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블로 학력증명 서류, 드디어 미국에서 왔다

무명씨 조회수 : 14,185
작성일 : 2012-04-26 13:30:04
2년째 법원에서 표류 중인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이 어떤 식으로든 곧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한 관계자는 26일 이데일리 스타in에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부터 타블로의 졸업 증명서 등 그의 학력을 증명하는 데 필요한 관련 서류 원본이 최근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블로의 학력이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타진요`(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대한 재판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만 법원 관계자는 "현재 제출된 모든 서류와 증거 자료들을 재판부에서 면밀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다. 

`타진요`에 대한 공판은 그간 여섯 차례나 별 진전 없이 끝났다. 피고인 측(`타진요` 회원 11명)이 재판부에 요청한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입학허가서와 졸업증명서 등 관련 서류 원본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앞서 3월16일 열린 6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지난해 6월14일 미국 스탠퍼드대 등에 요청한 원본 서류가 NSC 한 곳 외에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정상적인 재판 진행이 어려운 만큼 오는 5월 공판을 속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공판이 흐지부지 연기되며 논란이 지속될 때마다 일부 네티즌은 타블로에 대한 의심을 더욱 키우기도 했다. `증명서 하나 발급받는데 뭐가 그리 오래 걸리냐`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법조계에 따르면 전례를 살펴봤을 때 이는 통상적인 기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개인정보보호법은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더욱 엄격해 아무리 사법기관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아닌 경우 발급 요청이 거절되기 일쑤라는 전언이다. 재판부도 지난 공판에서 "미국 법원과의 공조 등 발급 절차가 복잡해 (서류 도착이) 오래 걸린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몇몇 언론으로부터 확인된 타블로의 학력이 법원에서도 인정된다면 `타진요`가 이를 결국 승복할지도 관심사다. 

지난해 4월과 12월 진행된 3차, 4차 공판에서 피고인 측(타진요)은 경찰 조서와 증거 자료에 일부 부동의했다. 더불어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증명서와 입학허가서, SAT, AP 자료들에 대한 원본을 관련 기관으로부터 법원이 직접 발급받아 확인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타블로가 제출한 서류는 `무조건` 못 믿겠다는 데 따른 것이다. 

또한 `타진요` 측 변호인은 "검찰이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경찰 조사만으로 바로 기소한 사건으로 알고 있다"며 "다른 통상의 사건과 달리 (기소 내용이) 걸러지지 않은 부분이 많다. 허위 사실 유포가 아닌 단순히 의견을 제기한 것이 기소됐다. 이러한 부분은 재판부에서 검토해 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미국의 월간지 와이어드(WIRED)는 최근 발간한 5월호에서 "`타진요`의 주장은 거짓이며 오히려 그들의 증거가 매수·조작된 것"이라고 보도해 논란을 재점화 했다. `타진요`의 운영자 왓비컴즈는 이날 이 보도에 대해 "주접떤 글"이라며 "언플하는 게 참 더럽고 추접스럽다"고 힐난했다. 

타블로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타블로는 2010년 8월 명예훼손 혐의로 논란을 주도한 `타진요` 일부 회원들을 고소했다. 경찰이 그해 10월, 타블로의 스탠퍼드대 졸업 사실을 확인해줬고 의혹을 제기한 이들은 현재 불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다. 이들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5월1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장지지겠다던 사람들 꼭 지지세요
IP : 120.28.xxx.148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4.26 1:31 PM (183.101.xxx.251)

    이제 제발 그만합시다!!
    타블로를 아주 가루가 되게 까고...에휴...
    타블로 일 아니고라도 명박이 벌려놓은 일만 신경쓰기에도 모자란데...에휴..
    타블로씨는 맘고생 이제 그만하시길.

  • 2. Dd
    '12.4.26 1:33 PM (218.235.xxx.228)

    정말 인터넷으로 사람 한명 보내는거 일도 아니란거알았음...
    무서운 군중심리..앞으로는 이런일 일어나지않게
    다같이 신중해야할듯요

  • 3. 서류왔으면
    '12.4.26 1:35 PM (220.72.xxx.65)

    이제 진짜 끝나는건가요?

  • 4. ....
    '12.4.26 1:36 PM (1.238.xxx.28)

    휴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솔직히 타진요들....벌레처럼 징글징글하다고 생각합니다.. 왓비라는 사람은 여기저기 악플달던 사람이더라구요? 정신나간 인간인거같고-_-

    저 타블로랑 동갑이구요.. 제 사촌도 저랑 동갑인데 스탠나왔고..타블로 동창맞아요.
    제 사촌말고도
    스탠나온 사람이 자서전 쓴거 있는데..책 제목이 나는 한국의 날개이고 싶다인가?
    그 사람 책에도 타블로 동창회에서 만난거 적혀있구요..

  • 5. ..
    '12.4.26 1:37 PM (203.100.xxx.141)

    이 기회에 타진요 회원들 인터넷 좀 못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징글징글......

  • 6. 이어서
    '12.4.26 1:38 PM (1.238.xxx.28)

    또 제 사촌말로는. 미국대학 커리큘럼이 한국처럼 획일적이지않고워낙에 다양해서
    학생들, 심지어 교수들도 타과 졸업요강 모를때도 많고.
    조기졸업 얼마든지 가능하대요.

    자기기준에만 맞춰서 다른사람 업적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면, 무조건 거짓으로 치부해버리는게...
    솔직히..좀 너무 무식해보여요..ㅠㅠ

  • 7. ..
    '12.4.26 1:38 PM (147.46.xxx.47)

    이거 다시 논란으로 불거지겠군요.다 좋은데....타블로 정신적 피해보상은 어쩌요?
    그는 이미 흠집 날때로 나서 정선희씨 처럼 tv 나오면 왠지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타진요는 인정하지않을텐데요.
    스탠포드 학력증명 관련서류가 왔다구요.그 원본의 할아버지가 와도 믿지않을겁니다.

    에고

  • 8. 근데 정상 학위 과정도 봐야할듯
    '12.4.26 1:39 PM (220.72.xxx.65)

    의문점들 확실히 풀어야죠

    문예창작했단 사람이 왜 기계공학전공 수업을 들었는지 이건 전 몹시 궁금함

  • 9. 무명씨
    '12.4.26 1:46 PM (120.28.xxx.148)

    우와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제 남은건 타블로가 미국을 통째로 매수했다고 할건가

  • 10. 진짜
    '12.4.26 1:48 PM (121.148.xxx.172)

    헐 소리 나오네요
    저위에 보니 별 별 소리 도 나오기 시작하겠네요.
    타블로가 얼매나 미우면 그러는지,,

  • 11. ...
    '12.4.26 1:50 PM (1.238.xxx.28)

    ㅋㅋㅋㅋ 위의 220님.. 타진요인가요;;
    문예창작전공이면, 기계공학수업 못듣나요....
    황당.ㅋㅋㅋㅋㅋㅋㅋ

    불어전공인데, 통계학과 수업 들은 저는 뭔데요..제 학위과정도 의심받겠네요

  • 12. BRBB
    '12.4.26 1:52 PM (222.117.xxx.34)

    저도 공대나왔는데 소비자보호법 들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3. 4가지가
    '12.4.26 1:54 PM (59.25.xxx.217)

    조금만 있어어도 이 지경으로는 안 왔을 걸....
    너무 나대긴 했지...정말 밥맛이었거든......다른 건 관심 없고...뭐.

