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로 뺨 때렸다는 전의 기사는 일도 아니었네요.
직원을 칼로 찌르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해고하고 회삿돈 사적으로 멋대로 횡령해 써대고...
한겨레21 표현대로 '인간경시경영'이 극에 달한, 이런 파렴치한이 오너인 기업은 조직적으로 불매운동 벌여서
망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소름끼치고 혐오스럽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41&newsid=20110801...
피죤이 씨이오의 무덤이라더군요. 평균 4개월 일한다나.. 자른 이유가 워크숍개최했다고-_-;;
게다가 전 사장이 얼마전에 괴한에게 습격당했더라구요.
애시당초 경영부진이었다가 유능한 ceo를 전권위임 조건으로 계약해 데려와놓고서 워크숍개최 이유는 말이 안됐죠
그것도 다 미리 보고 했다던데요.
사주와 그 가족들 경영 제한해서 그런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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