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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미친x이 왜 훈련병 완전군장 시키고 얼차려 줬냐면

... 조회수 : 16,226
작성일 : 2024-05-27 23:31:12

완전군장 40킬로 한 상태에서 얼차려 받는거

행군해 본 경험한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미친 짓인지 잘 아는데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본인은 제대로 해 본적이 없거든요.

ROTC출신 여군이라는데

남녀 군인 합동 훈련때 여군 군장을 남자들이 나누어 짊어지고 가요.

불과 이년 전 군 합동 훈련 영상 인터뷰에 있는 내용입니다.

훈련병 얼차려는 30년 전에도 거의 없던 일이라고  남초 전역자들도 다 개탄하더군요.

 

IP : 121.254.xxx.55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군장 한채 팔굽혀
    '24.5.27 11:34 PM (211.234.xxx.95)

    펴기까지
    것두 20KG 이상의 ㅜㅜ

    [단독] 숨진 훈련병, 1.5km ‘군장’ 구보에 팔굽혀펴기까지…규정 위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72936

    KBS 취재를 종합하면 숨진 훈련병은 완전 군장을 한 채 연병장 2바퀴를 보행한 뒤, 지시에 따라 군장 상태에서 뛰다 쓰러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보행과 구보를 합친 거리는 1.5km 정도로 파악됩니다.

    군 관계자는 "통상 20kg 이상인 군장을 한 채 팔굽혀펴기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 2. 그여자가
    '24.5.27 11:36 PM (121.168.xxx.246)

    직접 재현해야 합니다.
    살인자들 현장 재현하듯
    직접 40kg 가방메고 뛰고 푸쉬업도 하고.
    Rotc면 남녀를 가리지않고 저정도는 하겠죠.
    본인도 가능하니 그리 시켰겠죠.

    군대에 가족 보내본 사람들은 정말 잠 을 잘 수 없습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요.

  • 3.
    '24.5.27 11:36 PM (211.234.xxx.94)

    완전 ㅁㅊ년이 애 죽였네요.
    우리애였으면 사적으로 심판해줬을거에요.
    그 뉴스보며 본인이 훈련받아봤으면
    강도를 알텐데 어찌 저짓을 했나 했더니
    경험도 없는 인간이 지휘관이랍시고
    대장놀이 한 거에
    선량한 아이만 죽어나간거네요.
    군징집보이콧.

  • 4.
    '24.5.27 11:3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그 미친인간 살인자네요
    왜 무슨이유로 그악마짓을 했답니까
    툭하면 귀한아들 군대가서 미친거한테 저리 죽임당하는데 아들 부모들 심장떨려 살까요ㅜ

  • 5. ..
    '24.5.27 11:37 PM (119.197.xxx.88)

    역시나..
    진짜 아이들 군대 어쩌나요
    사방이 지뢰밭

  • 6. 저도
    '24.5.27 11:38 PM (39.117.xxx.171)

    내애였으면 내가 그x을 살려두지 않을것같아요
    나쁜새끼

  • 7. ..
    '24.5.27 11:38 PM (182.220.xxx.5)

    제대로 처벌 받기를요.

  • 8. ....
    '24.5.27 11:39 PM (1.227.xxx.59)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가 직접 해보라고 해요 엄벌 받길

  • 9. ...
    '24.5.27 11:3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것도 갓 입대한 9일 된 애를 세상에.
    그 무거운걸 등에 매고 걷는것도 힘든데 뛰게 하고 팔굽혀펴기 시키고
    군대가 뭐 학대받으러 가는곳이에요?
    작년 채상병 그렇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 ㅁㅊ것들이 진짜..

