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최고 권력은 검찰입니다

ㅇㅇ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1-08-12 20:57:23
제도적으로 검찰은 갑질하게 되어있습니다

왕권국가에서 왕이 갑질하게 되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 갑질을 벗어나려고 사람들은 공화국을 만들었습니다


민주공화국에서 주인은 국민인데
우리나라는 법이 잘못되어 국민이 갑이 아니고
검찰이 갑입니다

이거 부작용이 어마어마 하기에 빨리 고쳐야합니다

누가 앞장서서 고칠 수 있을까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일과 마찬가지라
오랜시간동안 어떤 사람도 고치려고 시도를 안했습니다

그런데

조국님이 검찰을 개혁하려다가 일반인이 강당할 수 없는
갑질을 검찰과 그리고 비슷한 사법부에 당하고 계십니다

앞으로 상당기간 검찰을 개혁하려는 사람이 안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그동안 검찰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권력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다음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검찰을 개혁하려고해도 개혁못하게 만들것같습니다

내년 대선만 보아도 그런 시도가 있는 것을 바보가 아니면 아실겁니다

장관청문회 나가는 것도
많은 사람들이 꺼려
많은 사람들이 장관직을 고사하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장관청문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장관직을 고사하는 상황에서
누가 감히 다시 국민에게 군림하는 검찰과 싸우기위해
앞장 설까요?

오랫동안 아무도 안나올 것같습니다

조국님은 이왕 싸우러 나오셨고 그 싸움 중에 상처를
입으셨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검찰개혁의 의지가 제일 강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겠지만 조국님이 출마를 하셔서
검찰개혁을 완수해 주시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검찰과 싸우시는 와중에 우리나라 언론의 본성을 잘 파악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론개혁도 국민들과 힘을 합쳐 완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갑질하는 검찰치하에서 살고 싶지않습니다

님들은 요?

이번 기회

정말 드문 기회입니다
IP : 222.112.xxx.101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1.8.12 8:58 PM (211.248.xxx.151)

    동의합니다

  • 2. ㅇㅇ
    '21.8.12 8:58 PM (222.112.xxx.101)

    "룸살롱 성접대는 오랜 관행이었다"

    http://news.v.daum.net/v/20100428192408393

    '1부 검사 전원 섹스,

    엄격한 선후배 관계에서 스폰서 소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이런 것들에게 갑질당하면서도

    검찰개혁에 반대하는 것들

    니네들은 조상이 노예냐?

  • 3.
    '21.8.12 8:59 PM (106.102.xxx.98)

    요즘보니 우리나라 최고 권력은 김어준인거 같던데요?
    여당 유력인사들이 막 설설 기던데..
    다시 한번 알아보세요.

  • 4. ...
    '21.8.12 9:00 PM (118.37.xxx.38)

    점점 검찰의 갑질이 명백해져요.
    오늘 나온 여러 판결이 말해주네요.
    다 내맘대로 더군요.

  • 5. ㅇㅇ
    '21.8.12 9:00 PM (222.112.xxx.101)

    조국님이 출마하시면

    선거운동 기간에 더 많은 분들이 진실을 알게됩니다


    그럼 60프로 이상의 지지를 받아
    당선될 것입니다

    모든 후보들이 두려워하는

    조국 출마


    빨리 이런 날이 오기를....

  • 6. ******
    '21.8.12 9:00 PM (118.36.xxx.155)

    갑질하는 천박한 대장놈이 대통하겠다고 나온 꼬라지하고는...
    저는 아직도 이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7_e5XtlwnwY

  • 7. 자기들 손으로
    '21.8.12 9:00 PM (223.62.xxx.75)

    대통령이건 재벌이건 자르고 세울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거칠것이 없죠
    그들은 개개인이 아니라 한몸 한통속

  • 8. 맞아요
    '21.8.12 9:01 PM (39.7.xxx.122) - 삭제된댓글

    기소
    불기소가 검찰손에 달렸으니까요

  • 9. 무슨
    '21.8.12 9:01 PM (1.242.xxx.189) - 삭제된댓글

    물타기를 하나여
    검찰이 최고 권력이구만

  • 10.
    '21.8.12 9:02 PM (223.33.xxx.102)

    그래서 검찰 출신들은 절대 권력의 꼭대기에서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11. 검사부인들
    '21.8.12 9:02 PM (175.223.xxx.187)

