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주부...집에서 뭐 입고 계세요?

홈드레스? 조회수 : 12,756
작성일 : 2013-01-28 16:59:38

전업주부로 있습니다.

낮에 집에 주로 있고 집에서 이것저것 하는 편인데요

혹시 낮에 이웃 아줌마나 아는 지인이 올경우..또는 학습지 선생님이 오실경우가 있는데요

제가 집에서 워낙 막 입고 있는 편이라서..후즐근한 티와 엉덩이 무릎나온 바지 입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ㅠㅠ

 

헌데..이제 제 나이도 있고, 나름 부족함 없이 사는 편이라고 저도 생각하고 지인들도 그리 생각하는데

제가 집에서 입고 있는 형상은...이건 하릴없는 백수나 고딩같은 분위기라서.........

 

이제 저도 집에서 갑자기 들이닥치는 손님을 맞이하거나 '나 차려입었네'이런 느낌 안주면서도

센스있게 입고 있으면서 편한 손님들을 맞고 싶거든요.

 

드라마에서 보면 홈드레스 수준의 옷을 입고 있긴 하지만...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집에서 센스있게 입고 있을만한 스타일이나...그런 옷 파는 인터넷쇼핑몰 아시면..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40대 이상이신분들.....집에서 어떻게 입고 계시는지...귀뜸도 부탁드려요~~

IP : 1.231.xxx.83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44세
    '13.1.28 5:03 PM (14.52.xxx.135)

    청바지에 비둘기색 티 검은 니트 롱조끼 입고 있어요 ^^

  • 2. 40대초
    '13.1.28 5:05 PM (1.236.xxx.67)

    저는 평소에는 무릎나오고 목 늘어난 티 입고 있는데 손님접대용으로 츄리닝과 긴팔 티를 따로 마련해
    놨어요.
    평소에는 음식하고 이것저것 치우다보면 옷에 얼룩도 생기고 지저분해질수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번듯한 츄리닝세트나 이쁜 티하나 뒀다가 누구 온다면 얼른 갈아입어요.

  • 3. 거미여인
    '13.1.28 5:07 PM (211.246.xxx.209)

    40세.....레깅스는 항상 기본이에요 + 니트롱티 또는 원피스 같은거입어요

  • 4. 예전엔..
    '13.1.28 5:08 PM (121.170.xxx.38)

    버리기 일보 직전의 것들...주로 입었어요.
    전업주부로 사는 내 직장이 집인데 싶어서...바로 외출해도 될정도..(집앞슈퍼)로는 입고 있습니다.
    레깅스에 니트티...입고 있네요. 여기서 패딩만 걸치면 바로 외출가능..

  • 5. 갑자기
    '13.1.28 5:17 PM (164.124.xxx.147)

    뜽금없이 오래전 여기서 본 글이 생각나네요.
    원글님 글과는 무관하지만 생각나는김에 써볼게요. ㅋㅋ
    전업주부이신데 집에 오는 사람마다 글 쓰는 사람이냐고 물어본다고.
    왜 그렇게 보이나 했더니 흐트러진 머리와 큰 책상앞에서 많은 걸 펼쳐놓고 사신다는.. ㅋㅋ
    그 분 왈.. 사실 글 쓰긴 쓰죠.. 댓글러.. ㅋㅋㅋ
    완전 빵 터졌었어요.

  • 6.
    '13.1.28 5:20 PM (122.34.xxx.34)

    타이트한 티셔츠에 레깅스요 ..눌어난 티는 안입어요
    몸이 너무 부해보여서 제가 짜증이 나요
    안추우면 계속 그러다가 누구오거나 그러면 좀 원단 재질 좋은 가디건 살짝 걸치구오
    요즘 같이 추운때는 면패딩 조끼도 입어요
    밖에 나갈때는 오리털 파카 걸치고 나가고
    약속 있어 나갈때는 잘차리고 나가죠 ..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집에 있는 시간이 제일 길고 식구들 보여주는 시간인데
    잘 입고 있고 싶다고
    외출 몇번이나 한다고 외출복은 이렇게 투자하면서 제일 오래 걸치는 옷은 버리지 못한 옷 입고 있기 싫다고
    그래서 집에서 입는 올일지라고 스타일은 약간 편하게 하되
    색이나 감은 어느정도 좋은걸로 하려고 해요
    저도 예전에 엄마가 버릴옷 같은것 입고 있는것보면 보기 싫었어요