  • 10. ㅇㅇ
    '24.5.27 11:40 PM (106.101.xxx.244) - 삭제된댓글

    그런 아가들을
    군대에 보내야하는것 자체가 슬퍼요

  • 11. .....
    '24.5.27 11:40 PM (110.13.xxx.200)

    것도 갓 입대한 9일 된 애를 세상에.
    그 무거운걸 등에 매고 걷는것도 힘든데 뛰게 하고 팔굽혀펴기 시키고
    군대가 뭐 학대받으러 가는곳이에요? 학대받다 사람죽이는 곳이 군대에요?
    작년 채상병 그렇게 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 ㅁㅊ것들이 진짜..
    그 살인자 자식들 가족들이 10배로 돌아받을거라 봅니다. 천벌받길..
    나라면 진짜 망치들고 가서 쳐때렸을듯..

  • 12. 중대장
    '24.5.27 11:40 PM (125.134.xxx.134)

    훈련병들 심하게 잡는거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썰도 인터넷에 돌던데요. 그게 사실이라면 더 화가 나네요. 사관학교 생도도 아니고 특공대도 아니고 훈련병들을 저렇게 다그쳐야 하는지
    이번에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다음번에 훈련병을 저런식으로 또 잡았겠죠


    벌을 주더라도 상황을 봐가면서 융통성이 있게 할수는 없었는지
    20년전 군대도 저런짓은 드물었을텐데
    그 여중대장은 더운날 40키로 군장을 이고 다녀봤는지
    묻고 싶네요. 물이라도 주고 안색이라도 보면서 사람을 혼냈어야죠

  • 13. ..
    '24.5.27 11:40 PM (119.197.xxx.88)

    진짜 미친년.
    지 가오 잡으려고 멀쩡한 아이만 희생됐네요.
    남일이 아님. ㅜㅜ
    살인죄로 집어넣고 신상공개하라구요.
    희생된 아이 상태 안좋다고 상부에 계속 보고했다는데
    이건 정말 작정한 거예요.

  • 14. 연병장은
    '24.5.27 11:41 PM (211.234.xxx.95)

    지열때문에 더 온도가 높대요 ㅜㅜ
    그 시간이 기사보니 오후 같던데

  • 15. ...
    '24.5.27 11:41 PM (61.75.xxx.185)

    진짜 미친 ㄴ 욕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살인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ㅠ

  • 16. 저건
    '24.5.27 11:43 PM (220.117.xxx.35)

    처벌 대상이 안되나요 그게 궁금해요
    처벌 어찌 할지
    저 엄마 어찌 살라고요 기가 막혀서

  • 17. 그 간부
    '24.5.27 11:45 PM (211.234.xxx.95)

    처벌 받고도 다시 복귀하는건 반대합니다

    어디 무서워서 자식 군대 보내겠어요?

  • 18. ...
    '24.5.27 11:46 PM (58.234.xxx.222)

    일단 똑같이 얼차려부터 받자

  • 19. ....
    '24.5.27 11:49 PM (1.227.xxx.59)

    군 가혹행위 한 자들 신상공개 해야돼요

  • 20. ㄱㄹㄱ
    '24.5.27 11:50 PM (125.134.xxx.38)

    아 진짜 ㅁ×것들이

    우리 귀한 아들들을 지들 소모품으로 아네요

    이러면서 무슨 애를 낳으란건지

  • 21. ㅗㅓㅏ
    '24.5.27 11:52 PM (121.166.xxx.123)

    여자도 군대에!!!!!

  • 22. ....
    '24.5.27 11:53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채상병건도 대대장은 못한다고 처음부터 말했던데 임성근 사단장 살인자가 계속 밀어부쳤다고 하네요. 살인자ㅅㄲ들 너무 화나요. 진짜..
    그래놓고 애들 언론통제 하고 있는거냐고 애들 트라우마는 나중문제고 입부터 막으라고
    악마ㅅㄲ ..

