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두 후보가 살아온 삶 비교

사랑이여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1-10-22 13:07:40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4826

 

비교됩니다.

과거가 미래를 만들어갈 가능성이 많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IP : 175.209.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지지해도
    '11.10.22 1:10 PM (175.209.xxx.18)

    나만의 욕망은 버립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투표하는 심정을 가져봅시다.

  • 1. 박원순 후보의
    '11.10.22 1:09 PM (112.154.xxx.233)

    철학을 존중하고 지지합니다.. 존경합니다...

  • 2. 유명한 명언
    '11.10.22 1:10 PM (112.154.xxx.233)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을 만들었고.. 나경원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었다..

  • 3. 박 10억
    '11.10.22 1:12 PM (183.105.xxx.53)

    남의돈 특히 약점있는 재벌 잘 털어서 명망가가 되었다.

  • 4. 나억원
    '11.10.22 1:16 PM (112.154.xxx.233)

    박원순은 서울을 보고 나경원은 거울을 본다..

  • 5. 밝은태양
    '11.10.22 1:32 PM (124.46.xxx.40)

    박원순은 '아름다운 재단' 만들었고,

    나경원은 '아름다운 피부' 만들었다

  • 6. 교돌이맘
    '11.10.22 1:34 PM (175.125.xxx.77)

    와 이거 정말 좋은데요...

    82님들 다 보길 바랍니다.

  • 7. 나경원이사
    '11.10.22 1:36 PM (123.108.xxx.129)

    박원순은
    수십권의 책을 썼고 책의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다.

    나경원은
    한권의 책을 썼고 자신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 8. ..
    '11.10.22 1:57 PM (221.158.xxx.231)

    서울시민이 아닌 것이 안타까워요..

  • 9. 정말 좋은 글
    '11.10.22 2:00 PM (112.152.xxx.7)

    이 포스팅을 보고 박후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햇는지 알게 되네요..( 나경원이 그동안 한일은 고작 대기업 및 보수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일 정도)

    이런 포스팅은 널리 퍼져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46 핫요가 배우려는데 겨털 깎아야 하나요? 3 운동 2011/11/05 3,408
32845 진동파운데이션 써보신분계세요? 4 크롱 2011/11/05 3,784
32844 대한문 앞으로 가세요 .... 2011/11/05 1,065
32843 시제 지내는데 여자들도 참석하시나요 4 .... 2011/11/05 1,897
32842 꿈해몽 점순이 2011/11/05 963
32841 오래되서 바꿔야하는데요 4 가스렌지 2011/11/05 1,152
32840 김은혜.....한나라당 대변인 했던 여인.... 12 .. 2011/11/05 7,322
32839 세 얼간이 다운받고 싶어해요. 9 영화 2011/11/05 1,673
32838 맛깔나는 요리가 잘 안되요. 3 요리 2011/11/05 1,794
32837 FTA반대집회 함께 보기라도 해요. 생중계하네요 9 못가는 사람.. 2011/11/05 1,865
32836 ㅋㅋ '나는 깔대기다' 정봉주 깔대기콜렉션 8 참맛 2011/11/05 3,935
32835 바닥에 까는 요는 어디에서 6 멋져부러! 2011/11/05 2,873
32834 발사이즈 다들 어떻게 되세요 ? 16 .. 2011/11/05 2,679
32833 vja)jyj팬이였던 찜닭집알바생 ㅋㅋㅋㅋㅋㅋ 2 zz 2011/11/05 1,803
32832 [현재 집회상황] 시간 별로 상황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3] 7 스트뤠쓰 2011/11/05 2,578
32831 시청에 계신분께 문자가 왔는데요... 9 ... 2011/11/05 6,871
32830 가카 께서 귀국 하셨습니다. 3 스트뤠쓰 2011/11/05 2,051
32829 중국어학연수 갔다오신분 계세요? (용기내어 질문드려요 ㅠㅠ) 5 챠오메이 2011/11/05 1,997
32828 82쿡 사이트 글 쓰기나 답글 달때의 문제점?? 이라고 해야하나.. 5 스트뤠쓰 2011/11/05 1,017
32827 새우젓구하기 12 김장철이 다.. 2011/11/05 2,529
32826 학교에서 책임인지?? 3 덤벙대다 2011/11/05 1,045
32825 엥? 좀전까지 많이 읽은글에 홍준표 비서관과 싸운얘기 있었는데 8 막아야 산다.. 2011/11/05 1,796
32824 오늘 시청에 많이들 모이셨나요? 하늘도 돕네요,,,감사 감사 3 막아야 산다.. 2011/11/05 1,552
32823 오늘 코스트코 양평이나 양재에 키플링 데페아 있던가요? 가방 2011/11/05 868
32822 FTA 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2 티비에서 2011/11/05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