    지 남편들 걸레인줄은 모르고
    남편이 검사라고 어깨에 힘주고 사는걸보면
    불쌍해요

  • 12.
    '21.8.12 9:02 PM (106.102.xxx.98)

    우리나라에서 50년 넘게 살 동안,검찰 조사 받아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요.
    검사 얼굴 한번 본 적이 없구요.
    님들은 검찰 압력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 13. ㅇㅇ
    '21.8.12 9:02 PM (222.112.xxx.101)

    정치인은 선거로
    이 땅의 주인인 국민에게 관리가 됩니다

    저들을 주인인 국민의 관리 밖에 있고
    반대로 국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14.
    '21.8.12 9:04 PM (106.102.xxx.98)

    그런데 , 정책의 잘못으로 나온 피해는 온 국민이 보고 있죠.

  • 15. ..
    '21.8.12 9:06 PM (223.38.xxx.190)

    최고권력은 재벌이죠
    그래서 재벌해체 외치는거고요.
    아무리 피터지게 공부하고 좋은학교가봤자
    결국 재벌들 발바닥이나 핥는구조인거 다들 알텐데요.

  • 16. 쓸개코
    '21.8.12 9:06 PM (118.33.xxx.179)

    최고권력 맞는데..

  • 17. …….
    '21.8.12 9:07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김어준, 유시민 그리고 586 정치인들이죠
    수사권도 없는 검찰이 언제까지 악역해줄것같은가요

  • 18. ㅇㅇ
    '21.8.12 9:07 PM (112.150.xxx.220)

    간첩단이 받은 지령과 일치하네요.
    선동되지 맙시다.

  • 19. ..
    '21.8.12 9:08 PM (112.173.xxx.236)

    공감합니다. 법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권력, 잡아야죠.

  • 20. ㅇㅇ
    '21.8.12 9:09 PM (222.112.xxx.101)

    방산비리 느껴본 적 있습니까?

    그러나 실제 많이 있었고 우리나라 국방력에 나쁜 영향을 주었죠

    달에 가본적 없다고 달이 없다는 소리 같습니다

    저도 저렇게 살면 행복할건데.....

    이런 글 쓴다고
    이제 늦은 저녁먹으려고 준비합니다

    참 답답하군요

  • 21. ...
    '21.8.12 9:13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나라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할 수 있는게 있다면 무조건 동참하고 싶어요.
    간절히 바랍니다.

  • 22. ...
    '21.8.12 9:14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공감합니다. 검찰과 사법부 개혁 너무나 시급합니다.
    저 위에 검사 안만나봐서 압력을 못느끼는 분은 직접 경험한 것만 믿고 사시나봐요.

  • 23. 383
    '21.8.12 9:17 PM (122.34.xxx.249)

    맞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은밀하게 이루어졌던 게
    이제 점점 수면 위로 드러나는 것 같아요.
    너무 노골적이죠.
    검찰, 사법부, 언론 개혁 없이
    대한민국의 발전은 없습니다.

  • 24. ㅇㅇㅇ
    '21.8.12 9:17 PM (183.77.xxx.177)

    검찰 얼굴 본 적??없고 압력???그런거 모르고 지금껏 살았지만
    나와 상관없을꺼라 생각했던,,그런 수 많은 것들이,,,언젠가는 돌고돌아서
    자신을 향해서 올꺼라고,,,,직접적이든,,간접적이든,,,,생각합니다
    검찰과 정책을 별개로 생각하시지 마시고,,,그 모든 것들이,,, 검찰과 정책 뿐만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나와 연관되지 않은 모든 것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단지 모르고,,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뿐이죠,,,,

  • 25. 당장해도늦었다
    '21.8.12 9:19 PM (39.125.xxx.27)

    검찰과 사법부 개혁 너무나 시급합니다.222222222222

  • 26. 000님
    '21.8.12 9:21 PM (211.207.xxx.10)

    동감입니다
    언제가 우리도 저사람들과
    엮이면 돈도없고 빽도 없으면
    어찌될까요 ㅠㅠ

  • 27. ...
    '21.8.12 9:27 PM (223.38.xxx.91)

    동감합니다..!!!!!!