  • 23. ...
    '24.5.27 11:53 PM (110.13.xxx.200)

    채상병건도 대대장은 못한다고 처음부터 말했던데 임성근 사단장 살인자가 계속 밀어부쳤다고 하네요. 살인자ㅅㄲ들 너무 화나요. 진짜..
    그래놓고 애들 언론통제 하고 있는거냐고 애들 트라우마는 나중문제고 입부터 막으라고
    악마ㅅㄲ ..
    https://youtu.be/8hXi7t01f34?si=IbI_1mJt3FjH77cy

  • 24. ㅎㅎㅎ
    '24.5.27 11:54 PM (221.147.xxx.20)

    내 아이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내가 직접 그 사람을 죽이고 싶을 것 같네요!! 영화도 보면 부모가 처단하는 영화 있죠..ㅠㅠ

  • 25. 국가가
    '24.5.27 11:57 PM (211.234.xxx.57)

    군인의 생명과 안전에 대해 어떤지는
    고 채해병 건을 보면 알수 있죠

  • 26. ...
    '24.5.27 11:58 PM (125.133.xxx.173)

    미친여자. 그여자한테 똑같이 하게 해야합니다.
    들어간지 얼마 안되는 아이를. 안그래도 안색이 안좋다고 주위에서 얘기했는데도 무시하고.
    제대로 처벌받아야합니다
    이건 사고가 아니고
    백프로 그 미친여자때문입니다.

  • 27. 악마
    '24.5.27 11:59 PM (118.235.xxx.109) - 삭제된댓글

    이제 ㅁㅊ년까지 나서서 남의 귀한 자식 죽이네요
    군대 가야하는 아들들 넘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그 부모들은요ㅜ

  • 28. 아주
    '24.5.28 12:01 AM (211.211.xxx.168)

    완장질 제대로 했네요.

  • 29.
    '24.5.28 12:02 AM (211.234.xxx.110)

    아들 하나밖에 없어서
    저는 아들 저렇게 죽으면
    청부하고 자살할 것 같아요.
    남은 자식이 있으면
    남은 아이에게라도 사력을 다해
    살아가며 엄마의 자리를 지켜야겠지만
    하나밖에 없는 자식 죽으면 어찌살아가나요.

  • 30. ..
    '24.5.28 12:06 AM (1.240.xxx.19)

    진짜 미친년. 욕이 절로 나오네요.
    입대한지 이제 겨우 일주일 지난 훈병이 무슨 그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루종일 화가 나네요.
    96년생 rotc출신 미친년. 고문치사죄 제대로 죄값 치르길

  • 31. ..
    '24.5.28 12:10 AM (223.62.xxx.190)

    규정도 위반하면서 애를 죽여버리네요

  • 32. ..
    '24.5.28 12:14 AM (119.197.xxx.88)

    96년생?
    평생 죗값 받으며 살길.
    나중에 혹시나 애를 낳는다면 네가 남의 자식한테 한짓 똑같이 니 자식한테 해라

  • 33. ㅇㅇ
    '24.5.28 12:18 A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너무 화가 나서 기사 클릭도 못하겠다 이 ㅆㄴㄴ들아.
    채상병 죽인 새끼랑, 수사 방해한 내 세금 도둑 부부야.
    남의 귀한 자식 죽인 이 미친 사이코야.
    잠이 안 온다.

  • 34. 네??
    '24.5.28 12:20 AM (119.110.xxx.10)

    어떤 ㅁㅊㄴ 이에요 진짜?? 본인이 안해봤어도 상식적으로 저건 살인 행위라는걸 못 느끼나??
    와....똑같이 해주고 싶네요....
    금쪽같은 아들 군대 보낸지 며칠 안되서 잃은 저 부모님 어쩌나요 정말.

  • 35. ....
    '24.5.28 12:26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신상 털렸네요. 이 ㄴ이네...
    https://m.ygosu.com/board/yeobgi/2079489

  • 36. ..
    '24.5.28 12:26 AM (119.197.xxx.88)

    정말 똑같은 무게로 무장시켜서 똑같이 땡볕에서 기합 줘서 죽게 만들고 싶어요.