  • 7. 그냥
    '13.1.28 5:22 PM (121.136.xxx.249)

    티셔츠에 츄리닝이요

  • 8. ㅎㅎㅎ
    '13.1.28 5:31 PM (218.233.xxx.100)

    잠옷바지 위에 츄리닝

    내복위에 브라?-

    플리츠집업점퍼

    아!!쓰고보니 추하다...머리는 질끈...

    내 꿈은 현모양처 ...
    홈드레스를 입던 친구엄마가 부자집사모님포스로 타이트스커트에 쫄티-월포드 똑닥이 달린티 랑입고
    집에서 슬리퍼를 신고계셔서....나도 결혼하면 저런 포스로 입고있어야지했는데....
    머리도 말끔히 세팅 말고 계시고 ...항상 우리가 가면 ...
    아줌마~~~얘들 간식 내줘요~~하셔서 ....정말 부러웠는데...

    과일도 다섯가지정도 항상...주시고 ...

    집에만 오면 속옷.외출복 벗기 바쁨....
    더구나 겨울은 몰골이 너무 추함 ...폴라플리츠를 벗질 못함...
    원피스 뒤집어쓰면 곰같음.ㅡ,,ㅡ


    내꿈은 드라마에 나오는 차화연씨처럼 꾸미고 지내는건데....아이고 내팔자야~~

  • 9. 쇼핑싫어님 완전 동감!
    '13.1.28 5:33 PM (1.241.xxx.188)

    버려도 안줏어갈 옷 입구 앉았네요.ㅋㅋ
    쇼핑해야 하는데..귀찮아요. 22222
    입을 옷은 없지만 오프라인은 돌아다니고 입어보기 귀찮아서
    온라인은 최저가 검색해야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네요
    올 겨울 복장은 수면바지와 후드티/후드집업이었네요
    이번 주에 쇼핑 좀 할라니 택배대란이라니 더 있다 할까 싶기도하고...
    정말 누군가 대신 옷 좀 사줬음 좋겠어요-돈은 제가 내구요...

  • 10. //
    '13.1.28 5:34 PM (121.186.xxx.144)

    롱 원피스 입어요
    원피스가 편해요
    여름엔 나시 겨울엔 긴팔이나 가디건 하나 걸치고 있어요

  • 11. ...
    '13.1.28 5:42 PM (175.194.xxx.96)

    남동생이 입다버린 트레이닝바지에 남동생이 주고간 깔깔이 입고 있어요
    신랑이 안쓰러워 하네요

  • 12. 독수리오남매
    '13.1.28 5:42 PM (211.234.xxx.116)

    티셔츠에 츄리닝바지 입어요..

  • 13. ....
    '13.1.28 6:02 PM (116.123.xxx.122)

    내복위에 브라 ㅋㅋ
    집에서 브라 못하는 사람이 잠깐 동네수퍼 갈 때 종종 쓰는 방법이죠.
    티셔츠에 츄리닝바지만 입었는데 우리딸이 어디 가냐고 묻는걸 보니 반성합니다^^;

  • 14. ..
    '13.1.28 6:03 PM (14.35.xxx.24) - 삭제된댓글

    위에 딸 옷 찌끄레기 님
    저보다 나을듯
    전 아들 옷 찌끄레기 ㅠㅠ

  • 15. 레깅스치마
    '13.1.28 6:08 PM (121.144.xxx.48)

    상의는 긴 롱티 입어요.
    레깅스 집에서 입고 있으면 넘 편해요.
    특히 걸레질할때 편해서 입는데 안추우면 그거 입고 나가는데 추우면
    기모바지 두꺼운거 입고 나가요.