  • 14.
    '12.4.26 1:54 PM (210.216.xxx.184)

    라오나님 타블로가 왜 형편없는 사람인가요?
    설명좀 해줘봐요

  • 15. ...
    '12.4.26 1:55 PM (121.190.xxx.53)

    징글징글하던 사람들이 우리 82쿡에도 있었다니... 남을 너무 믿는것 도 병이지만저리 못 믿는 건 불치병이네요.

  • 16. ..
    '12.4.26 1:56 PM (147.46.xxx.47)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이라는 영화 보시면 한사람 인생이 어떠한 계기로
    얼마나 철저하게 꼬이고 망가질수있는지를 보여주죠.
    현실이라고 다르겠나요.무서운 세상이죠

  • 17. ???
    '12.4.26 1:58 PM (1.245.xxx.203)

    타 전공 개론을 듣는거랑 전공필수를 듣는 건 다르죠.
    전필을 듣는다는건 전과를 하거나 아님 그 분야에 많은 관심이 있어서죠.

  • 18. 무조건
    '12.4.26 2:00 PM (121.166.xxx.70)

    무조건 아니라고 하는사람도 타진요와 같아요.

    앞뒤 정황을 따져봐야지.

    판결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봐야지요.

  • 19. 그 전공과목이
    '12.4.26 2:04 PM (220.72.xxx.65)

    그냥 일반적으로 타과 수업 듣는다고해도

    너무 심화전공수업이던데 그런거 듣는 경우는 잘 없죠

    정말 전공자들만 하는 심화 전공수업이라구요

    공대생이 소비자보호법 듣는거 흔해요 경제경영학 일반개론은 거의 다 들을수 있으니까요

    그런경우가 아니고 국문과학생이 의대필수전공 해부학 듣는거나 같아요

    시간이 남아도나요? 자기 전공하기도 바빠죽는데 좀 이상하죠

  • 20. 한글사랑
    '12.4.26 2:09 PM (183.88.xxx.231) - 삭제된댓글

    알바들은 그냥 간보는건가요? 아니면 위에서 주는대로 그냥 막 던지는건가요?
    몰려뎅기면서 막 뿌리기만하고
    뭐 물어보면 타진요라고 지랄이나 하고
    빨갱이라고 지랄하고
    지옥간다고 지랄하고
    맨날 그런식이에요.

  • 21. ...
    '12.4.26 2:10 PM (1.238.xxx.28)

    타진요들 납셨네요..;;
    꼬투리붙잡고 끝없이인증하라고하기
    저위에 타블로그냥싫다는댓글이차라리솔직하네요
    그냥타블로가 싫고 밉다고하세요ㅉㅉㅈ
    본인들 살아온 행적은 매사 건건마다 논리적 인과관계가 딱딱 맞아떨어지나요??

  • 22. ..
    '12.4.26 2:12 PM (147.46.xxx.47)

    이런 기사 끌어왔으니.......알바???????????

    한글사랑님 꽤 지능적이시네.

  • 23. ...
    '12.4.26 2:12 PM (14.33.xxx.86)

    좀 이상한 분이 스텐포드 가서 확인해보셔.
    입장이 바꿨다고 생각해보셔. 이게 인간으로서 할 짓인가...
    처음엔 스텐포드 졸업이 가짜라더니 이젠 전공가지고 따지네.
    살아보니 뿌린대로 거둡디다. 다른 사람을 그렇듯 못살게 괴롭히고 본인은 편히 살것 같으신가?
    세상엔 내가 알고 있는게 상식이 아닌 경우가 얼마든지 있소.

  • 24. 저 댓글 단 사람인데
    '12.4.26 2:13 PM (220.72.xxx.65)

    타진요 아니구요

    그런거 가입같은거 안하고 그냥 타블로 관련 의혹자료 나온것들 읽다가 제가 한가지 찜찜하게 생각하고
    있었던거 적은거에요 타진요 그런거 안하고도 이런점들 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 25. 무명씨
    '12.4.26 2:13 PM (120.28.xxx.148)

    1학점 짜리 구요..고학력 실험과목중에 전공1학점짜리가 있습니까?? 게다가 어딜봐도 3~4학년이 이수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어요!!~타블로는 이과목에서 s등급을 받았군요..장난하십니까?pass or not으로 무조건 참석만 하면 success학점을 주는게 무슨 전공 아니면 못 듣는다는 것이죠??

    "공대 고학년이 Advisor에게 심도있고 디테일한 연구계획서를 제출해서 교수의 승인을 받아 수행한 특정 주제를 연구 발표하는 Independent study으로 교수의 지도하에 독자적으로 연구한 결과물을 도출 등등...." 자 이말을 제대로 해석해 드릴께요..시험을 보고 과제물을 제출하는 과목이 아니라 교수와 함께 교수의 지도에 따라서 교수의 전문분야와 학생의 흥미가 일치할 경우 리서치 하는 과목이란 뜻입니다.

    교수의 리서치를 돕는 것일 수도 있고,학생이 리서치를 하는데 교수가 지도하는 방식의 수업이에요..이런 수업을 1학점 짜리 pass/Fail로 들었다는건 아무리 봐도 고학력일 필요는 없는 거구요 그렇게 어려운 과목도 아니라는 겁니다.착실히 리서치만 하면 패스되는 과목이에요.

    게다가 "undergraduate" 보고 들으라고만 써 있을 뿐,학년이나 전공제한은 적혀 있지 않아요.. 의심스러운 내용은 아니된다고 생각됩니다..있는 사실에 거짓말을 반쯤 섞으면 진담처럼 들리죠?? 제발 있는 사실을 이따위로 왜곡하지 맙시다~

  • 26. 무명씨
    '12.4.26 2:14 PM (120.28.xxx.148)

    ME191,ENGR297B (스탠포드인증,방송및 스탠포드출신 인증)
    1) ME191는 activity class 1 unit 과목이며 A,B,C같이 letter grade를 안주고 S (=pass), NC (=fail)로만 주어짐
    2) ENGR297B 역시 ethics of development in a global environment 공과교양윤리수업,
    스탠 GER이라고 졸업하려면 인문/수학/사회/공학/과학/외국어에서 한 과목씩 들어야함

    http://www.youtube.com/watch?v=hyM-iPfSDtU

  • 27. 무명씨님
    '12.4.26 2:16 PM (220.72.xxx.65)

    1학점짜리인거 나와있나요? 3-4학년이 이수하란 조항같은건 원래 스탠포드엔 없어요

    하지만 애들이 하는 흐름이 있잖아요

    1학점짜리면 아무나 듣는 리서치수준의 교양과목에 다름하지 않겠네요?

    근거 확실한가요? 어디서 보신기사인지?

  • 28. 근데 타블로는
    '12.4.26 2:17 PM (220.72.xxx.65)

    스탠 GER 졸업학위 아닐껄요? 잘 알아보세요

  • 29. ..
    '12.4.26 2:17 PM (121.132.xxx.177) - 삭제된댓글

    문예창작 전공이면 기계 배우면 안되는건가?? 타진요인지 뭔지 참 쓰좔떼기 없는 일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 30. ..
    '12.4.26 2:18 PM (1.238.xxx.28)

    예전에 스탠재학생(한국인)이 인터넷에올렸어요.. 타블로 성적증명서 현재 자기것과비교했는데
    스탠졸업생꺼맞고 선배가너무억울할거같아서 후배들끼리 타블로에게바치는 기념음악회도 한다고했어요 타블로가 스탠나온거 한국인들에게 알려주고싶다구요 너무답답하다구요

  • 31. 혹시
    '12.4.26 2:20 PM (222.236.xxx.156)

    http://blog.naver.com/scorpii89

    윗님 혹시 이 링크의 한국인인가요? 이 분 자료도 꽤 유용했던 걸로 기억해요.

