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집에 초대를 받아 갔더니 전처 옷과 화장품들이..

..... 조회수 : 23,895
작성일 : 2019-08-29 23:45:21
전 나이많은 미혼 남친은 돌싱이에요
사귀기로 하고 한달만에 집이 초대를 해서 갔더니
전처 화장품과 옷들이 한가득이더군요
이혼한지는 1년 조금 넘은걸로 알고있어요
대체 저것들을 왜 집에 갖고 있냐물으니
자긴 신경도 안썼다며..
보내기조차 귀찮고 버리자니 멀쩡한 것들이라 그냥 두었답니다.. 저에대한 배려심이 없는 것 같어 이쯤에서 관둘까해요 마지막에 한말이 정말깨요 입어보고 맞는옷 있음 가져가랍니다
IP : 221.139.xxx.4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가
    '19.8.29 11:46 PM (69.200.xxx.72)

    기러기일지도... 호적 파 보세요

  • 2. 돌싱
    '19.8.29 11:46 PM (121.146.xxx.150)

    ㅋㅋㅋ 돌싱인 이유가 있군요
    돌아이급인데요

  • 3. 남자들은
    '19.8.29 11:47 PM (120.142.xxx.209)

    그럴 수 있죠 무심하니 둔하니

  • 4. ㅇㅇ
    '19.8.29 11:47 PM (223.62.xxx.104)

    맞는옷을 가져가라니....ㅡㅡ;;

  • 5. 하.. 참나;;
    '19.8.29 11:52 PM (121.155.xxx.30)

    님이 그냥 심심풀이 같네요
    관둬요..

  • 6. ㅡㅡ
    '19.8.29 11:5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지금처럼 확 깨는 순간들이
    더더 자주 생길겁니다
    화내고 설명해줘도 그때뿐
    답답함에
    가슴을치는일이 한두번 아닐껄요
    내가 바꿀수있을껴란 기대를 버리세요
    사람 안변해요

  • 7. 이혼한
    '19.8.29 11:55 PM (125.142.xxx.145)

    이유가 있네요. 엮이지 말고 그냥 혼자 살게 두세요.

  • 8. 실화???
    '19.8.29 11:57 PM (125.180.xxx.185)

    이유있는 이혼이네요
    쓰레기 재활용하지 마세요

  • 9. 헐.
    '19.8.30 12:02 AM (221.163.xxx.110)

    이혼은 맞나요?
    다른 여자들도 불러서 맞는 옷 가져가라 했으려나.
    저같음 당장 버림.

    미안해하기는 커녕.

  • 10. 심각
    '19.8.30 12:05 AM (1.240.xxx.145)

    이혼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치우지도 않은 거 아주 심각한 겁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거죠.
    열심히 설명해줘서 반성하고 맞춰준다?
    그런 거 일회성이구요.
    그냥 되는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어서 탈출하세요.

  • 11. ..
    '19.8.30 12:08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손도 대기 싫은데 그걸 가져가라니 진짜 무신경하네요. 전처랑 결혼생활 알만하네요

  • 12. 괴이하네요.
    '19.8.30 12:09 AM (117.111.xxx.101)

    여자에게 옷, 정말 중요하잖아요.
    다시 못 볼 사이 아님
    내 소중한 옷들이 전 남편 집에 뒹구는거
    원하는여자 있을까요?
    택배부르는 게 뭐 힘들다고
    그정도 수고 안한답니까.

  • 13.
    '19.8.30 12:15 AM (59.15.xxx.28)

    깨네요;;;;

  • 14. 미친
    '19.8.30 12:17 AM (118.2.xxx.78)

    노 노 노. 아니예요 이남자

  • 15. .....
    '19.8.30 12:19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일단 이혼이 사실이라도 저러고 사는거 평범한 멘탈 아니고 또라이라는 신호입니다. 회사에도 하나씩 있잖아요. 동료들 미치게 만드는 또라이. 전부인이 얼마나 끔찍했으면 옷도 안챙겨서 탈출했을지 생각해보세요.

  • 16. 아이구야
    '19.8.30 12:26 AM (39.7.xxx.109)

    뭐 저런인간이...

  • 17. 아나바다
    '19.8.30 12:28 AM (175.209.xxx.48)

    지구를 생각해서 재활용 정신이 투철한건지도...

