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적자재정때문에 구청에 주는 교부금이 반으로 줄었다고 하네요..ㅠㅠ
정봉주의원 되게 재밌네요 ^^ 진지하기도 하고..
각카가 오세훈에게 넘길 때 13조 빚이
이제 25조가 되었다는 서울시 빚...
1년 빚에 이자만 1조..
의무급식에 7백억... 이자의 0.7프로를 아끼자고 저런답니다..
서울시 적자재정때문에 구청에 주는 교부금이 반으로 줄었다고 하네요..ㅠㅠ
정봉주의원 되게 재밌네요 ^^ 진지하기도 하고..
각카가 오세훈에게 넘길 때 13조 빚이
이제 25조가 되었다는 서울시 빚...
1년 빚에 이자만 1조..
의무급식에 7백억... 이자의 0.7프로를 아끼자고 저런답니다..
정말 재미있죠...약간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전 주기자의 그 어눌하면서도 할말 다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토요일날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었는데 그 전날까지 듣다가 남편한테 아주 혼날뻔 했네요...
근데 여기 말한 개고기집 아줌마가 누구에요??
가카가 90년대중반쯤에 영포빌딩 옆에 있는 보신당집에 자주 갔는데 거기 주인인데 그때당시 30대 초반이었다고 하지요.가카가 바람 쐬러 가자 했다더군요~ 꼼수 15회 들으면 자세히 나와요~보신탕 2인분 ㅋㅋㅋ
백수시절 가카때메 맘 고생 지대루 하신 영포빌딩 옆 개고기집 사장님입니다 ㅋㅋ
요즘 꼼수 듣는 재미에 푹~빠져 삽니다.
후원금 보내야겠어요...^^
이거 많이 듣나요??
우리만 들으면 너무 아깝네요.. 이런 꼭 들어야할 이야길 놓치면 안되는데..
듣다가 속 터져 죽는 줄 알았습니다.
MB, 세후니...다들 저 잘 먹고 잘 살자고 저런 자리에 오르려고 했다는 게
용서가 안됩니다.
미친...욕이 절로 나옵니다.
김대중대통령 당선됐을때 곳간 열쇠 받고 열어봤더니 빚만 잔뜩있더라 울고싶었다는 말이 자꾸 생각납니다.
그다음 대통령이 진보진영에서 나온다 해도 참 얼마나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