  • 32. 대단한 분
    '12.4.26 2:20 PM (121.148.xxx.172)

    놀래자빠지겠네
    저위 220.72 님은 본인도 한번 나 이런사람 한번 해보세요.
    그럼 우리들도 220님 하는것처럼 해보게요.

  • 33. ..
    '12.4.26 2:24 PM (147.46.xxx.47)

    대단한님???????????되에~~~~~~~~박

    ㅉㅉㅉㅉㅉㅉㅉㅉㅉ그냥 믿고싶은데로 사시지....뭘 ㅈ꾸 증명하라구
    왜 원글님을 물어뜯나요.걍 하던데로 사세요.아주 물만난 피라냐들 같아요.

  • 34. ㅉㅉㅉ
    '12.4.26 2:25 PM (221.147.xxx.56)

    어휴 학력인정서류를 미국 법원에서 보냈는데 한 학점 갖고 물고 늘어지는 건 뭡니까? 어제도 미국유명잡지에서 스탠포드 동문이 일종의 문화탐구 기사 식으로 한국네티즌은 왜 타블로를 그리 못살게 굴었나 기사 썼다고 보도됐더만요. 작년에 왓비가 니가 이겼으니 선처부탁한다고 비굴하게 굴던거 기억 안나세요? 그 미국기자와 통화에서도 왓비가 인정했대요. 심지어 타진요는 만달러 주고 매수해서 학교에서 타블로 못봤다는 동문진술서까지 받아왔다고 어허허

    한국과 문화도 관행도 다른 타국의 일을 자기 상식만 갖고 물고늘어져 사람들 질리게 해서 의혹 부풀리고 끝까지 정신승리하는 꼴 진짜 징합니다. 82쿡에도 스스로 정의로운 타진요 음모론자 몇분 있죠. 이명막 안티계의 수치랄까. 어디 공판결과까지 나오면 뭐라고 난리칠지 기대되네요.

  • 35. 봄비
    '12.4.26 2:27 PM (182.211.xxx.33)

    이리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분들이 그 정열을 정의롭고 생산적인 곳에 쏟았더라면 대한민국 대단했을듯

  • 36. 잘은모르지만
    '12.4.26 2:27 PM (180.68.xxx.154)

    신정아때도 예일에서 신정아 학력 인정해주지않았나요? 수사가 깊이파고드니까 사실이 드러났던걸루 알고있는데 그리구 신정아때는 속전속결이었던 학력위조 수사가 왜 타블로 때는 이리 지지부진인지는 잘 이해가안가는부분이긴해요

    전 타블로에게 감정은 없어요 잘모른다고하는쪽이 더 맞지만요

    근데 좀 나쁜감정이생긴게 타블로 일이 시끄러워지다가 결국은 그 형이나 엄마 아빠의 학력위조가 ( 수상업적위조포함) 드러났다는거에요

    결국 그 가족은 다 학력위조지만 타블로는 진실하다는얘긴데 그게 사실이라고해도 좀 찜찜한 구석은 있어요

  • 37. 잘은모르지만님
    '12.4.26 2:33 PM (125.184.xxx.25) - 삭제된댓글

    타블로 아버지 서울대 출신 맞아요.
    타진요 오래한 사람들도 아버지는 이젠 안건드리더군요.

  • 38. 논문은 안쓰기도 한대서
    '12.4.26 2:43 PM (220.72.xxx.65)

    논문번호 없다는것도 믿는대요

    근데 좀 찝찝한게 왜이런건지..본능적으로 좀 들긴해요

  • 39. ...논문
    '12.4.26 2:45 PM (1.238.xxx.28)

    논문없다고한지가언제인데
    아직도 도올논문타령;;
    논문없이 졸업할수있는 커리큘럼이에요
    세상을 자기기준으로 보지좀마세요

  • 40. ..
    '12.4.26 2:46 PM (147.46.xxx.47)

    성적증명서가 왔다니까....이제 본능적인 찝찝함으로 밀어붙이는군요.

    에고....댁들은 답이 없어요.제가 말했잖아요.증명서 할아버지가 온다고 해도 안 믿을거라고

  • 41. 신정아 사건이
    '12.4.26 2:49 PM (165.246.xxx.96)

    우리에게 준 교훈은 미국 대학 내세운다고 해서 다 믿을 수는 없다.

    본인이 진즉에 자신의 졸업 증명서 요청하지 이제까지 저렇게 만든 건 둘 중에 하나, 스뎅 졸업이
    사실이거나 가짜거나.
    그런데 진짜였던 김용옥 교수나 여타 보통 진짜가 하는 행동들은 저런 의심 받으면 탁 까서 바로 보여줌.
    왜냐, 진짜 "쯩"이 있으니까.
    고로 저 캐나다인은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 문제도 하나 제대로 해결 못하고 방송 힘 빌리고 질질 짜는
    그런 인간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스뎅 대학 수준이 웃기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 42. ..
    '12.4.26 2:52 PM (1.238.xxx.28)

    이젠 스탠포드 수준깎아내리기까지...;;
    답이없는거맞네요...;;

  • 43. 무명씨
    '12.4.26 2:54 PM (120.28.xxx.148)

    타블로와 신정아 사건을 비교하는 자들이 많은데 이것은 엄밀한 오산이다. 신정아 사건은 그 심각성들 인지하기 전에 Y대 행정직원이 잘못 답변을 보냈으며 그 뒤에 Y대 관계자들이 행정적인 실수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은 사례이라고 볼 수 있으나 타블로 사건은 일이 터지고 수백 통 확인 요청 메일이 스탠포드 대학관계자들을 당황하게 했다. 그 뒤에 스탠포드 대학의 엄밀한 확인 철차를 걸친 뒤 공식적으로 인증했다. 미국 명문사학이 심각성을 인지하며 총동원해서 확인한 사례와 일상적으로 행정일을 처리하려다가 발생한 사례를 비교할 수 없다. 그리고 Y대는 결국 실수를 인정했으며 끝가지 은폐하지는 않았다.

    또 다는 면모는 신정아과 타블로의 한인 대학동문회 선언들이다.

    신정아는 한번도 Y대 한국 동문회 인증을 받은 적이 없다. 오히려 사건이 터지자 Y 대 한국동문회 총무는 신정아를 부정하는 선언을 한다:

    예일동창회 총무인 이재승 고려대 교수(국제학부)는 “신정아 씨의 경우 예일동문회 명단에도 없는 사람”이라며 세간의 의심을 일축했다. 신씨가 언론 등에 자신이 예일 출신임을 피력해왔지만, 정작 동문회에서는 그녀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는 것.

    http://weekly.hankooki.com/lpage/nation/200709/wk2007091812573037070.htm

    그러나 타블로 사건이 터지자 스탠포드 한국 동문회 총무과 회장은 타블로의 지지선언을 언론에게 돌린다:

    스탠퍼드 한국 동문회는 정준 회장과 우창표 총무 명의로 “타블로는 분명히 우리 동문이며 고통 당하는 그를 보호해 달라”는 e-메일을 돌렸다. 동문회는 “그와 가까웠던 친구들이 한국말을 잘 못한다”며 직접 수소문한 끝에 대학 시절 사진 3장도 공개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506332&ctg=200...


