 안되요 선들때문에....적응중

[바이러스]

걸릴줄 알았더니만 개편이 되는군요~ 근데 넘 불편한거 같아요ㅠㅠ

[옥토끼]

내일 공구 기다리고 있는데 이것부터 해결 좀.....레벨이 다운되어 있고 들어가지지가 않아요.

[순동씨]

전 댓글하고 제목만 써져요
본문 내용은 입력이 안되네요 ㅠㅠ 저만 그런가 봐요
왜 나한테만 그러는거야..

[왜나만]

그런데 어제인가 일요일인가 82쿡 끊기기 바로전에 아침이었는데
그때 v3 유료로 쓰고있는 우리집 컴퓨터에
82쿡 들어올때마다 바이러스 엄청 뜨더군요.
어느 사이트를 들어가도 그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치료하기하면 또뜨고 또뜨고....
무서워서 그냥 나갔어요.

[ok]

댓글에 댓글이 뭐여요. 어지러워요.
이전 게시판이 더 좋았는데...

[Katielove]

저도 어찌나 손이 달달달 떨리던지....
오픈 예정 시간이 계속 미뤄질수록... 어쩔줄을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개편되서 좋아요^^

[심하게]

갈파질팡...낯설기만...

[적응이 안되네..]

와,, 불과 며칠사이에 82가 너무 바껴서,, 어리둥절합니다.

[dd]

맞아요~~~ 저두.. 빨이 이곳에 적응을 할려구요~~~~
달라진 82... 분명... 더 편리해질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