  • 37. ....
    '24.5.28 12:27 AM (110.13.xxx.200)

    신상 털렸네요. 이 ㄴ이네...
    https://m.ygosu.com/board/yeobgi/2079489 근데 여자라던데 왜 남자사진인지...

  • 38.
    '24.5.28 12:27 AM (211.234.xxx.238)

    지금 군대 간 애들 2000년생 전후 일텐데
    지 동생뻘되는 아이를 고문해서 살해했네요.

  • 39. ....
    '24.5.28 12:29 AM (110.13.xxx.200)

    https://www.fmkorea.com/best/7077348115
    평소에도 다른 기수 훈련병 2시간씩 돌렸다는 말이 나오네요.
    완전 ㄱㅆㄴ이네요.
    여군들은 지들이 안하고 남자들이 나눠가진다면서요.
    완전 싸패ㄴ이네요..

  • 40. ..
    '24.5.28 12:31 A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설마 그냥 넘어가고 계속 훈련시키는건 아니겠죠?
    정말 제대로 훈련도 안받고 완장질만 하는 여자들 당장 빼라고!

  • 41.
    '24.5.28 12:34 AM (211.36.xxx.57) - 삭제된댓글

    제대하고 나온지 얼마 안되는 우리아들이 말해주는데
    아들도 그부대근처 부대에 있었어요 추측하기로는
    훈련병에게 완전군장 얼차려는 흔한일은 아니다
    완전군장으로 1.5kg를 돌게했다는데 그리 힘든건 아니다
    그것보다도 선착순 얼차려가 사망으로
    이끌었을 확률이 높다.이건 5명이 뛰면 그중 한명만
    얼차러를 면제해주는것으로 경쟁이 붙어 극단적인 체력소모를 했을것이다

    그리고 체벌을 중대장이 직접시키는 경우가 드물고
    조교 혹은 하사관들이 시킬텐데 이것도 이례적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네요!



    보통 중대장의 역할은 중간에서 강하게 훈련을 시킬때 오히려 상태를 보는 사고관리가 주업무다

  • 42. ....
    '24.5.28 12:37 AM (110.13.xxx.200)

    저런 싸패ㄴ이 군대에 있으니까 이런 학대사건이 일어나는거에요.
    저 년 얼굴 까고 신상 공개하고 공개처형해야 되요. 살인자ㄴ
    지 자식도 더하게 뒤지길...
    군대 가서 밤에 좀 떠들었다고 악마근성 내보일거면
    차라리 뒤지는게 인류공헌하는 길인듯..

  • 43. ...
    '24.5.28 12:37 AM (211.179.xxx.191)

    전역 시켜야하는거 아니에요?

  • 44. ....
    '24.5.28 12:47 AM (110.13.xxx.200)

    찾을수록 정보가 나오는데 열사병으로 쓰러졌는데 30분 방치했다네요..
    진짜 너무 충격이네요. 살인자에요. 진짜...

  • 45. ..
    '24.5.28 12:48 AM (119.197.xxx.88)

    방치까지???

  • 46. ......
    '24.5.28 12:52 AM (110.13.xxx.200)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89573
    이 기사에 이름도 버젓이 있네요. ㄱㅇㅈ

  • 47. ㅠㅠ
    '24.5.28 1:01 AM (125.189.xxx.41)

    막 전역한 아들있어 그런가
    정말 속상하네요.
    뭐 저런게있나

  • 48.
    '24.5.28 1:14 AM (211.234.xxx.58)

    전역이 아니라 구속 수사하고
    창창했던 아이인생만큼 교도소 수감되어야죠.