    동문회 인증은 사실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잘못 인증하면 논란이 있을 것이며 사회적 파장이 클 것이다. 비교적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인사들이 실명으로 구지 타블로 사건에 관여할 필요가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탠포드 한인동문회는 공식적으로 타블로를 지지했으며 실명으로 타블로를 보호해달라고 호소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agora/participant/read?articleId=365...

  • 44. ...
    '12.4.26 2:56 PM (1.238.xxx.28)

    원글님..
    어떤 객관적자료를 줘도 귓등으로도 안들을거에요..;;;

  • 45. 맞아요
    '12.4.26 3:07 PM (118.38.xxx.44)

    냅두세요. 타블로는 법원에서 판결받는걸로 활동하고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무조건 헐뜯고 꼬투리잡는 사람들은 그낭 무시해야죠.
    끌어다 뇌수술을 시킬 수도 없고
    세뇌를 시킬 수도 없고
    뭐 방법이 있나요.

    그 사람들은 어떤 물증을 갖다줘도 내귀에 도청장치라고 할 사람들이에요.

  • 46. ...
    '12.4.26 3:11 PM (1.238.xxx.28)

    첨에는 키작고 말투도 어눌하고 만만해보이는 타블로가 그 잘난 스탠을 나왔다니. 말도 안돼. 거짓이야 라고 하다가.
    스탠 나왔다고 밝혀지니. 이젠 스탠이 다시보인다는둥. 스탠 수준 낮다고 하네요...
    헐......;;;;

  • 47. ...
    '12.4.26 3:15 PM (1.238.xxx.28)

    전 타블로 팬도 아니고 뭣도 아니지만...
    이런 꼴을 보고 있자니....너무 측은해서....타블로가 참 ..고통이 이루말하기 힘들겠더군요..
    응원하고싶어지더군요..

    제 사촌 페이스북 가보면, 타블로 얘기 가끔 나와요.
    친구들끼리 이거..어떻게 해야되나? 하고요.
    근데 대부분 한국물정에 어두운 사람들이 많아서.. 별 도움은 안되는듯....

    저 위에 scorpi89 라고 자기 블로그에 타블로 성적증명서..자기꺼랑 비교해놓은 사람은...
    자기 실명까지 밝혔어요...
    타블로 스탠나온거 맞고..선배동창맞다고...

  • 48. 스텐이
    '12.4.26 3:15 PM (165.246.xxx.96)

    중요한 게 아니라요 그런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기대하는 바가 있잖아요.
    그런데 타씨는 그걸 못하니 그 대학 우습다는거죠.
    그 대학을 나왔으면 와 하는 게 있는데 이건 고등학교 졸업한 상식 수준의
    사람도 일처리를 저렇게는 안 할 것 같은데 온갖 뻥튀기 구라에 무슨 외국어는 중국어, 불어에
    스뎅 대학 나오면 저렇게 되는건가? 아니면 저런 수준도 스뎅 대학 졸업하는 건가? 하는 생각 드니까
    그 대학 수준 이하네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솔직히 그런 대학의 졸업생이면 그 수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고작 뻥에다
    무슨 노래도 표절 어쩌고 하니 웃겨보이죠.

  • 49. ..
    '12.4.26 3:25 PM (59.0.xxx.43)

    저위에 220.72 는 대학 문턱도 안들어가본 사람인가봐요 무식하기는
    저렇게 증명을해도 지랄들인거보면 정신병자도 저런 정신병자가 없는듯
    또 위에 스텐이는 뭔말을 하고 있는것인지 서울대학 졸업하면 모든면에다 만능인가????
    타블로 잡아먹을려고 환장을했네 미친인간들

  • 50. 참나원
    '12.4.26 3:28 PM (222.107.xxx.181)

    드디어 왔네요.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오해를 일삼았던 분들은
    각오 단단히 하시길 바랍니다.
    윗님, 그 대학나온 사람에게 가수로서 기대하는 바 별로 없습니다.
    징글징글한 네티즌.

  • 51. 저는
    '12.4.26 3:29 PM (211.246.xxx.161) - 삭제된댓글

    스텐포드대학을 잘 모르나, 공대쪽이 아니면 입학하고 졸업하는게 그리 힘든 학교는 아닌가 봐요.. 타블로 말이 사실이라면 말이죠
    스탠퍼드공대에 대한 지나친 기대 때문에 빚어진일 아닌가 싶어요. 사실 국내 명문대 나온 똑똑한 애들(거의 천재수준)도 미국 대학 제대로 졸업하고 석사학위따는거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타블로가 그리 쉽게 그 과정을 해넷다는 걸 보면 타블로가 국내의 제가 보아온천재수준의 똘똘한 아이들을 뛰어 넘거나. 아니면 타블로가 졸업햇다는 학과가 국내에 알려져 잇는 스탠포드의 이미지 위상과는 동떨어쟈 잇거나. 제생각엔 후자쪽이 아닐까 싶어요

  • 52. 정말
    '12.4.26 3:29 PM (121.148.xxx.172)

    말꼬리 잡아보자면 저 위 스텐이,,
    설대 나오면 다 잘나가야 하겠어요
    찌질한 백수로 살다간 설대 나온것 다 뻥이고 그러겠네요.

  • 53. 점둘
    '12.4.26 3:31 PM (165.246.xxx.96)

    ..님, 진정 하세요.
    뭔 남의 일에 그리 입을 험하게 놀리나요?
    그렇게 하는 건 입으로 똥싸기 밖에 안돼요.
    비싼 밥 먹고 예쁜 입으로 똥싸질르지 마세요. 자기 입안에 다 있어요. 으~

  • 54. 흐음
    '12.4.26 3:39 PM (1.177.xxx.54)

    타진요 거긴 사회루저들이 할거없이 그러고 있는곳 같더군요. 참 사람하나 바보 만드는게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 55. 스텐이 님
    '12.4.26 3:40 PM (147.46.xxx.47)

    님이 그냥 짱 먹으세요.......헐;;;;;;;;;;;

  • 56. 147.46님
    '12.4.26 3:45 PM (165.246.xxx.96)

    헐, 태어나서 짱 먹으라는 얘기는 또 첨이라 적응이 안 되지만 어쩌겠어요, 짱 먹으라니 또 먹어야죠.
    좀 이상하네요. 음식도 아니고 ㅋㅋ 웃으며 삽시다, 남의 일에 너무 험악해질 필요 있나요?

  • 57. 스텐이 165.246
    '12.4.26 3:50 PM (59.0.xxx.43)

    지금 누가할말 당신이 하는건가요???
    기가막히네요 비싼밥먹고 똥싸질르는 무식한말한사람은 누구인데????

  • 58. 윗님 ?
    '12.4.26 4:09 PM (59.0.xxx.43)

    타진요에 비할까요?
    졸업증명이 미국에서 왔다하니 뭐라 태클은 못걸겠고
    님도 어떻게든 타블로를 깎아 내리고싶은거죠?

  • 59. -_-
    '12.4.26 4:17 PM (222.236.xxx.164)

    불쌍한 타블로;;; 걔가 머하는앤지 관심도 없었는데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어짐.

    아직도 이 게시판에 그들이 있네요.

  • 60. ..
    '12.4.26 4:21 PM (112.146.xxx.2)

    의외로...82에도.....타진요가 많군요~

  • 61. 저는
    '12.4.26 4:30 PM (222.117.xxx.122)

    잘 모르겠는데요..
    그렇다면 이 졸업증명서가 타블로의 것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증명하는지 궁금해요.
    예를 들면
    제 이름이 정미홍인데
    하버드에 정미홍이라는 졸업생이 있고 사진은 없는데
    내가 하버드 졸업한 정미홍이 나라고 우긴다면
    그 정미홍이 저인지 아닌지를 어떤 방식으로 증명하는 것인지를 모르겠어요.
    우리나라는 주민번호라든지 뭐 그런게 있으니까 동일인임을 증명하지만
    외국은 어떻게 하는지요.
    이건 그냥 궁금해서 하는 단순질문임...