  • 18. ㅁㅁㅁㅁ
    '19.8.30 12:35 AM (119.70.xxx.213)

    상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거죠.222
    매사가 그럴거에요
    경험담이에요

  • 19. ..
    '19.8.30 12:38 AM (182.55.xxx.136) - 삭제된댓글

    세상에 얼마나 게으르면... 당장 버리세요.

  • 20. 환경
    '19.8.30 12:39 AM (175.223.xxx.251)

    보호론자인지도.

  • 21. 여자
    '19.8.30 12:40 AM (58.124.xxx.26)

    전부인은 왜 안가져갔을까요?
    같이 살때 입었던 옷과 화장품도 챙겨가기 싫었나봐요.
    평범한 남자는 아닌거 같아요.

  • 22. ㅇㅇ
    '19.8.30 12:44 AM (117.111.xxx.101)

    적의 없이도 둔감함 때문에 상대를 아프게하고
    미치게 할 수 있잖아요. 산 넘어산일듯.

  • 23. ..
    '19.8.30 12:57 AM (175.119.xxx.68)

    상식이 없는 놈이죠
    앞으로도 희안한일 많이 겪을겁니다

  • 24. ..
    '19.8.30 1:1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개념이 너무나 없네요..

  • 25. ㅡㅡ
    '19.8.30 1:15 AM (112.150.xxx.194)

    당장 집어치우세요. 조상이 도왔네.

  • 26. 낚시 같아요
    '19.8.30 2:01 AM (193.154.xxx.179)

    이게 판단이 안되나요?

    하루키 소설 표절해요?

  • 27. 이남자
    '19.8.30 4:40 AM (175.123.xxx.2)

    아직 그여자 기다리나보네요..
    미친놈 스멜이 나요.

  • 28. 둘중하나
    '19.8.30 6:45 AM (61.105.xxx.161)

    전처를 아직도 못잊고있다
    전처에 눈꼽만치도 감정이 안남아있다
    근데 맞으면 갖고가라했다니 제정신은 아닌듯
    상대방 감정은 생각도 안하는 사람같아요

  • 29.
    '19.8.30 7:27 AM (14.53.xxx.183)

    정상범주의 사람이라면 도저히 있을수없는
    일이겠지만.... 진짜 낚시같겠지만
    제 남편이 저래요.

    시가 식구들이 저런 수준이에요.
    무배려. 무개념의 극치에다
    너무 없이 살아서...
    전처옷이든 불의의 사고로 죽은 사람의 옷이든
    멀쩡하고 좋은옷이면
    그냥 가져다 입는게 당연하지
    그걸 왜 버려? 생각해요.

    절대 더이상 엮이지마세요.
    영혼이 다 망가져요.

  • 30. ...
    '19.8.30 7:29 AM (223.62.xxx.230)

    전처가 죽었나요?
    그걸 본인이 치우잖아요 가져가던가..
    뭔가 이상해요.
    남자가 이상하던가 소설이던가.

  • 31. 1111
    '19.8.30 8:11 AM (175.209.xxx.92)

    무심한 성격인듯.
    근데 미혼이 돌싱을 왜 사겨요?이혼엔 이유가 있을텐데

  • 32. ㄴㄴㄴㄴㄴ
    '19.8.30 9:13 AM (211.117.xxx.166)

    글보고 드는 생각은 남자가 무뇌아같아요
    여자에대한 배려도없고 생각도없고
    만약 결혼한다면 나이들어서도 더 심해집니다 못고칩니다

  • 33. 저런
    '19.8.30 9:37 AM (114.204.xxx.15)

    남자는 뭐가 문제인지 설명해줘도 납득을 못함.

  • 34. ㅇㅇ
    '19.8.30 12:09 PM (125.176.xxx.65)

    레이스떼고 니나 입어라
    쓸데없이 알뜰한놈아

  • 35. ㅎㅎ
    '19.8.30 12:14 PM (61.247.xxx.159)

    저러니 이혼당했겠죠
    둔감하다못해 멍청한거

  • 36. 내두
    '19.8.30 12:20 PM (211.206.xxx.52)

    입어보고 맞는 옷 있음 가져가라니

    뒤도 돌아보지 말고 헤어지는게 좋을듯요

    이유 말해줘도 모는다에 1표

  • 37. ㅎㅎ
    '19.8.30 12:2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돌싱 아니네요.