  • 16. 꼬마
    '13.1.28 6:20 PM (211.247.xxx.242)

    집에서도 좀 단정하게 입고 싶어서 세컨스킨에서 원피스 대여섯벌 사두긴했는데
    이놈의 추위와 게으름 때문에 한달 째 수면바지만 입고 있어요..

  • 17. ㅎ ㅎ ㅎ 님 찌찌뽕
    '13.1.28 6:46 PM (116.37.xxx.141)

    내복위에 브라

    반가워요
    저두 그 패션 입니다

  • 18. 맹숭
    '13.1.28 7:38 PM (1.234.xxx.251) - 삭제된댓글

    그냥 저냥 입고 살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버리기 직적의 옷들..
    지금은 생각이 바뀌어 너저분한건 과감이 버리기/
    저렴한 면 츄리닝 바지, 티셔츠에 조끼.
    레깅스에 긴 상의. 어쩔땐 청바지에 티셔츠-요건 근거리 외출이
    있을 시에 이러고 있는 듯 하네요.

  • 19. ..,
    '13.1.28 9:11 PM (117.111.xxx.13)

    애들이 입다 안입는옷,,,

  • 20. 어후...
    '13.1.28 11:58 PM (183.101.xxx.9)

    전 정말 그지같이 입고있어요......강아지가 물어뜯어서 구멍난 니트롱스커트에 오래된 나이키 티셔츠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빈티난다..ㅜㅜ

  • 21. 주부
    '13.1.29 2:44 AM (122.164.xxx.246)

    직업란에 언제나 당당하게 쓰는 주부라
    화사한 원피스 보일떄마다 사서 입어요
    전 가족들에게 제일 예뻐 보이고 싶어서요

  • 22. 유스
    '13.1.29 7:23 AM (112.150.xxx.4)

    무릎 나오지 않은 트레이닝복 바지, 상의도 늘어지지 않은 티셔츠나 가벼운 니트 입어요.
    집이 좀 추워서 항상 퍼달림 조끼나 트레이닝복 상의 걸치고 있구요
    원피스 입을 때는 레깅스 입고 있구요
    갑자가 누가 찾아왔을 때 크게 당황스러지 않은 수준정도네요

  • 23. 청바지...
    '13.1.29 8:31 AM (121.160.xxx.246)

    청바지나 티셔츠를 주로 입고있어요.아님 원피스....정말 이건 좀 그렇다하는 옷을 입고 있을때는 ..앞치마해요.ㅎㅎ

  • 24. 최근에 집에서 입을 옷 샀어요.
    '13.1.29 9:49 AM (121.133.xxx.34)

    전에 여기 올라왔었던 인터넷 쇼핑몰 글 보고 여러군데 돌아다닌 끝에
    기모 트레이닝 바지, 밍크기모레깅스 하나씩(조아맘에서) 샀어요.
    따뜻하고 좋긴 한데 레깅스가 딱 붙는 느낌이라
    이번엔 다시 적당히 가려줄 롱티나 롱니트가 필요해서
    두 개 지르고(이건 몸뻬에서)
    요샌 롱니트 조끼를 하나 사려고 째려보고 있는 중이에요.
    처음부터 치마레깅스를 샀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 25. 특별히 집에서
    '13.1.29 9:57 AM (60.240.xxx.19)

    입는옷은 따로 없구 잠옷처럼 입는 편한 차림 아님 아침부터 정신차려 화장하고 있을때는 밖에 나갈때 입는옷 입고 있어요 그래서 나갈일 생기면 그냥 나가요

  • 26. 이쁘게~
    '13.1.29 10:05 AM (1.246.xxx.85)

    전 후줄근한 티에 무릎나온 트레이닝 이런거 이제 싫어서 싹 버렸어요~ 기분이 다운되다본 구질구질해보여서.....인터넷 쇼핑몰에서 넘 저렴한거 말고 괜찮은것들 사서 이쁘게 입고있으려고 해요 패딩만 걸치면 마트에도 가고 아무나 와도 금방 문열어줄수있고...요즘 이쁘게 나온 레깅스 두세개사서 입으시고 원피스나 롱티 이쁜거 몇개사서 입으세요 그정도 입으셔도 될 나이아닌가요? 전 이제 41입니다...