  • 62. 참나
    '12.4.26 5:33 PM (61.99.xxx.188)

    본명도 그 전 행적도 불분명한 여자가 한나라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건
    안 궁금한가보죠.
    자신이 떳떳하면 증명하면 될일을 제노포비아니 인종차별이니 물타기하는 이자스민이
    더 경멸스럽네요

  • 63. ...
    '12.4.26 6:19 PM (211.201.xxx.126)

    불쌍해 죽겠어요 타블로..
    사람들 너무 악랄하네요.
    멀쩡하게 여러가지로 진실을 말했음에도 집요하게 괴롭히고...
    왜들그러나요....
    아...불쌍해요 너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 64. 푸하하
    '12.4.26 6:48 PM (175.198.xxx.129)

    진정한 정신병자들: 일명 '타진요'
    여기 82에도 타진요들이 꽤 보이는군요.
    정말 이 사회 구석구석에 박혀있나 보네요.
    사회에 해만 되는 암적 존재들.
    새누리당과 함께 영원히 사라지기를...

  • 65. 긍가
    '12.4.26 6:59 PM (119.18.xxx.141)

    아니 근데 ,,,,,,,,,,,,, 본인이 진짜면 진짜처럼 굴지
    왜 가짜처럼 행동했을까 ,,,,,,,,,,,,,,,,
    아버지 간암으로 허망하게 보내기까지 하고 ,,,,,,,,,,,,,,
    넘 안타깝다 진짜면 되지도 않은 뻥은 왜 치고 다녔을까 ,,,,,,,,,,,,,
    스탠포드식 조크를 대한민국 사람이 못 받아 들인건가 헐 ,,,,,,,,,,,,,

    난 울 가족 개뼈다귀 만든 사람들 절대 용서 못 할텐데
    타블로가 출간했던 당신의 조각들이란 책도
    지도교수의 추천평이 실려 있지만
    정작 지도교수는 타블로 조차를 몰랐잖아요
    왜 그런 의심을 받을 떳떳지 못한 행동들을 해서는 ,,,,,,,,,,,,,,,

    진짜 안타깝다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아버지는 어떡할거야 돌아가시고 없는 이 마당에 ㅡ,,

  • 66.
    '12.4.26 7:03 PM (220.88.xxx.148)

    징글징글 하네요..

  • 67. .....
    '12.4.26 7:08 PM (1.177.xxx.54)

    참..어이가 없어서리.
    뭘 가짜처럼 행동했나요?
    가짜처럼 행동했다고 보고 있을뿐이죠.
    사람은 딱 자기수준에서 보고 믿고 한다는걸 이번일로 알게되네요.
    무슨일을 당하면 정말 신속정확하게 일처리 안하면 다 거짓인거군요.
    암튼 여기도 타진요 멤버들 징하게 많다는데 한표입니다.
    소름끼쳐요
    남에게 누명씌워놓고 그걸 진실이라 믿는사람들..

  • 68. 징글징글하게 길게 가네요
    '12.4.26 7:17 PM (114.207.xxx.27)

    스텐포드에서는 3년 반만에 석사까지 따는 경우가 종종 있나보네요...
    만약 타블로가 유일한 경우라면 어떻게든 대접을 해 주던가..학보에라도 올리거나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와는 다른 시스템이 있거나 ..남이사 3년 반만에 석사를 따든, 박사를 따든 관심없는 대학이거나 하겠네요..
    이젠 서류까지 왔다니 양단간에 결판이 나겠지요...
    양비론은 싫지만 이건 정말 둘다 지긋지긋해요..

  • 69. 긍가
    '12.4.26 7:25 PM (119.18.xxx.141)

    저 의심하는 사람 아닌데요??
    타블로가 스탠포드이든 아니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고요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와서 열폭할 사람도 아니고
    저 에픽하이 팬이에요
    타블로라면 이렇게 행동했을 것이다
    기대하는 바가 있던 사람이라
    너무 어처구니 없이 당하는 게 안타까워서 하는 말인거죠

    표현이 좀 마음에 안 드시나 보네요 ,,,,,,,,,,,,,,,,,
    그건 뭐 제가 어쩔 도리가 없어서 ,,,,,,,,,
    좀 격하시네 (연예인 댓글에 욕 들어 먹는 건 정말 적응 안 되네
    역시 연예인 관련 댓글은 쓸 게 못 돼
    난 소중하니까 ㅋ )

  • 70. 긍가
    '12.4.26 7:30 PM (119.18.xxx.141)

    아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도 타블로 타블로 하길래
    네이트에서 가르쳐 준 네이버 카페 가입했다가
    바로 강퇴당한 나인데 ,,,,,,,,,,,

    하도 타블로 가족들까지 역추격하고
    가족들의 명예를 실추하길래
    한마디 했더니 ,,,,,,,,,,,,

    아 기분 나뽀 ~

  • 71. ...
    '12.4.26 7:31 PM (123.98.xxx.227)

    근데 타블로 얘는, 스탠포드 아니라도 소소한거부터 해서 거짓말 뽀록난거 수두룩빽뺵하지 않나요? 얘만 그런게 아니라 형, 엄마까지 가족이 다 장난 아니더만요 뭘.
    그 거짓말 동영상들은 제 삼자인 제가봐도 얼굴이 화끈해질 정도로 부끄럽던데..
    거짓말하는거 한번 맛들인 사람은 절대 못고치거든요.

    이효리는 (자기가 작사작곡한 것도 아닌데) 한곡 표절했다고 아주 옴팡 덮어쓰고 활동도 못했었는데..
    우째 타블로 곡들은 전부 괜찮은거 맞죠? 어떻게..타블로 곡에 대해선 말씀들이 없으실까..

  • 72. ...
    '12.4.26 7:36 PM (123.98.xxx.227)

    대중을 상대로 돈벌어먹고 사는 직업인데.. 그런 사람이 사람들 우습게 보고 거짓말 쉽게쉽게 하는거.. 한두번은 사람들이 그냥 넘어갈지 몰라도.. 여러번이면 나중엔 그사람 신용이고 뭐고 없는거예요.
    타블로는 사람들을 너무 쉽게 봤어요. 꼭 스탠포트 문제만이 아니란거죠

  • 73. 무명씨
    '12.4.26 7:44 PM (120.28.xxx.148)

    교수가 얘 맞다 공문보내줘
    졸업증명서 내라니까 졸업증명서 내
    민증까라니까 시민증까 여권도 까
    MBC데리고 학교가서 교수만나고 성적증명서도 떼고
    그래도 무늬가 틀리네 매수했네
    스탠포드홈페이지 해킹했네 이러는데
    뭔수로 어떻게 증명합니까?
    증명할때마다 되도않는걸로 발목잡아놓고
    이제와서 일처리를 그따위로 하냐 이러면 뭐 어쩌란건지
    아버지 간암으로 돌아가신것까지 걸고넘어지는데
    진짜 천벌받습니다 이 사람아

    그리고 표절은 표절대로 처리하면 되는거구요
    이 새끼 표절한거 같으니까 학력위조야 이러는건 어느 나라 식입니까?
    물타기 좀 하지 말고 그냥 싫다고 하세요

