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놈인데 고집이 날 닮았는지 황소고집이네요.
뭘생각하면 반드시 사야되고 해야됩니다.참고로 6살입니다.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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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둘째가 고집이 대단해요.
이땅의자존심한우 |
조회수 : 1,686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8-06-16 13: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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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ark
'08.6.17 2:50 AM첫째와의 관계나, 부모님의 첫째아이에게 보이는 태도가 어떤가요?
밑으로 동생이 더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통 둘째아이, 또는 둘째면서 막내인 아이가 엄마아빠의 관심을 끌거나
부모와 형의 관계 때문에 그런 행동을 취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2. 아자^*^
'08.6.17 5:07 PM - 삭제된댓글우리아들도 그래요.나닮아서 그렸다하고 생각하면서 참아요.
3. 역사인식
'08.6.18 3:06 AM엄마가 아이의 기를 꽉 잡으세요..
얼르고 달래고.. 이러면 아이가 기고 만장 해저서..
얼마전에 TV에서 봤습니다.
기싸움에서 엄마가 2번 정도 이기니까.. 그 다음 부턴 아이가 엄마에게
수그리고 들어 가더군요.4. 효준엄마
'08.6.18 10:12 AM저의 둘째 아들이 고집이 장난이 아니라서....
고집피우고 울어제낄때 한번씩의 무관심이 효과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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