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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유지라는 영원한 숙제를 함께 풀어보는 마당

뱃살빼기1탄

| 조회수 : 5,548 | 추천수 : 129
작성일 : 2005-05-06 21:27:20
같은옷인데,,넘 다른느낌이죠,,

살빼야 겠습니다,,

조정린이 어떠하다가 아니라,,같은 옷인데도 참 다른 느낌이 나게 하는
이놈의 원수 같은 살을 이야기 하고자 함입니다,,
오해마시길,,

뱃살빼기 체조 1탄 ..

자,,여기서 중요한건,, 발이 땅에 닿으면 안된다는거죠,,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ero
    '05.5.6 9:36 PM

    오 푸우님 감사합니다.
    왠지 하고싶은 맘이 불끈~~~

  • 2. 홍어
    '05.5.6 9:37 PM

    헉~ 디따 힘든건데....
    가슴도 저렇게??

  • 3. 미운오리
    '05.5.6 9:50 PM

    같은 옷이었나요?? ㅜ.ㅜ;;

  • 4. 수우맘
    '05.5.6 9:55 PM

    저두 요즘 런닝머신 한 시간씩 뛰고 있는데 확실히 날씬해진게 느껴져요.
    이런 운동도 20분이상을 해야 체지방이 빠져서 날씬해진데요.

  • 5. 샬라라공주
    '05.5.6 10:53 PM

    이거 정말 힘든데...

  • 6. 헤베
    '05.5.6 10:54 PM

    앗, 아기 낳고 완모수 6개월짼데 여전한 뱃살...
    푸우님이 구세주시로군요! 1탄이니깐 뒤로도 계속 되는 거죠? 기대기대^-^

  • 7. 소박한 밥상
    '05.5.6 11:06 PM

    확~~~와 닿네요
    오늘 tv보며 합니다

  • 8. 김혜경
    '05.5.7 12:39 AM

    와..이거 몇분이나 해야하나요??

  • 9. 방긋방긋
    '05.5.7 12:46 AM

    헛.. 저거 남자들 군대에서 유격할 때 하는 거라던데...
    진짜 힘들대요.
    저는 감히 시도도 못하는...... --;;
    아...뱃살 빼야 하는디...

  • 10. 해랑벼리
    '05.5.7 1:28 AM

    넘 힘들거 같은데요...
    가능할까요..?제가

  • 11. 최명희
    '05.5.7 6:58 AM

    정말....^^...굿 아이디어네요...
    지금부터 따라 해봐야지

  • 12. 메밀꽃
    '05.5.7 10:52 AM

    한번 해봤는데 제겐 너무 힘들더군요.
    그냥 뱃살이랑 같이 살래요^^*

  • 13. 히야신스
    '05.5.7 10:57 AM

    빠지지않는 뱃살땜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면 정말로 배가 홀쭉해 지는거죠??^^*

  • 14. 푸우
    '05.5.7 12:23 PM

    음..첨에 10회,,점점 횟수를 늘려가심 되구요,,
    식이요법, 유산소 운동(걷기,,수영, 자전거)을 적어도 20분이상 하시면서,,
    이 운동을 집중적으로 해주심 효과가 있답니당,,

    살빼는거 노력과 고통 없이 되지 않는다는 거죵,,

    시리즈로 갑니다,,

  • 15. dingaling
    '05.5.7 1:21 PM

    와~ 저 그림 남자가 그렸나봐요
    어찌 누웠는데 가슴을 저리 그렸을꼬;;;;

  • 16. mariah
    '05.5.7 2:56 PM

    허리 안 좋으신 분들은 위의 자세로 하면 무리가 올 수 있어요.
    다리를 쭉 펴지 말고, 90도로(옆에서 봤을때) 해서 올렸다 내렸다 하시면 되요.

    처음에는 10회씩 1세트로 해서 한 1주일 하시고, 차츰 세트수를 늘려가시거나,
    다른 복근 운동과 함께 해주시면 더 좋아요.

    복근은 아랫배,윗배, 옆구리, 등을 같이 해주어야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히고 예쁘게 되거든요.

    푸우님께서 말씀해주셨지만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UP! 됩니다. ^^

  • 17. 런~
    '05.5.7 7:03 PM

    그 동일한 문자 받으신 분들이 많은 듯 해요.
    82에도 다른 분도 올리셨더군요.

    정말 이 정권 치졸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가 이렇게 치졸하고 야비하고 안하무인인지 새삼 깨닫게 해 주네요.

    저 종교인은 아니지만,
    종교에 대해 어떤 종교든 좋게 생각하던 사람인데,
    정말........
    기독교라는 종교는 이제 혐오스럽네요.

  • 18. 레인트리
    '05.5.7 10:10 PM

    저는 따라해봤는데 왜 뒷골이 땡기는 걸까요. 흑흑흑...
    심한 운동부족. ㅠ.ㅠ

  • 19. 냐옹닷컴
    '05.5.8 10:56 AM

    앗. 저것은 남편이 군대 유격시 했다는 PT8번..
    남편이 보고 고개도 들어서 발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여 줘야 효과가 좋다고 하는군요.
    하루 종일 저것만 하면 3일만에 벨트 구멍 2개 줄이는 건 가뿐하다던데..-_-;
    (배가 끊어질 듯 아파도 한다죠. 안 하면 더 심한걸 시킨답니다. -_-;)

  • 20. color
    '05.5.8 2:07 PM

    울아들 신입생 수련회에서 저걸로 벌받았았는대
    거의 죽음이었다고 하네요
    저두 해봐야겠어욤

  • 21. 출산했드라
    '05.5.9 11:06 PM

    계속 올려주세염

  • 22. 이규원
    '05.5.10 12:06 AM

    푸우님!!!

    우리 성공해서 멋지게 사진 한방 박아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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