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주민감사청구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1. 원글
'11.8.31 2:53 PM (211.246.xxx.207)스마트폰에서 본문쓰기가 안돼서 ㅜㅜ 아래리플
복사해붙였네요. 이거 시민단체나 이런데서 추진안하나요?
정봉주의원은 서울시의원들 이런거 감사원에 청구하라고 하던데
시의회는 감사원에 직접 청구할수있나봐요
주민감사청구는 시도는 주무부장관에 할수있게돼있지만요2. 인터넷 상에
'11.8.31 2:54 PM (119.196.xxx.179)도는 말들 믿는 그분이 이상한거 아니에요?
남의 말 왜 믿나요?
다 자기 판단 아닌가요?
누구 말 듣고 그대로 따라한게 더 웃기지 않나요
자기 주관과 신념대로 움직이는 거죠저보고
'11.8.31 2:55 PM (119.196.xxx.179)남이 자기돈 주면서 투자해달라고 하면
저 절대 안해요
내돈이면 내가 투자 할때 내가 망할것까지
위험 감당하면서 투자하는건데
혹 남의 말듣고 그렇게 했다고 그게 남탓인가요?
절대적으로 그렇게 투자한 자신의 탓이에요원글
'11.8.31 2:57 PM (211.246.xxx.207)이 분 밑에 대전 그분인가요? 상관없는 리플 지울수있는줄알았는데 아니네요.
투자를 한
'11.8.31 2:57 PM (119.196.xxx.179)자신의 책임인거에요...
어디에나 a vs b 수많은 선택은 나뉘어요
어떤사람은 a를 선호할 수도 있는데
그 사람이 a가 좋다고 얘기했다고해서
전적으로 a말 듣고 실행하면 바보죠..만약
'11.8.31 2:58 PM (119.196.xxx.179)a의 말을 듣고 실행을 해서 실패했다면
그건 자기의 책임이죠..
a가 실행해줬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정보에대한 자신의 판단 부족인거죠저는
'11.8.31 2:59 PM (119.196.xxx.179)지금 제가 선택한것에대한 실패도 제책임이에요
제 선호기도 하고
왜요? 제가 남들을 휘어잡을 만큼 매력적인가요?원글
'11.8.31 3:01 PM (211.246.xxx.207)아 왜 하필 어렵게 폰으로 쓴 내글에ㅜㅜㅜ
그래요 새글로 이상한소리 계속하느니 그냥 여기다 쓰세요 그게 낫겠네요이분
'11.8.31 3:03 PM (218.38.xxx.251)주식,부동산에만 관심있는 줄 알았더니~
요즘 주식이 폭락안해서 심심하신가봐요..3. ..
'11.8.31 2:55 PM (115.140.xxx.18)제 `판단`에 꼭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꼭!!!!!!!!!!!!원글
'11.8.31 3:07 PM (211.246.xxx.207)서울시민 19세이상 500명이 연서로 청구할수있는거에요
제외되는 사항이 4개있는데요 뭐 개인사생활침해 지금 소송중인거 등등 기본적인거구요4. **
'11.8.31 3:02 PM (203.249.xxx.25)그거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추진하면 꼭 참가할게요...
5. 웃음조각*^^*
'11.8.31 3:04 PM (125.252.xxx.22)몽롱한 분이 하나 계시네용~~
6. 주민 감사 청구
'11.8.31 3:10 PM (130.214.xxx.253)네이버에 검색하셔도 쭉 나와요
7. 백수 5세훈씨 오셨나
'11.8.31 3:11 PM (68.36.xxx.72)전세집 알아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서울시는 시민들이 알아서 할테니 그만 발끈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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