  • 27. ㅎㅎㅎ
    '13.1.29 10:17 AM (118.42.xxx.240)

    잠옷바지 입고 노브라에 헐렁한티 입고있다가 슈퍼갈때 롱치마 확 끼고 조끼 하나 걸치고 나가면
    우리동네 상가 정육점 눈썰미 좋은 아줌마는 항상 치마 입으시네요.. ㅎㅎㅎ

  • 28. 원피스 궁금해요
    '13.1.29 10:59 AM (183.109.xxx.150)

    링크라도 걸어주세요
    길이나 디자인 등등이 궁금해요
    집에서 원피스 입는다는 생각은 잘 안해봤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 29. 밥퍼
    '13.1.29 11:20 AM (121.124.xxx.175)

    내복만 입고 살아요 내복이 아닌것처럼 할려고 내복위에 반팔 티 반바지 입고 있어요

    새로운 패션? 제가봐도 웃음이나요.. 하지만 따뜻하고 편하기는 한량없다는 장점 여자를 포기한 일인

    입니다

  • 30. 나두 주부
    '13.1.29 12:40 PM (61.40.xxx.236)

    올 겨울은 치렝스에 맨투맨 티 입고 있어요
    밖에 나갈때는 패팅 걸치면 끝~~

  • 31. ---
    '13.1.29 12:48 PM (220.123.xxx.68)

    42세
    기모바지에 기모롱티 입고 폴라폴리스 잠바 입고 있어요. 모두 홈쇼핑에서 여러개 얼마에 파는거네요.
    외출시에도 같은 패션...
    외출용으로 입다가 좀 낡으면 집에서 입는 옷으로 이용해요.

  • 32. .....
    '13.1.29 12:53 PM (220.86.xxx.221)

    그래서 집에 누구 오는거 싫어욧. 저도 무릎나온 기모 트레이닝 바지에 기모 트레이닝 후드 가디건입고 있는데(그래도 세수는 하고..)누구 온다고 하면 손님 맞이용 트레이닝 바지에 입고 있던 후드 가디건 차림..

  • 33. 롱티+레깅스
    '13.1.29 1:05 PM (1.217.xxx.229)

    롱티나 원피스에 레깅스 조합이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저는 숏티에 레깅스입고 지내서.. 누가 오면 앞치마 장착^^
    여름에는 민소매 원피스 입고 있어요.. 브래지어 안하고 있으니 또 누가오면 앞치마 장착..

  • 34. 저도
    '13.1.29 2:35 PM (114.206.xxx.37)

    양말 꼭 신고 조끼 입어요. 그래야 안 추워서. 대신 아이나 남편 있을 때는 좀 챙겨 입고요. 트레이닝복도 좀 예쁜 거. 나갈 땐 사모님이예요 ㅋㅋ

  • 35. 기본적으로
    '13.1.29 2:38 PM (116.39.xxx.87)

    청바지... 코스코에서 산 건 리바이스든 캘빈이든 빨리해져서 세일할때 매대에서 구입한거
    겨울은 검정 얇은 티와 두께있는 니트티를 같이 입어요 소매에서 검정티를 보이게 접으면
    좀 스타일리쉬한 느낌있어 좋아요
    레깅스는 추워서 가끔...

    저도 따듯한 원단으로 원피스 만들어 입어야 겠어요
    패팅조끼를 첨 만들어 입었는데 이것도 집에서 입기에 좋아요 .

