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 달인.....라면 수제비 나오는데....조리도구가.....띠옹~

sbs달인 조회수 : 3,878
작성일 : 2013-03-04 21:12:43
시골에서 쓰는 멍멍이 밥 그릇 같네요.

알루미늄....세수대야도 아니고.....저게 뭔가요...ㅡ.ㅡ;;;;

알츠하이머 유발도 그렇지만...........참 모양새가 냄비 하나 사 주고 싶네요.

얼마 안 하는데 왜 꼭 저런 거에다 음식을 조리하는 건지....

라면에 수제비.....저런 걸로도 달인에 나오네요.

몇 년만에 보는데.....예전에는 진짜 달인들이 나왔던 것 같은데....
IP : 175.249.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3.3.4 9:17 PM (175.197.xxx.187)

    양은냄비가 금방 잘 끓잖아요.....물론 해롭긴하죠..;;;
    그리고 열도 골고루 받고, 여러인분도 구분없이 끓이게
    넓적하고 큰거 쓰는거 같던데, 왠지 라면이랑은 어울리는데 이렇게 보실 수도 있네요..ㅎㅎ

  • 2. ㅈㅂ
    '13.3.4 9:18 PM (115.126.xxx.115)

    내 말이...뜨거운 물을 뻘건 플라스틱 국자로..

    옛날엔 중국집에서 꼭 플라스틱 망 쓰더만..

    스텐 하나 사면 더 오래 쓸 텐데...
    거기에 다 벗겨진 알루미늄 냄비...

    저러구..몇 십 년 후에 다른 사람보다
    알츠하이머 빨리 걸리면..이유는 알지도 못한 채..

  • 3.
    '13.3.4 10:23 PM (118.222.xxx.82)

    그런거 걱정하며 벌벌 떠는 사람들이 암걸려 더 빨리 죽더라는...

  • 4. zzz
    '13.3.5 1:54 AM (58.226.xxx.206)

    ㅋㅋ윗분....
    내 말이...
    제발 좀 이런거나 보지 말았음 해요..
    무슨말만하면..
    식당에서 웰빙 신경쓰면서 음식하나요..

  • 5.
    '13.3.5 6:20 AM (110.70.xxx.162) - 삭제된댓글

    내말이222222 식당가서 체크해보시길. 얼마나 고객 건강 생각하며 올바른 조리도구로 요리하는지...

  • 6. ..........
    '13.3.5 9:45 AM (118.219.xxx.125)

    식당일 직접 해보시면 이런얘기 절대 못해요 스텐국자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세요 스탠냄비는 또 얼마나 무거운데요 집안일도 아니고 그렇게 무거운거 매일 쓰면 손목 나가요 식당자체를 못해요 몸이 망가져서 식당하는 사람들끼리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제일먼저 돈을 벌지만 제일먼저 돈을 다 까먹는다고 해요 몸이 아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491 50대중반 건강검진 유정 2013/03/22 604
231490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과 운동처방 자격증 차이점이 뭔가요? 2 심폐소생술 .. 2013/03/22 909
231489 와인사러 롯*마트 가는데, 와인추천 부탁드려요 6 약간 단듯한.. 2013/03/22 1,200
231488 와이셔츠 얼마나 입으시나요? 1 얼마나 2013/03/22 692
231487 어제 해피투개더 홍석천 서인국 12 .. 2013/03/22 5,496
231486 부모님 돌아가시고 가슴에 돌덩어리처럼 답답함은..?? 11 ... 2013/03/22 2,491
231485 성장기 식생활과 피부색이 관련 있을까요? 3 ... 2013/03/22 1,276
231484 율마잎끝이 말라가는데 어떻게해야하죠? 7 마테차 2013/03/22 3,165
231483 지금 농협인터넷뱅킹 되나요? 1 마르첼 2013/03/22 793
231482 곧 설경구 힐링캠프에 나온다네요. 8 ... 2013/03/22 1,322
231481 [속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자진사퇴 30 세우실 2013/03/22 3,637
231480 님들 네번째 손가락과 두번째 손가락 길이가요 18 ㅎㅎ 2013/03/22 10,214
231479 육아고수님 알려주세요...모든게 엄마잘못..ㅠㅠ 3 .. 2013/03/22 926
231478 고1딸이 자퇴하고 싶대요... 20 2013/03/22 7,774
231477 미드 프린지, 다 봤는데 헤어나올 수가 없네요 4 프린지 2013/03/22 1,620
231476 용산에 나갔다 눈돌아가는 여성을 봤네요. 9 리나인버스 2013/03/22 4,956
231475 한복 팔 부분만 수선 가능한가요? 1 zz 2013/03/22 558
231474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아요 갑자기 1 a음 2013/03/22 1,053
231473 현대해상 하이카 광고에 룸미러에 달린 하트 어디서 구할까요? 1 ★별사탕★ 2013/03/22 754
231472 초등1학년 담임선생님께서 문자주셨을때 답장해야할까요? 4 궁금 2013/03/22 1,987
231471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워킹맘, 간단한 요기거리 뭐가 좋을까요? 4 통통한거라믿.. 2013/03/22 1,345
231470 성접대 파문 핵심 인물 “유력인사 더 있다“ 3 세우실 2013/03/22 1,610
231469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무철이 멋있지 않나요? 11 ㅇㅇ 2013/03/22 2,980
231468 유진 왜이렇게 예뻐요 (기태영이랑 같이 나오는 프로..) 4 123 2013/03/22 2,072
231467 고1딸이 고기만 먹어요...ㅠㅠ 10 장미 2013/03/2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