  • 49. 전역이 웬말
    '24.5.28 1:16 AM (182.230.xxx.61) - 삭제된댓글

    사형시킬 수 있음 사형히켜야죠
    진짜 속상하네요

  • 50. ...
    '24.5.28 1:21 AM (61.43.xxx.79)

    똑같이 재현후(고통을 체험)
    가장 강한 살인죄 ,군법으로
    다스려야죠
    온국민 청원들어가야 할듯

  • 51. ㅠㅠ
    '24.5.28 2:18 AM (218.52.xxx.251)

    고문에 의한 살인.
    무기징역 가자

  • 52. ㅇㅇ
    '24.5.28 2:23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제발 사형제도 시급합니다.
    저런거 세금으로 밥먹는 것도 아까워요.
    남의집 귀한아들 악의적으로 죽였으면 죗값 받아야죠.
    저런것들은 살려두면 지가 뭔 잘못 한지도 몰라요.

  • 53. ㅇㅇ
    '24.5.28 2:28 AM (61.80.xxx.232)

    진짜 천불이나네요

  • 54. ...
    '24.5.28 3:57 AM (58.29.xxx.196)

    이번 사건을 축소하거나 덮으려고 하면
    진짜 저부터 가만 있지 않겠어요.
    채상병 사건부터 이일까지
    도대체 군대에서 무슨 짓을 하는겁니까.
    멀쩡하게 두발로 걸어들어간 청춘들을 왜 이렇게 허망하게 보내야 하는지...
    윤가야 일 똑바로 해라.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 55. 영통
    '24.5.28 6:18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중대장..은 윤이 보호안해 줄 듯.
    바보
    채상병 일 있는데
    이린 일을 벌이다니..

    그런데 김건희 라인도 아닐거고
    본때를 보여주듯 패대기 당할 듯

    머리 나쁘고 잔인한 여자 중대잣
    스스로 인생 경력 패다기 침

    엄벌 받기를

  • 56. 영통
    '24.5.28 6:26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중대장 정말 바보

    저 여 중대장은 윤이 절대 보호안해 줄거고
    더 강한 징계감

    채상병 일 있었기에 윤에게는 반대 행동을 해야하고


    바보
    채상병 일 있는데
    이린 일을 벌이다니..

    그런데 김건희 라인도 아닐거고
    본때를 보여주듯 패대기 당할 듯

    머리 나쁘고 잔인한 여자 중대잣
    스스로 인생 경력 패다기 침

    엄벌 받기를

  • 57. 영통
    '24.5.28 7:20 AM (106.101.xxx.146)

    저 여자 중대장 정말 바보

    저 여 중대장은 윤이 절대 보호안해 줄거고
    더 강한 징계감으로 써 먹을 듯

    채상병 일 있었기에 윤에게는 이 일은 반드시 반대 행동을 해야하고

    그런데 저 여자 중대장이 김건희 라인도 아닐거고
    보여주듯 패대기 당할 듯

    머리 나쁘고 잔인한 여자 중대장
    스스로 인생과 경력 패다기 친 꼴

    반드시 엄벌 받기를

  • 58.
    '24.5.28 7:20 AM (118.235.xxx.165)

    아마 사적 응징 반드시 할듯합니다. 자식은 그런 존재입니다. 큰아들 중증 천식이라 화생방 훈련 열외 안되면 어떻하지 걱정했는데 훈련조교가 먼저 물었다는데 호흡계통 질환자 빠지라고....지금 생각하니 섬세한 배려 였네요.

  • 59. 영통
    '24.5.28 7:24 AM (106.101.xxx.146)

    얼굴이 윤석열 느낌 있네요..

