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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순진녀 |
조회수 : 2,357 |
추천수 : 93
작성일 : 2008-05-16 23:11:22
나이가 이제 42세 인데요 요실금이 심합니다 요즘 감기땜에 기침을 했더니 기침할때마다 팬티에찔끔찔끔 평소에 재채기 할때 심하게 웃을때도 ... 그래서 요실금 수술을 할려고 생각중인데 괜찮을 까요 혹시 많이 아프지 안을까요 걱정이되요 전에 어떤분이 요실금수술을 하고나서 굉장이 아파서 몇날몇일을 밤낮으로 우시는걸 봤거든요 혹시 요실금수술해보신분 있으시면 경험담좀 말씀해주세요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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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ayona
'08.5.17 12:28 AM제가 알기로는 요즘은 레이저로 간단히 치료하는걸로 아는데요.
전문 산부인과에 가셔서 상담을 해보심이...
민감한 분들은 3일간 입원하셔야한다더군요,소변을 못봐서....2. 순진녀
'08.5.17 10:18 PM그렇게 간단한가요? 병원에 가봐야 되겠네요
3. 행복나무
'08.5.21 2:12 AM제가 아는분이 두달전에 수술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나이도 순진녀님 하고 비슷하구요.
하루 입원하고 혼자 퇴원했다고 그러더군요.
요실금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분도 산부인과 에서 수술했다고 그랬어요.4. 양파
'08.5.23 8:14 PM챙피하지만 저도 순진녀처럼 나이,증세가 같구요.
요실금 때문에 검색해보니 몇몇분이 글을 올려 주셨네요.
케겔운동이 좋다네요..
지금부터 해봐야겠어요.
순진녀님! 요실금 좋아지면 쪽지좀 주세요~
저도 요실금때문에 고민입니다~~~5. son Joon
'08.5.29 5:30 PM둘째아이낳고 심해져서 작년2월에 수술했는데요
전 비뇨기과에서 했어요. 거기가 산부인과보다 더 전문이라고 해서요
전 3박4일 입원하고 수술했는데 정확한 방법은 의료용어가 기억이 나지 않고요
수술방법이 간단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하루입원하고 퇴원하고 그런 수술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집이 일산이라 일산병원에서 했는데 비료기과에서 상담 함 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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