    진짜 뭐 3년을 계속 이러면 부처님도 사이코 되겠네요

  • 74. 긍가
    '12.4.26 8:11 PM (119.18.xxx.141)

    좋은 마음으로 다시 와서
    제가 쓴 댓글 지우려고 했는데

    아버지 간암으로 돌아가신것까지 걸고넘어지는데

    ,,,,,,,,,,,,,,,,, 이건 무슨 뜻인간요??
    아버지를 간암으로 보내기까지 한 타블로의 심정이 어떻겠어요?
    그걸 얘기하는 거에요
    뭘 걸고 넘어지다뇨??
    삼남매 자랑스럽게 키워 낸 보람으로 말년 보낸 아버지의 명예가 나락으로 떨어졌어요
    암환자는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셨겠습니까
    그걸 누가 보상해 주냐고요
    천벌을 받다뇨
    정말 행간 못 읽으시네
    여기서 간암이라고 쓴 사람 나 뿐인데
    천벌이래 헐 ,,,,,,,,,,

  • 75. 드뎌
    '12.4.26 8:11 PM (58.227.xxx.197)

    끝나나요 벌써 이년이 다 되어가는 듯 ;; 언론이나 방송이나 참 믿을게 못되는걸 알았다는거에 만족할랍니다 ㅠ

  • 76. Tranquilo
    '12.4.26 8:24 PM (211.204.xxx.133)

    학교 졸업은 뭐가 사실인지 아직 잘 모르겠고..

    연예인의 과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민망한 거짓말 많이 하고 표절 많이 해서 그 사람 싫어요. 그게 다에요.

  • 77. ....
    '12.4.26 9:06 PM (1.238.xxx.28)

    타진요 얘기 들으면 들을수록 느끼는 감정....그들이 안됐고 불쌍한 감정...
    본인생각에 모르겠으면 무조건 못 믿는다는건데....좀 안됐네요. 정말루.....

    그냥 그렇게 살게 냅둘수밖에.....
    타블로 계속 싫어하고 미워하시기를.

  • 78. 구업은 타블로가 시작임
    '12.4.26 10:35 PM (211.207.xxx.110)

    거짓말도 능하고 표절도 많이 해서
    학력도 거짓말의 하나로 여겨짐.

    광우병과 방사능 관심많고 정치임 부정축재도 치떨리게 싫고
    거기에 타블로의 거짓말도 엄청 싫음

  • 79. dex2
    '12.4.26 11:28 PM (58.142.xxx.204)

    14.48님 말이 맞아요. 이건 이미 가장 기본부터가 잘못되어 있는 것이거든요.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냐고요? 그러면 이렇게들 대답하죠 소위 타빠라는 사람들이. 법정을 통해서 증명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사실 그렇게 할 필요 없거든요? 도올 학력 증명하는데 겨우 1주일 걸렸어요. 뭐가 아쉬워서 2년씩? 이유가 다 있는거거든요.

  • 80. 푸럴럴
    '12.4.26 11:29 PM (116.41.xxx.41)

    (220.72.xxx.65님부터 검증 합시다....님 혹 광우병 소 쳐 드신거 아님,,이쯤에서 광우병 한건 터줘줘야 하는건데,,,타이밍상,,어제 미굴발 광우병과 더불어,,,,살신성인 하시기를 ,,부디.
    ..................................다른 댓글님들 죄송합니다,,이런글 올려서..이곳에 환자가 많은것 같아 버럭하네요

  • 81. 이쁜이
    '12.4.26 11:42 PM (121.134.xxx.4)

    리플잘안다는데 정말 아무감정 없는 타블로가 너무 불쌍해요... 타진요들 천벌받아요

  • 82. 무명씨
    '12.4.26 11:51 PM (112.198.xxx.83)

    아 지겨운 레파토리

    도올은 논문번호해서 증명한거고

    타블로는 논문없이 졸업한거구요

    타블로는 증명해달라는거 다했는데

    타진요가 무늬가 틀리다 뭐가 이상하다 계속 딴지걸면서 시간끈거고

    교수 스탠포드에서도 타블로말이 맞다증명해줬는데

    신정아 드립치면서 안믿은거고

    이번재판도 시간끈게 타블로가 증거제출했는데

    조작드립치면서 법원에서 직접 받아와라하면서

    6개월 걸린거고 본문에도 나왔듯이 그정도는

    통상적인 시간입니다

    언제까지 신정아 도올 하다 안되면 표절드립 신긴드립 칠건지요?? 진도좀 나갑시다예

  • 83. 유키지
    '12.4.26 11:55 PM (182.211.xxx.53)

    음님 의견 격하게 동감합니다!!!!

  • 84. 저는
    '12.4.27 12:12 AM (121.170.xxx.151)

    그래서 왔다는 서류가 뭔가요?
    타블로는 항상 이미 증명됐다고 하는데
    왜 증명은 항상 기사가 하는 건지?

    조금만 있으면 법정에서 시비가 가려질텐데
    뭐하러 기사로 결론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그 기사를 빌미로 타블로는 싸고도는 분들도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타블로처럼 과장된 말을 많이하면 의심을
    안받는게 더 이상하죠. 심지어 EBS 대담때는
    자기 형도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더군요 희한한
    집안인건 분명합니다.

  • 85.
    '12.4.27 12:15 AM (223.33.xxx.146)

    증거가 왔다니
    그 지겨운 돌림노래 다시 시작되려나봐요.

    밝혀라
    여깄다
    이거아니다
    그럼이거?
    왜 저건안줘
    일단 이거받고
    오메 수상하거
    당장 저거내놔
    알았어 기다려봐
    빨랑내놔 거짓뿌롱인거 다알아
    아냐 난 결백해
    웃기지마 넌 가짜야....

    해도해도 끝없는 도도리표
    이쯤되면 비난을 위한 비난이란 말이 있듯이
    마녀화형식하려고 땔깜 준비해놨더니
    마녀가 아니라네...이제와서 아니라면 어쩔껀데
    우리가 사과라도 하길바라냐
    넌 이미 우리가 낙인찍은 사냥감이야
    니가 마녀처럼 보인죄도 상당 있으니
    너무 억울해마라 알간?


    차암 타진요.......훌륭하다 훌륭해
    어떻게 저렇게 첨부터 끝까지 일방적이기만 할까???
    대단하다 대단해

  • 86. **
    '12.4.27 12:33 AM (58.227.xxx.197)

    예전엔 돈 많은 제벌 자제들 다 외국 유명대 나와서 와~우 했는데 타블로로 인해서

    그럼 그렇지 됐어요 ㅠㅠ 요즘 세상엔 돈만 있으면 다되는 세상이란걸 알았지용

    믿는분들 좋은 뜻으로 믿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는 벌써 이년 가까이 언론에 이렇다 아니다

    속고 살고 있습니다 이 기사도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늘 도돌이표 기사대로 한편으론

    타진요승 또 다른 기사에선 타빠? 승 아주 속된 얘기로 별 그지 꺵깽이가 대한민국 인터넷뉴스로

    대단한 이슈를 받는다는 거예요 결국 그는 안 망했어요 속은 모르겠지만 그는 다 아시지만

    어디 소속사 들어갔잖아요 ㅠㅠ 그만들 불쌍하게 생각은 하지 마세요 설마 우리보다 못하게 살려구요 ㅉ

    맘고생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ㅎ

  • 87. 오래 가네
    '12.4.27 12:33 AM (121.162.xxx.215)

    별 쓸데 없는 검은 머리 외국인 캐네디언이 한국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만은 분명 하군요.
    아, 재수없어.
    사지 멀쩡한 게 외국인이라 국방 의무는 안 해, 누구는 가서 죽어도 나오는 판에
    어떤 인간은 여기서 돈도 벌어, 거기다 옹호해주는 사람도 많아, 살만 하겠다 여기가.
    그러니까 캐나다 안 가는 건가?