    이혼했으면 여자가 벌써 챙겨서 나갔죠...

  • 38. 전처도 이상해
    '19.8.30 12:21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강제로 쫓겨나지 않은 이상 자기 물건들이 전남편 집에 뒹그는 걸 좋아할 여자가 있을까요?
    암튼 이해가 안 가는 이혼부부네요.

  • 39. 극도로 무신경한
    '19.8.30 12:22 PM (118.176.xxx.209)

    사람이네요. 공감능력 확 떨어지고.. 저런 남자분은 저 일 아니라도 살면서 속답답하고 터질 일 많을 것 같은데, 혹시 이혼이유도 저게 큰 게 아닐까요? 저 나이에 저 정도 매너와 타인의 감정을 모른다면 앞으로 달라질 남자도 아닌데, 고민 좀 해보세요.

  • 40. 이혼하고
    '19.8.30 12:25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옷도 가져가기 싫을정도로 진저리가 났나봅니다.
    귀찮아서 정리안했을수도 있다쳐도
    전처 입던 옷을 애인한테 가져가라이 제정신인가요.

  • 41. 이혼하고
    '19.8.30 12:26 PM (211.214.xxx.39)

    옷도 가져가기 싫을정도로 진저리가 났나봅니다.
    귀찮아서 정리안했을수도 있다쳐도
    전처 입던 옷을 애인한테 가져가라는게 제정신인가요.

  • 42. 답변들이
    '19.8.30 12:28 PM (1.243.xxx.132)

    대부분 정확히 보고 조언해 주시네요
    이런거 보면 타인의 객관적인 시선이 정확하단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더이상 엮이지 마시고 당장 정리하세요
    사람 고쳐서 쓰는 물건 아니예요

  • 43. ........
    '19.8.30 12:32 PM (39.117.xxx.148)

    입어보고 맞으면 가져가라니...사람이 아니네요.
    게으르고 무신경하고...하여튼 꽝입니다.
    돌싱이 된 이유가 딱 나오는데요..얼른 갈 길 찾으시길요.

  • 44. 도라이
    '19.8.30 12:40 PM (14.40.xxx.172)

    돌싱 많으이 조심하셔야해요
    그냥 미혼 만나세요 미혼이 왜 돌싱만나나요 본인을 아끼세요

  • 45. 븅딱새키ㅉ
    '19.8.30 12:43 PM (14.41.xxx.158)

    보통남자면 싹 치워버리죠~~~이혼했으니 흔적 지우잖아요

    아니 여자옷을 것도 이혼한 전처옷을 아깝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븅쉰이고 또 지가 입을것도 아니고 정신상태가 븅딱인거ㅉ

    또 미혼 여친 초대했으면 그핑계로 싹 청소하겠구만 진짜 정신이 정상이 아닌놈

    그걸 겪었으니 다행인거지 님아
    정상이 아니란걸 확인시켜줬으니 얼마나 다행임 별 븅쉰놈도 다있네 그려

  • 46. ...
    '19.8.30 12:43 PM (223.62.xxx.181)

    이혼하는데 물건들을 두고 가나요?
    동거녀가 두고 간 물건 같은데
    이혼뒤에 동거녀가 또 있었나보네요

  • 47. ...
    '19.8.30 12:54 PM (175.223.xxx.100)

    세상에 네상에, 원래 성격이 그런 사람이건 말건... 저런 사람 성격 감당하고 살 수 있겠어요? 이런 글 올릴 정도라면 본인은 안맞는거에요...

    와 저게 정상으로 보여요??

  • 48. 그 돌싱도
    '19.8.30 1:00 PM (221.141.xxx.186)

    원글님에게 반하진 않았나보네요
    꼭 잡아서 결혼하고 싶고 놓치게 될까봐 안달이었음
    집이 반짝반짝하게 치워놓고 불렀겠지요
    아무리 게을러도요
    그냥 헤어지세요

  • 49. ...
    '19.8.30 1:16 PM (14.38.xxx.131)

    전 부인은 몸만 빠져나갔나요?
    어느 댓글이 말한 것처럼 돌싱인지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
    기러기가 돌싱으로 위장한 건지...