  • 28. 카페라떼
    '21.8.12 9:30 PM (175.125.xxx.242)

    동감합니다..!!!!!!22222222222222

  • 29.
    '21.8.12 9:33 PM (112.150.xxx.220)

    법대로 살면 검사,판사 얼굴 볼 일이 평생 없죠.
    민생을 위해서라면 경찰의 개혁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 30. ㅇㅇ
    '21.8.12 9:36 PM (222.112.xxx.101)

    법대로 살면 검사,판사 얼굴 볼 일이 평생 없죠.//

    아닙니다

    그래서 무죄가 나옵니다

    억울하게 사형 당한 사람도 있죠

  • 31. ...
    '21.8.12 9:40 PM (219.248.xxx.71) - 삭제된댓글

    검찰과 사법부의 권력이 너무 막강해서 정치인도 나서기 어려운데 코로나인 이 시기에,.어떻게 해야할까요,..앞으로 기후변화와 인구절벽 등 갈길이 구만리인데,.

  • 32. ...
    '21.8.12 9:52 PM (210.117.xxx.45)

    민주당을 개혁하고 검찰도 개혁해야죠

    민주당은 우리 손으로

    검찰은 우리가 지지하는 사람을 통해서

  • 33. 원글님
    '21.8.12 9:59 PM (112.150.xxx.220)

    님은 평생 검사 얼굴 보고, 가서 조사 받아본 적 있으세요?
    한번이라도요?

  • 34. 차기는여니
    '21.8.12 10:00 PM (180.229.xxx.53)

    너무나 공감합니다.

    법복입은 망나니들이 법을 휘두르며 위법한 행위들을 거칠것없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내 일이 아니지만 저대로 두면 저들 마음대로 정하는 희생양이 내가 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 35. 민주당에서도
    '21.8.12 10:00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조국편들어주는 사람 하나없었던 이유겠죠.
    검찰이 넘 무서우니깐요.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올 사람 없고
    저같은 사람도 검찰이 털면
    감방갈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 36. ㅇㅇ
    '21.8.12 10:03 PM (222.112.xxx.101) - 삭제된댓글

    친일신문 반대 운동하다가
    검사에게 며칠 조사 받아 본적있습니다

  • 37. 58.236
    '21.8.12 10:05 PM (112.150.xxx.220)

    아니오,우리는 검찰을 마주 대할 일이
    그렇게 없습니다.
    님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누가 님을 고소하거나 고발하거나 하지 않는 한요~

  • 38. ㅇㅇ
    '21.8.12 10:12 PM (222.112.xxx.101)

    단순하신 분들이 많군요

    음식에 장난을 친 기업
    불량식품이나 방사능 생선을 수입한 수입업자
    또는 불량 시멘트를 사용한 건설회사를
    검찰에서 불기소하거나 솜방망이로 처리하면

    국민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님들이 검찰 얼굴만 안보면 끝인줄 아세요?

  • 39. ㅇㅇ
    '21.8.12 10:13 PM (222.112.xxx.101)

    220님 보신 걸로 알고
    삭제 했습니다

  • 40.
    '21.8.12 10:14 PM (112.150.xxx.220)

    박근혜 정부를 아작내고 씹어먹던 검찰에는 그리 박수를 쳤으면서 조국을 수사하기 시작하자 마자 검찰개혁을 들고 나오면 어떻게 공감할 수가 있겠나요?
    그때와 지금이랑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 한테 검찰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달라진 것이 있나요?

  • 41. ㅇㅇ
    '21.8.12 10:21 PM (222.112.xxx.101)

    검찰이 권력에 힘을 쓸때는 대부분 지는 권력이라
    자신들이 이길 것이 예상될 때 힘을 쓰죠

    박정희 전두환 때 그런적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검찰은 항상 국민 아래 있어야 합니다

  • 42. 아니죠
    '21.8.12 10:22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21.8.12 10:14 PM (112.150.xxx.220)

    박근혜 정부를 아작내고 씹어먹던 검찰에는 그리 박수를 쳤으면서 조국을 수사하기 시작하자 마자 검찰개혁을 들고 나오면 어떻게 공감할 수가 있겠나요?
    그때와 지금이랑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 한테 검찰의 위상이나 영향력이 달라진 것이 있나요?

    ㅡㅡㅡ

    검찰개혁 과 조국수사 뭐가 먼저였는지 모르세요?

  • 43. 아니죠님
    '21.8.12 10:24 PM (222.112.xxx.101)

    말씀같이
    검찰개혁이야기가 나온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 44.
    '21.8.12 10:25 PM (112.150.xxx.220)

    님이 생각하는 국민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저마다 생각하는 바가 자유로우므로 법이 있는 거 아닌가요?
    법을 지키고 법대로 처리하면 될 아닌가요?