  • 36. ㅎㅎ
    '13.1.29 3:09 PM (121.162.xxx.6)

    저도 딸 옷 찌끄레기222222222222

  • 37. ...
    '13.1.29 3:27 PM (121.128.xxx.17)

    댓글중에 제가 젤 웃기게 입었을껄요
    잠옷바지에다 검정 나시원피스 거기다가 버리기 아까운 니트
    완전 길에서 웃고 다니는 미친여자 같아요
    제가 거울 봐도 진짜 웃기네 왜 이렇게 입었을까?
    오늘 다 버리고 싸고 깔끔한 걸로 입어야겠어요.

  • 38. ㅋㅋ
    '13.1.29 3:32 PM (175.117.xxx.14)

    내복위에 브라....ㅋㅋㅋ

  • 39. 요가를 잠깐 배울적에..
    '13.1.29 3:52 PM (121.170.xxx.34)

    사두었던 요가옷들..
    원단도 부드럽고, 스타일도나고 집에서 입기 딱 좋아요.....^^

  • 40. 홈웨어
    '13.1.29 5:09 PM (175.210.xxx.26)

    홈웨어로 나오는 옷들이요.
    요즘은 유니클로에 꽂혀서. 거기꺼요.
    원피스형태 주로 입고. 레깅스 입어요.
    티셔츠와 츄리닝은 아예 안입고.
    외출복은 허름해져도 집에서 입을만한 것은 없어서 따로 구입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410 고등학교 올라가는 남학생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4 자뎅까페모카.. 2013/02/15 1,061
218409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까요? 4 급합니다 2013/02/15 906
218408 디오스광파오븐 골라야해요. 1 레몬이 2013/02/15 1,036
218407 지난 달 딸아이 휴대폰 개통해줬는데 요금 2500원나왔네요 ㅎㅎ.. 16 알뜰살뜰이 2013/02/15 2,638
218406 갑상선검사할때 시간 많이 걸리나요? 2 어제처럼 2013/02/15 1,553
218405 앙..ㅠㅠ 정말 빵 잘만들고 싶어요. 10 yj66 2013/02/15 1,788
218404 2월 1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2/15 848
218403 어린이 영어책(아서 스타터, 아서 어드벤처, 리틀 크리터, 미스.. 4 만두 2013/02/15 2,455
218402 신촌 그레이스백화점 뒷 편에 있던 수제비집....당연히 없어 졌.. 26 수제비 2013/02/15 3,985
218401 반려동물이 자식만큼 예쁜 분 계세요? 10 ... 2013/02/15 2,224
218400 머리 뒤쪽이 계속 찌릿찌릿 아픈데요 6 ... 2013/02/15 3,313
218399 넌 누구냐 넋두리 하고가요 2 꺼이꺼이 2013/02/15 903
218398 이제 아이에게 애정은 없고 미움만.. 59 .. 2013/02/15 12,790
218397 [리모델링 이벤트]이번 봄, 이사/ 인테리어 리모델링 계획 있으.. 1 whdrnr.. 2013/02/15 886
218396 쌍둥이 어린이집 따로 보내기로 결정은 했는데.. 애들한테 모라고.. 17 쌍둥맘 2013/02/15 3,197
218395 백화점 명품세일 어느백화점으로 가는것이 좋나요? 5 명품 2013/02/15 2,582
218394 노회찬의 의원직 상실과 그의 의원직 강탈 소감을 들으며[펌] 17 into 2013/02/15 2,169
218393 2월 15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2/15 474
218392 순서를 바꾸면 유머의 기회가 생긴다. 3 시골할매 2013/02/15 1,367
218391 혹시 맥주에 보쌈고기 삶아보신분 계세요? 9 white 2013/02/15 4,409
218390 하숙비는 원래 몆달 선불로 내는건가요? 11 새벽 2013/02/15 2,035
218389 기차로 강원도 여행가고싶은데.. 2 소망이 2013/02/15 1,130
218388 학원비할인으로 체크카드보다 신용카드가 더 할인율이 높나요? 4 사교육. 2013/02/15 2,505
218387 지하철에서 발 가만히 못 두는 사람들 5 너 누구야 2013/02/15 1,129
218386 동네 신경과에서 뇌졸중 조기여부 진단 가능한가요? 2 답변부탁요 2013/02/15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