  • 50. .....
    '19.8.30 1:22 PM (122.35.xxx.174)

    근데 이런 남자들 많을 것 같아요

  • 51.
    '19.8.30 1:24 PM (223.38.xxx.82)

    사별도 아니고 이혼인데 여자가 자기물건을 왜 놓고 나가나요

  • 52. 아닌것
    '19.8.30 1:30 PM (114.203.xxx.61)

    같습니다...이분..

  • 53. 영화보는중
    '19.8.30 1:38 PM (183.98.xxx.142)

    죽인거아닐까

  • 54. ...
    '19.8.30 3:46 PM (112.220.xxx.102)

    상식적으로
    전처 물건을 집에 그대로 두고
    여친을 초대하겠어요?
    쓰레기같이 하고 살아도
    여친 초대할것 같으면 대청소합니다
    절대 돌싱아님
    그리고 찌질함
    모텔비 없어서 지 마누라랑 사는집에 여자를 데리고 가다니

  • 55. ..
    '19.8.30 3:57 PM (223.62.xxx.249)

    맞는옷 가져가라고 ㅎㅎㅎ
    화장품도 버리기 아까워서 둔거니
    그것도 쓰라는 뜻이에요
    그런넘은 그냥 끝내는게 나을듯요
    먼저 처한테
    그넘이 지가 사준거라고 하나도 못갖고
    가게한거고 여잔 진저리 치며 이혼 해준것만
    해도 감사히 생각한거 같아요

  • 56. 저도 그생각
    '19.8.30 5:31 PM (175.117.xxx.172)

    자기 쓰던 물건 대부분 가져가죠
    다 놔두고 가다니 ...무섭네요
    게다가 가져가라니..
    그런사람을 왜 만나는 겁니까

  • 57. 근데
    '19.8.30 5:59 PM (58.127.xxx.156)

    아는 여자 보니

    자기가 스튜어디스하면서 기내 손님으로 만난 인사와
    홍콩이나 마카오다 따로 만나 놀면서 받은

    고급 시계 명품백 구두 팔찌
    이런걸 다 주렁주렁 갖고

    결혼해서 또 끼고 차고 있더라구요

    도대체 전에 즐기던 남친이 준 온갖 선물을 그대로 끼고 달고 쓰면서
    그걸 어떻게 선물받았는지 지인들에게 엄청 자랑해서 다 아는데
    또 결혼한 다음에도 그걸 고대로 차고 끼고 남편과 나오는건
    어떤 경우로 해석해야할지..

    버리기 아까와서 그렇다면 최소한 팔기라도 하지...

  • 58. 호적확인필수
    '19.8.30 6:07 PM (211.215.xxx.96)

    내가 소중히 산 옷 그냥 놓고 오겠어요? 쓰던 화장품 놓고 오겠어요? 사별이라면 모르겠네요
    그것도 한가득~~~ 절대 이혼은 아님!!!!!!!!!

  • 59. 왠지
    '19.8.30 6:21 PM (175.223.xxx.96)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이상하고 오싹한 느낌이...

  • 60. ...
    '19.8.30 6:39 PM (121.136.xxx.209) - 삭제된댓글

    궁금하네요.
    이혼한 와이프가 뭐가 그리 급해서 자신의 옷가지들과 화장품을 모조리 놔두고 나갔는지요?
    이혼도 숙려기간이 있고... 나름 시간이 있었을텐데 말이죠...

  • 61. ..
    '19.8.30 7:17 PM (1.227.xxx.56)

    지생각에 싸옷 싼화장품 아니니 가져가라고 하면 님이 좋아할줄 알았나보네요 우와 공감능력이1도없음
    여친이 한번갔다온사람도아니고 그래도 미혼인데 쓰던 전처물건 가져다쓰라니 ;;;

  • 62. . . .
    '19.8.30 7:28 PM (180.70.xxx.50)

    주변에서 이혼한 사람을 보니
    남자가 유책
    여자가 남자 마지막 한 번도 마주치기 싫어서
    옷, 화장품 다 버리고 온 케이스 알아요

  • 63.
    '19.8.30 8:39 PM (223.38.xxx.174)

    보통의 여자들의 자신의 옷이나 가방 보석 쥬얼리
    다들 집착하지 않나요
    그것들 조금만 상해도 맘 아픈게 보통 여자 맘인데ㅋ
    남자는 버리고 와도 그들은 이고지고 싸오지
    않나요ㅋ

  • 64. 혹시.
    '19.8.30 9:04 PM (211.108.xxx.231) - 삭제된댓글

    기다림 말고.
    안버리고 아끼는 사람같은데요.

