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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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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실수제로 한 달하고 나서

| 조회수 : 2,19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6-12-16 16:13:57

맘들은 수학 계산 실수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우리 아이는 4학년 여자 아이입니다.
성적도 그리 나쁘지 않고요, 근데. 수학 문제 풀 때 꼭 풀이과정에서(덧셈, 뺄쎔, 곱하기) 받아올림 놓쳐서 틀립니다.

매번 같은 곳에서 실수하다 보니 이젠 아예 습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대놓고 아이를  무씩하게 혼내기도 여러번, 아이를 자꾸 혼내다 보니 아이도 주눅들어서 인지 곱셈문제가 나오면 긴장부터 하는지라. 자꾸 혼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살살 달래기도 여러번!

우연히 알게된 '실수제로'사이트에서 훈련한지 한달 되었는데.. 나름 좋은 거 같아 글 올리네요..^^
모르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첨에는 아이가  "이것도  해야하는 거야?"하더라고요. 난이도 1단계이다보니 우습기도 하고, 필요성도 못느끼는 거죠.(다른 학습도 많아서)

지금 한달정도~~ 아이가 먼저 알아서 "나 오늘도 실수제로 해야지?"하고 합니다.

아이도 생각보다 재밌있다는 것을 알게된거죠.. 쉽기도하지만 시간초재기 땜에 스릴도 있고, 어쨌든 정해진 시간에 통과해야 된다는 개념이 생긴거죠. 실제로도 시간이 조금씩 단축되고, 간단한 덧셈이라도 아차하면(시간초땜에) 오답발생하는데, 지금 정답나옵니다.

덕분에 엄마인 저두 마음을 정리하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아이한테 빨리 가라고 다그치지 않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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