  • 45.
    '21.8.12 10:27 PM (112.150.xxx.220)

    법을, 검잘을 자기 입맛에 맞춰 움직이려는 사람들이 , 그런 정권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저는.

  • 46. ,,,
    '21.8.12 10:33 PM (116.44.xxx.201)

    검찰이 독재정권의 시녀 노릇을 한적도 있기는 했죠
    조폭같은 행태로 인해 그리고 독재세력에 빌붙던 습성에 의해 민주정부를 우습게 알고
    마구 나대고 있는겁니다
    국민이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해요

  • 47. 사법개혁
    '21.8.12 10:54 PM (115.40.xxx.238)

    꼭 해내야죠. 진짜 열받는 일이 한둘이 아닙니다.

  • 48. 사법개혁!
    '21.8.12 11:51 PM (211.59.xxx.132)

    동감합니다! 22222

  • 49. ...
    '21.8.13 3:07 AM (110.13.xxx.97)

    원글님, 동감합니다.

  • 50. 무능한
    '21.8.13 8:42 AM (125.182.xxx.65)

    대통령과 그 뒤 십

  • 51. ....
    '21.8.13 8:44 AM (120.142.xxx.152)

    동감합니다.3333

    검찰 판사계 개혁 ..
    꼭 필요합니다.

    동시에 언론개혁..

    이 중한 일을 잘 할 사람이 꼭 리더로 나서주길..
    민주당에서 이 일에 대해 그나마 잘 짚어주는 사람이
    추미애 ,이탄희, ..또 누가 있죠?

    법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텐데
    법이 칼처럼 사용되는것을 막을 사람 .소중한줄 알아야합니다.

    꼭 지켜야하죠.

  • 52. 112
    '21.8.13 10:21 A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ㅁㅊ댓글
    장마 길어져서 (직장 다닌다면) 당신한테 피해 없는거 같지.
    근데 채소값 올 라 밥상물가 뛴단다.
    이래 저래 돌고 돌아 나한테 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9815 참외는 발아가 잘 안 되나요? .. 09:44:31 17
1599814 밀양 사건 당시 가해자들은 법적처벌 피해갔나요? 3 .... 09:37:15 142
1599813 딸이 비혼으로성공하기 원해요? 결혼 후 자식키우기 원해요? 33 09:29:59 741
1599812 조덕배 - 너풀거리듯 3 DJ 09:28:38 196
1599811 김건희 2차작전 눙친 진술서..주가조작 핵심 등장 4 .. 09:27:08 242
1599810 선/중매로 결혼하신분 - 40대 4 09:21:27 381
1599809 이상한 커플 4 tag 09:09:57 845
1599808 멸치,북어 건어물 부산 어디서 사나요? 5 여행객 09:05:22 253
1599807 서미경이 대단한게 27 새삼 09:05:17 1,802
1599806 밀양 사건이 재소환된 계기는 뭔가요? 3 ... 09:04:56 982
1599805 선재없는 월요일 화요일 7 수범이 09:04:24 321
1599804 구매일로부터 7일까지 교환가능 요일계산 궁금해요 1 ㅇㅇ 08:56:50 197
1599803 더미식 즉석밥 핫딜 990원이요~ 6 돌밥 08:54:37 508
1599802 6/5(수) 오늘의 종목 나미옹 08:52:42 152
1599801 문재인 정권때 석유탐사 맡긴 회사 규모 16 Oil 08:47:55 1,518
1599800 혹시 신강 지하 h&m에서 신세계 상품권 4 질문 08:44:57 366
1599799 위너프페리주 급여.비급여 ㅇㅇ 08:44:05 95
1599798 김희철은 사진 돌아 다니네요 14 08:42:55 4,674
1599797 윤 석유발표 ㅡ 이미 액트 지오에 530만 달러 준거 다 나오네.. 14 한심 08:39:10 1,328
1599796 요양보호자 자격증 집 근처 학원에서 따셨나요? 7 ㅎㅎ 08:35:28 558
1599795 주말에 안면도 1박여행가는데..낮에 뭐하죠? 1 sjdhf 08:29:24 218
1599794 수맥 찾는 것 같은 도구, 그걸 들고 마트에서 포장된 음식마다 .. 11 수맥 08:29:24 1,080
1599793 어찌그럴수있나 밀양 악랄한 놈들이네요 2 정말 08:29:23 642
1599792 Chat GPT 정말 신기하네요. 11 Haha 08:28:57 1,550
1599791 이 감정은 무엇인가요? 8 ... 08:26:23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