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을이 된다니 이 노래를 한번.. 뜬금없지만.

9월 조회수 : 768
작성일 : 2011-09-05 17:04:42

오소영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http://www.youtube.com/watch?v=cEw0TrOdg5s

 

요즘 자주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가끔 나를 위로해주기도 하는.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어서요.

 

 

IP : 113.30.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1.9.5 5:41 PM (58.79.xxx.2)

    이 노래는 역시 장필순씨가 불러야 제맛이네요.

    잘 들었네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547 서울에서 기차여행 추천좀(신촌역) 2 툼 2011/10/01 2,073
18546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1 레드베런 2011/10/01 1,136
18545 가죽코트 수선하는집.......... 걀켜주세요 옷수선 2011/10/01 1,355
18544 휴머니즘의 가면 속에 숨은 왜곡된 질서! safi 2011/10/01 1,133
18543 사무실에 겨울난방 전기랑 가스랑 어떤게 좋을까요 2 난방 2011/10/01 1,716
18542 윤종신씨 심사평 참 좋던데요. 4 그의미소 2011/10/01 2,889
18541 나가수에 조규찬 나온데요! 15 펌글입니다 2011/10/01 3,015
18540 가디건 하나 봤는데 40만원이에요 26 고민 2011/10/01 11,143
18539 장터요?? 글 쓰고 수정안되나요? 2 .. 2011/10/01 1,307
18538 던킨에서. 5 내가이상한가.. 2011/10/01 1,884
18537 화상영어, 필피핀 선생님도 괜찮을까요? 5 영어 2011/10/01 2,432
18536 옷장에 입었던옷은 못 들어가요... 11 ,,, 2011/10/01 4,798
18535 그냥 이름있는 기업 입사하면 한 상위 10프로정도되나요? 2 대기업 2011/10/01 1,539
18534 친정엄마가 저한테 친정아빠를 원망하고 불평해요. 제가 어떻해야 .. 13 경제적 어려.. 2011/10/01 3,580
18533 과자박물관, 도데체 놀토엔 갈 수가 없는건가요.헐이네요.. 12 명절표도아니.. 2011/10/01 2,635
18532 보통 대학생이나 취업 준비생인 자녀 정장은 부모님과 같이가나요?.. 3 정장 2011/10/01 1,564
18531 무력한 청춘 3 청춘 2011/10/01 1,356
18530 애들 오기 전에 이어폰 없이 듣고 싶었지요 1 나는 꼼수다.. 2011/10/01 1,542
18529 이런 날씨에 애들 데리고 휴양림가도 될까요? (감기기운있음 ㅠㅠ.. 5 예약해뒀는데.. 2011/10/01 1,561
18528 미국에서 네모판 볼 수 있는 법? 1 급한이 2011/10/01 2,150
18527 전업주부이다라는 게 요즘 왜 이렇게 창피한지 모르겠어요. 24 --- 2011/10/01 8,577
18526 "귀신을 봤어요" 글 괜히 봤어요ㅠ 5 어제글 2011/10/01 3,384
18525 (푸념....ㅠㅠ) 수도공사하는 옆라인.....ㅡㅡ;;;;;;;.. 2 아웅이 2011/10/01 1,460
18524 ‘김정일 만세’까지 불렀는데 징역 10개월? 1 운덩어리 2011/10/01 1,232
18523 급)그동안행복했습니다 9 아. 2011/10/01 3,037
< 63201 63202 63203 63204 63205 63206 63207 63208 63209 6321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