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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부리마을 쪽방 체험관' 비난여론에 ˝없던 일로…˝

세우실 조회수 : 746
작성일 : 2015-07-13 16:42:46

 

 

 

 

'가난까지 상품화' 쪽방촌 괭이부리마을의 눈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0/0200000000AKR2015071006430006...

'괭이부리마을 쪽방 체험관' 비난여론에 ˝없던 일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3/0200000000AKR2015071310550006...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건지 얼굴 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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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를 칭찬하는 것은 그의 어리석음에 물을 주는 것이다.

              - 베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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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끄러움을 아는지
    '15.7.13 5:47 PM (58.140.xxx.7)

    의원들 이름은 하나도 안나왔네요.

  • 2. 이 기사 읽고
    '15.7.13 6:16 PM (218.50.xxx.146)

    아침부터 먹먹했었어요.
    그러다 점심시간엔가 없던일로 하기로 했다는 기사 뜨는데 진짜로 제대로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여론에 밀려서 한건지 궁금해졌어요.
    나아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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