  • 60. 저 역시
    '24.5.28 9:16 AM (112.184.xxx.244)

    청부살인할 듯요. 4월에 군대보낸 아들엄마입니다 ㅠㅠㅠ

  • 61. 버섯돌이
    '24.5.28 10:09 AM (112.172.xxx.88)

    저런 미친것들 언제쯤이면 안볼수 있을까,,,

  • 62. 버섯돌이
    '24.5.28 10:38 AM (112.172.xxx.88)

    살인자에요,,꽃다운 우리 자식들을....원통하ㄴ요

  • 63. ...
    '24.5.28 11:31 AM (123.111.xxx.253)

    살인자 면상이군요

  • 64.
    '24.5.28 3:32 PM (211.226.xxx.17) - 삭제된댓글

    세상일이
    안해본 것들이
    꼭 저렇게
    지가 다 해봤다 거짓하면서
    남을 힘들게 하더라구요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 65. a1b
    '24.5.28 3:49 PM (14.33.xxx.121)

    하.. 미친년이 군인아이를 죽이다니.. 본인도 똑같은조건으로 시켜봐야됨

  • 66.
    '24.5.28 3:49 PM (218.55.xxx.242)

    낮짝보니 극렬 페미겠네요
    메갈이거나

  • 67. ..
    '24.5.28 3:57 PM (218.237.xxx.69)

    이러면 내 귀한 아들 군대 못보내죠 제대로 수사하고 마무리해야 됩니다 흐지부지 그냥 넘어가면 내 아들 못보내요

  • 68. 악마년ㅜ
    '24.5.28 4:0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폐쇠된 곳에서 무조건 복종에 죽어가도 말 못하고.
    그게 맘 아파요
    강제 끌려가는것도 서러운데 저런 죽음까지 당하고

    아니 무슨 죄수 다루듯 합니까
    이거 바껴야해요

  • 69. 어떡해요
    '24.5.28 4:07 PM (118.221.xxx.110)

    너무 속상해요 ㅠㅠ
    천벌받을 ㄴ

  • 70. ㅡㅡ
    '24.5.28 4:11 PM (116.89.xxx.136)

    인제대 스포츠케어헬스학과 전공...
    얼차려를 헬스수준으로 안건가????!!! ㅁㅊ

  • 71. 같은여자
    '24.5.28 4:11 PM (175.116.xxx.155)

    라서 더 분노가 치미네요. 지도 못하는 주제에 왜 시키죠? 여자장교는 여자사병만 부리시오.간호부대. 조리부대.

  • 72. ...
    '24.5.28 4:46 PM (218.48.xxx.188)

    여자들은 안해봐서 그 무게 그 운동강도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니까 그렇죠.
    남자들은 이 정도는 할수있는거 아님? 이러면서 시킨다는데 남자들도 못해요!!

  • 73. ....
    '24.5.28 4:52 PM (39.113.xxx.207) - 삭제된댓글

    극분노하는 이런글이 정신병자같네요.
    아들 운동이나 시켜요
    원래 체력안좋고 몸 안좋은 운 안좋은 케이스

  • 74. 윗님
    '24.5.28 4:56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약 처 먹었어요?

  • 75.
    '24.5.28 5:21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4.5.28 4:52 PM (39.113.xxx.207)
    극분노하는 이런글이 정신병자같네요.
    아들 운동이나 시켜요
    원래 체력안좋고 몸 안좋은 운 안좋은 케이스

    ㅡㅡㅡㅡㅡㅡ

    미친년 등장
    싸코년이 죽인거구만 아들 운동 시키래

  • 76.
    '24.5.28 5:22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24.5.28 4:52 PM (39.113.xxx.207)
    극분노하는 이런글이 정신병자같네요.
    아들 운동이나 시켜요
    원래 체력안좋고 몸 안좋은 운 안좋은 케이스

    ㅡㅡㅡㅡㅡㅡ

    미친년 등장
    싸코년이 죽인거구만 아들 운동 시키라며 운빨 타령
    그럼 남자한테 죽은 여자도 다 운이 안좋아서네

  • 77. 윤도리
    '24.5.28 5:24 PM (112.151.xxx.245)

    윗윗분 무슨소리인바요?아들 생명을 운에 맞기란건가요??