  • 88. 영어를 좀 하는
    '12.4.27 12:48 AM (182.218.xxx.223)

    사람들은 다 알지요. 영시 한편 잘 써 스탠포드 입학하고 입학 3년만에 석사학위를 받았다는 그 대단한 타블로의 영어실력이 이태원 상인 수준밖에 안된다는 것을...

  • 89. 세상이
    '12.4.27 12:52 AM (203.251.xxx.210)

    세상이 변했어요. 예전 세상에서 통하던 방법으로는 신뢰하기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거든요.

    지금 왔다는 것이 그냥 졸업증명서인가 보네요. 그럼 못 믿는다고 하겠지요.

    요즘 가짜학생은 아예 전자학적부를 조작해주는 거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다 가짜장사꾼이 만들어 넣은대로 발급되지요.

    그래서 그렇게 받은 증명서가 아니라
    종이로 된 원본을 요구한 걸로 알고 있어요.

    결정적 잘못은 그 지도교수에게 있어요. 그렇게 뛰어나서 귀국을 말렸다는 제자를 전혀 기억도 못하니 사람들이 의심을 하게 된 거지요. 나중에 '찾아보니 맞다'고 했다는데, 그 찾아본 것이 전자학적부를 조회해 본 것이니 것도 별로 믿음직하지 못하고...

    저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사건이 너무 재미있어서 양쪽 주장을 다 읽어봤거든요. 이젠 증명이라는게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구나 싶더군요.

  • 90. ..
    '12.4.27 12:57 AM (112.152.xxx.23)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니..
    내일도 아니지만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이런기사가 나왔는데.. 아직도 진행형이라니..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54566599499728

  • 91.
    '12.4.27 1:01 AM (121.170.xxx.151)

    학위는 공식문서로 증빙하는거지 신문기사로
    하는게 아닙니다. 타블로는 미국까지 가서
    신분증빙도안하고 백지에 임시성적표 뽑은 사람입니다.

    기사났다고 학위 믿는다는 님들
    진짜 세상 어찌사실려고

  • 92. 별..
    '12.4.27 1:26 AM (204.15.xxx.2)

    진짜 타진요 많네.. 윗님이야말로 세상 어찌 살려고 이러세요? 나 원... 타블로 팬 아니었는데 이젠 진짜 이런 정신병자들틈에서 지켜주고 싶네 진심.

  • 93. ㅇㅇㅇㅇ
    '12.4.27 5:59 AM (121.161.xxx.90)

    와... 타블로에 관심이 없어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어지간히 결론 났다 싶어 들어와봤더니 여전히 타블로 욕먹네요. 대단들하다 정말...
    그런 분들 실생활에서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성격이상같아요.

  • 94. 웃기는 캐나다인
    '12.4.27 8:33 AM (125.135.xxx.48)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군대에서 나라 지키느라 고생할 떄
    타블로라는 캐나다인이
    대한민국 방송에서 개구라를 치며 잘난척을 하더니..
    바쁜 대한민국 법무부를 성가시게하고
    국민들을 짜증나게 하네요..
    자기나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만 봅시다..

  • 95. 완전 어이없는 상황
    '12.4.27 9:19 AM (125.135.xxx.48)

    이 사건 생각해보면...
    캐나다인 타블로가..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하며 돈벌어먹고 사는 놈인데
    방송에 나와 구라를 치다가
    한국인을 고발하고...
    한국인을 성격이상자로 몰아가고 있는 거잖아요.
    이건 뭐 .. ..
    참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 96. 지나가다
    '12.4.27 9:31 AM (211.61.xxx.154)

    사람이 허세가 지나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결과라고 해야 할까? 양치기 소년의 우화를 기억하시죠? 전 둘 다 똑같다고 봅니다. 제가 거짓말을 싫어해서 그런지 거짓말을 좀 안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거든요.
    일단 F1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건 불법입니다. 추방감이에요.
    근데 본인은 알바를 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죠.
    린턴 대통령의 딸 첼시 이야기, 여교수와 사랑한 이야기? ㅋ
    고등학교 때였던가? 우등상받았다고 하면서 방송에 내보낸 사진은 자기 형 사진이었죠.
    형도 학력위조에 걸려서 난리가 되었었죠.
    스탠포드 영문과 좋죠. 영문과 출신은 영문과 특유의 화법이 있어요. 그것도 의문의 대상이었죠.

    본인이 졸업한 건 맞을 거에요. 그 석박사 과정이 아이비리그의 일부 대학에만 존재하는 거거든요.
    주립대에서 유학하신 분들은 의아해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 와서 본인이 진실하다 하더라도 신뢰성을 잃은 이상 끊임없이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그러니 거짓말은 하지 말고 살아요. 그게 사람의 신뢰도를 좌우합니다.

  • 97. 졸리
    '12.4.27 10:03 AM (121.130.xxx.127)

    진실은 간단한겁니다

    학력증명이 이렇게 몇년을 끈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이번 증명서가 왔다면 이게 정말 타블로거인지가 가장중요합니다

    타블로는 영문이름도 참 많습니다


    왜 타진요가 믿지를 못하는지 생각 좀해보세요
    루저들이라서 힐일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번에 고소당한 사람중엔 의사도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성적표
    3년반만에 학사와석사를 동시에 따면서 매학기마다 비행기타고 서울에와서 학원에 강의도하고
    영문과학생이 기계공학과거듣고,,

    미국에 있는 다니엘 리
    정말 스탠포드졸업한 사람이죠
    이사람과 거래만 하면 끝이죠
    타블로 영문 이름 바꾸고 서울에서만 활동한다면 그누가 알수있었겠나요?
    지가 떠벌려서 이렇게 밝혀진거구요


    무조건 타진요를 루저로 보는 분들
    좀 타진요가셔서 타블로가 제시한 졸업증명서나 성적표 좀 보고 말씀해주세요

  • 98. 여전히 변하지 않는 진실
    '12.4.27 10:04 AM (121.132.xxx.103)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만 모아봐도....끝이 없죠.
    합리적인 의구심이 드는 건 본인 입으로 한말들이 앞뒤가 안맞기 때문이죠.

    초/중/고...어느것하나 제데로된 졸업증명이 없고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도 없어서 형걸 사용했다가 들통이 났고....

    형은 이미 학력위조로 방송국에서 퇴출이 된 엄연한 사실이 있고

    고등학교 생활(본인의 이야기)은 국내 2류 대학 들어가기도 힘든 스펙이고...
    스텐포드 조기 졸업자가 방학때마다 국내에서 학원강사 아르바이트를 했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비행기 요금 벌기도 힘듬)..

    검은 머리 외국인으로 모든 다문화 정책의 혜택은 누리면서도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하나도 지지 않는 외국인이라는 명백한 사실.....

    자료 하나 내놓는것 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지금 까지 내놓은 자료는 다 허점이 많았다는 사실....
    최초의 대학 졸업 증명을 아마 고등(외국인)학교에서 했죠.

    무엇보다 조중동과 각하께서 타블로를 감싸고 든다는 사실.....
    제가 타블로를 의심하는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 99. ..
    '12.4.27 10:10 AM (147.46.xxx.47)

    무엇보다 조중동과 각하께서 타블로를 감싸고 든다는 사실.....
    제가 타블로를 의심하는 합리적인 이유입니다. ->

    이런느낌을 전 혀 못받은 1인인데 물타기 아니라면...
    관련자료를 좀 부탁드릴께요.

