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다니다가 퇴직하면, 이직할많 곳이 있을까요?

fdhdhfddgs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12-09-05 03:48:53

은행 다니다가 퇴직하면, 이직할많 곳이 있을까요?

요즘 금융권 분위기 안 좋은 것 같아요.....

기업여신쪽에 있습니다~~

IP : 114.204.xxx.2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9.5 4:00 AM (58.124.xxx.70)

    어느 부서에 계셨냐, 경력이 얼마나 되느냐, 직급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 2. ....
    '12.9.5 8:44 AM (211.43.xxx.33)

    남편이 현직 지점장이예요

    남편 말이 은행 나와서 할 게 국수집 밖에 없다고 자조적으로 말합니다.

    운이 좋으면 다른 은행 경력직으로 옮기기도 하더라구요

    남편이 상사로 모시던 은행 상무님은 짤리고 6개월 후 다른 은행 전무님으로 가셨습니다.

    그 분은 인맥 넓고 학벌 좋은 분이세요 .일도 추진력 있게 잘 하시구요

    은행은 명퇴금 받아 보통 자영업 차리셔서 치킨집 , 공인중개사하시는 분들 보면 전직 지점장이시라는 분들 많습니다.

    역시 뻣뻣하셔서 다른 일은 잘 못하시더라구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07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27 카루소 2012/09/25 2,306
156906 요즘 여학생들 교복 보셨어요?(몸매 그대로 드러나는 치마) 16 예쁜가???.. 2012/09/25 5,524
156905 아빠가 입원하셨는데. 1 Ciracl.. 2012/09/25 983
156904 큰일났어요 문후보님때문에 일을 못하겠어요 3 평화가 경제.. 2012/09/25 1,445
156903 다른집은 어케들 사시나 몰라요. 90 스트레스 2012/09/25 23,916
156902 친정엄마 퇴행성 관절염... 1 마음이 아파.. 2012/09/25 2,147
156901 귀국해서 화장품 좋은거 사고싶어요!! 피부미인 2012/09/25 1,324
156900 막내가 게가 먹고싶다는데요 3 이이고 2012/09/25 1,268
156899 지금 고등학교 1,2학년 입시 특강하고 있는데.. 4 몰라 2012/09/25 1,524
156898 이런 그릇 4 그릇 알고파.. 2012/09/25 1,304
156897 아발론 샴푸요~ 5 아이허브 2012/09/25 2,433
156896 세상이 너무 복잡하고 정신이 없어요 3 bb 2012/09/25 1,414
156895 상사의 잔소리를 견딜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ㅠㅠ 막둥이 2012/09/25 1,203
156894 옛날 여학생 교복바지 댕꼬바지입는 학교알고 싶어요. 3 사과나무밑에.. 2012/09/25 1,129
156893 아이 성조숙증 치료해 보신 분 3 초2 2012/09/25 1,717
156892 돌았는갑제옹이 무차별 융단 폭격하는군요.. 3 .. 2012/09/25 1,907
156891 자식 둘을 편애하지 않는건 어려운 일인가요? 30 좀있음애가둘.. 2012/09/25 5,958
156890 불안하고 힘들때 3 ㄴㅁ 2012/09/25 1,534
156889 지마켓같은 데서 파는 명품화장품이요 1 ... 2012/09/25 1,169
156888 쌀 대체로 어디서 주문해 드시나요? 3 햅쌀 2012/09/25 1,341
156887 골든타임 마지막회 다시보기 방송 engule.. 2012/09/25 1,418
156886 볶음용닭 한팩 냉동보관해도 괜찮을까요? 2 닭먹기힘들어.. 2012/09/25 1,102
156885 요맘때 꼭 등장하는 주제 1 .. 2012/09/25 829
156884 박근혜의 '새마음' 에 쌍용,두산,현대도 떨었다.. 3 기사 2012/09/25 1,831
156883 43살 아줌마 영어공부질문 7 뎁.. 2012/09/25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