  • 78.
    '24.5.28 5:25 PM (218.55.xxx.242)

    싸코년도 저 미친여자처럼 운이 안좋았다 생각할듯

  • 79. 요거트
    '24.5.28 5:43 PM (222.234.xxx.119)

    나쁜ㄴ. ..대대로 죄값 치르길

  • 80. 와 진짜
    '24.5.28 5:47 PM (118.235.xxx.143)

    꼭같이 땡볕아래서 해보게 한후 처벌받길.

  • 81. ..
    '24.5.28 5:50 PM (219.254.xxx.117)

    큰아들 군대가있고 작은아들 올겨울 입대예정인데..
    천불이나서 정말 미칠것 같네요.

  • 82. 와ᆢ
    '24.5.28 5:51 PM (114.206.xxx.209)

    저 위 39.113 그 싸이코 가족이나 지인인가 봄
    다른 글에도 운이 안좋았느니 어쩌느니 하느니 하면서 댓글 달아 놨던데, 에라이 천벌받을 미친것들아!
    생떼같은 자식 생명을 지 욕심으로 저리 고통스럽게 보내놓곤 얻다대고 운 타령이야

  • 83. 정신병원가라
    '24.5.28 6:16 PM (39.7.xxx.76) - 삭제된댓글

    39.113
    미친ㄴ
    어릴 때부터 지 아빠한테 어퍼컷 쳐맞고
    남혐 걸린 메갈 ㄴ인 듯

  • 84. ..
    '24.5.28 6:46 PM (39.117.xxx.90)

    39는 진짜 싸패인가요? 젊은 훈련병이 안타깝게 죽었는데 뭔 소리를.. 일베들이나 하는 소리 아닌가요.

  • 85. ...
    '24.5.28 7:13 PM (223.62.xxx.125)

    군간부가 무능해서 무리한 명령 내렸고, 그로인한 탈진에 조치의무가 있음에도 조치하지 않아 죽게 만들었으니 책임 져야죠.
    빨리 해직처리하고 형법상 징역형 해야죠
    살인자가 어디 감히 신성한 대한민국 군대에 간부로 있으려고
    나라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끝까지 지켜볼 겁니다

  • 86. 살인자
    '24.5.28 7:17 PM (1.225.xxx.83)

    내 자식 훈련중인데, 천불이나네요.
    폐쇄된 군이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항의도 못하고...
    이건 살인이예요.
    저 년재판전에 똑같이 군장하고 체험시켜야합니다.
    그리고 여군 간부 없애야합니다. 지들은 저런 벌 안받아뵈서 모르는겁니다.여자라고.
    여군간부 뽑으려면 여자도 의무복무병 뽑든지해야하고요.

  • 87. ..
    '24.5.28 7:28 PM (119.197.xxx.88)

    여군 간부 없애야합니다. 지들은 저런 벌 안받아뵈서 모르는겁니다.여자라고.
    여군간부 뽑으려면 여자도 의무복무병 뽑든지해야하고요.
    2222222222

  • 88. ㅇㅇㅇ
    '24.5.28 7:32 PM (119.193.xxx.165)

    무서워서 군대 어찌 보내나요 ㅜㅜㅜㅜㅜㅜ
    아들 둘 아직 군대 가기 전인데 ㅜㅜㅜ

  • 89. 햇살
    '24.5.28 7:39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39.113 저 사패는 글마다 똥싸지르고 다니네

  • 90. .....
    '24.5.28 7:40 PM (110.13.xxx.200)

    39.113 저 사패는 글마다 똥싸지르고 다니네

  • 91. ㅁㅊ살인자
    '24.5.28 7:46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

    9일밖에 안된 남의 귀한 아들을 죽일려고 작정한거네요.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완전 ㅁㅊ살인자ㄴ 욕도 아까운 살인자년. 천벌 받길

  • 92. 옆에서
    '24.5.28 8:21 PM (118.235.xxx.242)

    미친년 가죽을 뜯어버리고 싶다고

    애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 93. ......
    '24.5.28 9:26 PM (223.62.xxx.214)