  • 100.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12.4.27 10:19 AM (121.132.xxx.103)

    왜 대뷔초에 프로필에 그 자랑스러운 스텐포드 석사 경력을
    케나다 듣보잡 대학의 종교학 석사라고 속였을까요.......

  • 101. 합리적인 의심
    '12.4.27 11:03 AM (211.59.xxx.2)

    일단 구업을 쌓았죠?
    그리고, 캐면 캘수록 앞뒤가 안맞는 결과들도 나오고
    가족들도 부풀려진 학력/경력이 나오고

    의심할 만한 사항 아닌가요?

  • 102. ..
    '12.4.27 11:06 AM (59.5.xxx.169)

    타진요 생각만해도 징글징글...나도 타진요어떤인간들인가 볼려고 가입했었는데 정말 징글징글...
    상종도 안하고 싶은 끈질긴인간들...

  • 103. 의심할만했습니다
    '12.4.27 11:24 AM (220.72.xxx.65)

    지나간 모든 행적들을 볼때..의심할만한건 충분했고..타블로는 거기에 대해 분명히 책임져야 할꺼에요

  • 104. july
    '12.4.27 11:29 AM (125.131.xxx.37)

    학위는 공식문서로 증빙하는거지 신문기사로
    하는게 아닙니다. 타블로는 미국까지 가서
    신분증빙도안하고 백지에 임시성적표 뽑은 사람입니다.

    ====> 신분증빙을 안하는데 성적표가 뽑히나요?
    개인정보 보호가 철저한 미국에서는 안되요. 신분증 보여주는 장면이 안나온것 뿐이죠. 당연하니까.
    백지 성적표는 또 뭔가요? ㅎㅎㅎㅎㅎ

    신분 증빙을 직접 했는데 타진요가 안믿고
    법원이 미국에 직접 요청해서 증빙서류를 받으라고 해서 이제 그 서류가 온거잖아요.
    그런데 서류가 늦는 동안 또 늦는다고 난리더군요.도올은 1주일이면 하는것을 왜 못하냐고..

    법원에서 하라면서요...타블로가 직접한건 못믿으니.

    말도 안되는.....억지 좀 그만 부리세요.

  • 105.
    '12.4.27 11:34 AM (175.209.xxx.180)

    어휴 타진요 찌질이들.
    니들 자식 대학이나 제대로 보낼 생각해라.

  • 106. july
    '12.4.27 11:36 AM (125.131.xxx.37)

    저는 타빠 아니구요.
    세계가 타블로를 감싸기 위해 돌아갈 리가 없지 않나요?
    그 생각 자체가 어이없는거죠.

  • 107. ,,
    '12.4.27 11:57 AM (124.80.xxx.7)

    무식하고 인간성없는 사람들이 신념이 너무 강하면 망한다......라는 걸 실험으로 보여줬네요...
    타진요 말이에요...

  • 108. 아! 스트레스...
    '12.4.27 12:09 PM (125.135.xxx.48)

    대한민국 국민의 상식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말고
    너네 나라로 돌아가..훼이 훼이~

  • 109. .....
    '12.4.27 12:18 PM (121.169.xxx.129) - 삭제된댓글

    첨에 졸업했다고 기사 나왔던 UBC도 캐나다 명문대학이예요.
    Musical 무슨 과하고 종교학과하고 학석사 통합과정 학위 받았다고 했죠. 그때도...

  • 110. nasislike
    '12.4.27 12:21 PM (180.67.xxx.237)

    가카가 일개 타블로를 거론하셨드랫죠 ㅋㅋㅋㅋ 냄새난다 냄새나

  • 111. 여기 모르죠
    '12.4.27 1:43 PM (220.72.xxx.65)

    혹시 미국 어디 대학 나왔는데 그게 부정으로 된 사람들

    엄청나게 찔려서 타블로 미친듯이 옹호하는건지도............

  • 112. ...
    '12.4.27 1:58 PM (115.126.xxx.140)

    타블로 알바+ 분위기 휩쓸려
    욕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과격하게 욕해도
    조금만 내용 찾아본 사람들은 타블로를
    의심 안할 수가 없죠.

  • 113. dex2
    '12.4.27 2:02 PM (58.142.xxx.204)

    그러게요 ㅎㅎㅎㅎ 타블로 옹호하시는 분들 태도가 소위 말하는 타진요보다 훨씬 악플러같아요,
    그리구요 타블로에 대해 의혹을 갖는 것 자체를 인신공격으로 생각하시는 분들 이상해요.
    의혹이 아니고 진실이면 타블로가 전혀 괴로울 일이 없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243 위로가 필요함 11 누구든/.... 2012/05/15 1,978
107242 카드사 금융사무원은 무슨일하나요..? 1 구직중 2012/05/15 904
107241 냉장고 냉장온도는 몇도가 적당한가요? 3 ^^ 2012/05/15 4,005
107240 종교편향 정치인 황우여가 새누리당 대표가 됐네요. 3 .. 2012/05/15 1,156
107239 함천으로 천기저귀 만들어 보신 경험 있으신 분 2 만드는 법 .. 2012/05/15 1,412
107238 처음 민영보험하나 들으려는데 넘 어렵네요 6 어렵다 2012/05/15 865
107237 천사의선택... 4 zhzhdi.. 2012/05/15 1,401
107236 안면도 팜카밀레 허브농원 괜찮나요? 3 안면도 여행.. 2012/05/15 2,483
107235 사회 이렇게 매일 봐주면 스스로 할 날 오겠지요~ 4 아고목이야 2012/05/15 1,202
107234 피아노학원다니는데 선생님이 악보를 골라보라네요.. 2 피아노 2012/05/15 1,219
107233 늘 야근하는 회사 ㅜㅜ 10 힘들다 2012/05/15 3,310
107232 마산여고 졸업하신분들...그 선생님들 너무너무 보고싶다... 19 마산여고 2012/05/15 4,176
107231 웃음 참는법 좀 알려주세요 5 2012/05/15 1,536
107230 정부부처 식당에서 맛좋고 질좋은 소고기를 안먹는 이유~!! 참맛 2012/05/15 1,230
107229 82cook에 들어오면 그루폰 코리아 사이트가 따라붙어요. 1 왜 이렇지?.. 2012/05/15 1,300
107228 반영구 아이라이너 12월에 했는데요. 좀 더 진하게 다시해도 될.. 2 반영구 2012/05/15 1,866
107227 살돋에 실온에서 플레인요구르트 만들기보고 했는데 아직도 물이네요.. 7 에효 2012/05/15 3,808
107226 심리상담받고있는데 상담샘의 반응에 실망했어요 7 00 2012/05/15 3,250
107225 초등학교1학년때 직장맘들 어떻게 하시나요? 1 직장맘 2012/05/15 1,371
107224 변리사 직업으로서 어떤가요? 5 ~.~ 2012/05/15 7,138
107223 입원시 필요한 물품은 뭔가요? 5 수술 2012/05/15 5,739
107222 어린이보험 관련 질문인데 도움 부탁드릴께요 5 .. 2012/05/15 989
107221 문자에 답 없으면 기분이 별로 안 좋아요 3 문자.. 2012/05/15 1,685
107220 좋다해야할 지... 유시민 지지율 상승했네요 3 통진당 2012/05/15 2,149
107219 백화점 상품권 구입 ..참..! 2 혜택 노 2012/05/15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