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1/13/0200000000AKR2012111309110000...
롯데는 올해 세일을 하지 않은 '노 세일' 브랜드도 참여시킨다.
통상 명품은 백화점 송년세일 시작 1주일 뒤에 시즌 오프를 했으나 올해는 재고가 예년보다 많이 쌓이자 빨리 소진시키기 위해 송년세일 시작부터 제품을 할인한다.
세일 앞 당겨서 하네요. 백화점 말은 이른 추위라고 하는데요..
확실히 백화점 매출 신통치 않나봅니다.
신년 초에 원래 했던거 같은데요.. 물론 브랜드 세일은 성탄절겸 해서 했나요? 암튼..
이렇게 세일하고 또 신년 되면 또 할듯...
다음주 금요일에 지리산 가야해서 급하게 등산 모자 한개 필요해서 왔는데요.
겨울 등산복 너무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