    여군 간부 없애야합니다. 지들은 저런 벌 안받아뵈서 모르는겁니다.여자라고.
    여군간부 뽑으려면 여자도 의무복무병 뽑든지해야하고요.333333333333333333

    여군간부 뽑으려면 사관학교 출신이든지 의무로 군대 복역한 자를 뽑아야 공평하죠.
    저 여혐러, 아들맘 아니고 딸만있는집입니다

  • 94. ..
    '24.5.28 9:33 PM (172.226.xxx.46)

    39.113
    페미하나 등장했네요
    니가 40키로 들고 뛰어보시지??
    니가 대신 그 ㅁㅊㄴ 대신 깜방가든가

  • 95. 화나요
    '24.5.28 10:07 PM (1.234.xxx.216)

    여군 간부 없애야합니다. 지들은 저런 벌 안받아뵈서 모르는겁니다.여자라고.
    여군간부 뽑으려면 여자도 의무복무병 뽑든지해야하고요.
    44444

  • 96. 00
    '24.5.28 10:25 PM (1.242.xxx.150)

    사회 나가면 쥐뿔도 아닌 년이 군대 지위에 취해 훈련병을 저 지경으로 만드나요. 입대 9일차면 엊그제까지도 길거리 돌아다니던 남학생에 불과한걸요

  • 97. 진짜
    '24.5.28 10:28 PM (124.53.xxx.156)

    남의 집 귀한 아들을 국가어 대한 의무를 지키기 위해 데려갔으면 잘 대해줘야지.
    울 아들 지금도 군대 갈 친구 만나러 갔는데.

  • 98. 사패
    '24.5.28 10:45 PM (1.234.xxx.216)

    전공이 스포츠헬스케어학과
    다 알고도 살인한 나쁜 ㄴ

  • 99. ...
    '24.5.28 11:26 PM (125.133.xxx.173)

    24.5.28 4:52 PM (39.113.xxx.207)
    극분노하는 이런글이 정신병자같네요.
    아들 운동이나 시켜요
    원래 체력안좋고 몸 안좋은 운 안좋은 케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정신병자 싸이코패스를 봤나?
    체력안좋고 운 안좋은 케이스라고??
    당신 기본적인 사회생활도 힘들겠군요. 정상이 아닌 사람 등판했네요

  • 100. ㅇㅇ
    '24.5.28 11:47 PM (222.233.xxx.216)

    싸패 아줌마 입 다물어

  • 101.
    '24.5.29 12:00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24.5.28 4:52 PM (39.113.xxx.207)
    극분노하는 이런글이 정신병자같네요.
    아들 운동이나 시켜요
    원래 체력안좋고 몸 안좋은 운 안좋은 케이스

    자기 자식아니라고 사악하게 말하네
    당신자식이 그렇게 죽어도 그따위로 말하세요
    아들 혐호자야

  • 102.
    '24.5.29 12:02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지 자식아니라고 막씨부리는 아들혐호자 있네
    당신이나 정신병원가봐

  • 103.
    '24.5.29 12:03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39.113
    지 자식아니라고 막씨부리는 아들혐호 정신이상자 나왔다
    당신이나 정신병원가봐

  • 104. ...
    '24.5.29 12:04 AM (116.120.xxx.10) - 삭제된댓글

    미친년 한마리 등장!

  • 105.
    '24.5.29 12:05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39.113
    지 자식아니라고 막씨부리는 아들혐호 정신이상자 나왔다
    당신 병원좀가봐

  • 106.
    '24.5.29 12:05 A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39.113
    지 자식아니라고 막씨부리는 아들혐호 정신이상자 나왔다
    당신이나 병원좀가봐

  • 107. 39. 113
    '24.5.29 12:11 AM (116.36.xxx.35)

    왜 저럴까?
    그런 소리하면 남들과 달라서 잘난거같이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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