  • 65.
    '19.8.30 10:15 PM (58.224.xxx.153)

    그냥 그 사람 사는 방식이 전부가 다 드러나네요

    대체 어느정도길래 전처는 몸만 빠져나갈정도로
    (끼리끼리라고 적어도 이혼이라는 거사를 치르면서
    내 짐은 빼는게 기본인데 그 기본도 안되는
    엉망인 여자이거나
    그나마 기본에 정상 범주긴 해도 남자가 정말 진저리나게 바닥을 보여줌으로 멘탈 너덜 너덜 정말 몸만 빠져나가야하는 극한 상황이였거나

    암튼
    결론은 여자의 상황은 모르는것일지언정

    저 짐을 가지고 있는 남자새끼는 옷 가져다 입으라고?
    정말 답이없는 또라이

    똥 싸고 지 싼 똥도 뭉개고있는
    어떠한 일 처리에 있어서 대안도 대책도 해결 능력 1도 없는 저능아 수준인듯요 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나를 보는데 어떻게 열을 알수있는지
    인생 살다보니 정답입니다
    어우 당장 버려요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395 점심으로 칼국수 먹고왔어요. 1 .. 2019/09/13 1,425
982394 용돈 답례 1 오렌지1 2019/09/13 840
982393 시댁에서 묘하게 깔 때는 어떻게 하세요? 8 ... 2019/09/13 4,459
982392 아까 양파 카라멜...다 태워먹었어요ㅠㅠㅜㅠ 4 나는평화롭다.. 2019/09/13 1,504
982391 상계동 오늘 여는 식당 있을까요? 1 .... 2019/09/13 401
982390 펌)한국인 항의받고 생산 중단한 폴란드 음료회사 8 NOJAPA.. 2019/09/13 2,238
982389 점심으로 햄버거 사러 나간 남편 9 아니왜 2019/09/13 5,764
982388 원정출산..혹시 괌이나 사이판에서도 가능하지 않나요? 12 부산판사 2019/09/13 3,538
982387 문재인 대통령, 뉴욕 UN총회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8 22-26일.. 2019/09/13 1,170
982386 애정결핍으로 인한 증상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5 2019/09/13 2,383
982385 '나경원 아들 1저자' 심의…"속인 것과 달라".. 29 됐구요 2019/09/13 3,922
982384 한혜연은 살 어떻게 뺀 건가요? 9 한혜연 2019/09/13 6,581
982383 [펌] 20년간 150편의 논문을 낸 조국 장관 16 추종불허 2019/09/13 1,644
982382 반려견을 안고 지하철타도 되는건가요? 4 깜논ㅅ 2019/09/13 1,905
982381 아로니아 생과 인터넷으로 사보신 분 2 아로니아 2019/09/13 568
982380 조국펀드 오촌조카 의혹 후 해외로 도망, 잠적은 팩트 14 됐구요 2019/09/13 1,578
982379 죽창 들고 반일 외치던 조국... 일본 펜 들고 기자간담회 참석.. 33 ㅇㅁ 2019/09/13 1,832
982378 면목동 병원 1 보라돌이 2019/09/13 566
982377 인테리어비용 2700만원 저렴하게 가능할까요? 7 검찰 개혁 2019/09/13 1,781
982376 늦둥이 볼나이는 몇살을말하는걸까요? 19 마른여자 2019/09/13 4,549
982375 도서관에서 책볼때요 2019/09/13 565
982374 중졸미만 유학은 불법 13 ㄱㄴ 2019/09/13 3,054
982373 나경원 아들의 또 다른 의혹.jpg 6 이게돌아다니.. 2019/09/13 3,767
982372 이번 명절 시어머니 어록 29 ... 2019/09/13 17,066
982371 위내시경 금식 문의합니다 4 @ 2019/09/13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