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제 목 : 남을배려하게키우는법좀갈춰주세요...ㅜㅜ

| 조회수 : 2,602 | 추천수 : 0
작성일 : 2015-06-25 15:18:01
안녕하세요.. 초등1학년을 키우는 외동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딸아이는 혼자자라서 그런지.. 욕심도 많고.. 자기주장도 너무강해요..(혼자라서 애완견도 사주었거든요...) 뭐든지 자기가 먼저 할려는 욕심이 강해요..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좀 문제가 있나봐요.. 처음에는 리더쉽이 강하구나 했는데... 놀이터에서나 친구들과 노는걸보면 꼭자기가 대장을 하려고 하고.. 학교에서도 배려보단 뭐든지 자기가 먼저할려고 하고 제일먼전 나서고 그러나봐요... 조금 차분히.. 남을 배려하면서 하라고 해도 잘 않되나봐요.. 다른친구의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 이렇게 말해도 그시간뿐 매일같이 학교에서 1번이상 벌서고.. 뛰어다닌다고 벌서고, 친구랑다투어서 벌서고, 배려하지않아서 벌서고......... 첨에는 자기주장이 강해서 그렇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는 것이 보이지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배려심이 많은아이, 참을줄 아는 아이로 키울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ㅠㅠ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건? 더심해지는것은 아니고 항상 한결같아요.... ㅜㅜ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달새
    '15.7.1 7:02 PM

    좋은 질문을 남기신 엄마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배려는 남을 도와주거나 보살펴 주려는 마음입니다. 따님에게 가르치기보다 부모가 먼저 솔선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버스를 탈때, 노약자나 어린아이들을 먼저 태우도록 하고 나중에 타자고 하든가,
    지하철을 타고 갈때 빈 자리가 있어도 노인들이나 임산부등 어려운 사람을 먼저 앉도록하는 행위 등을 보여주세요.
    모두가 이런 모범적인 태도를 보일 때, 따님도 서서히 변할 것입니다. 방관하는 자세나 명령조가 아니라 알아듣도록 설명하고 부모가 실천하고, 이런 문제를 공론화하는 자세로 보아 엄마는 분명 변화하는 따님을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 몬스터맘
    '17.1.3 4:13 PM

    아이라고 놔두지마시고 확실히 하셔야 합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먼저 하셔야 해요.
    배려하지 않는게 왜 나쁜지 설명하는 건 잘 안됩니다.
    그게 될거면 이미 됬죠.
    아이들은 감정적으로 움직이는게 큰데, 배려하지 않는건 그럴때 손해본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렇지 않다는것, 그게 훨씬 멋있다는걸 직접 보여주시고 움직이셔야해요. 그래야 따라 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472 설빙빙수 완전 내 취향저격...ㅠ_ㅠ 꼼아숙녀 2015.07.09 3,581 0
6471 투니버스만화 요괴워치.. Ann 2015.07.09 2,384 0
6470 카톡 이모티콘 받을 수있어요~ 루삐피삐 2015.07.08 2,660 0
6469 아이들 하고 노는 방법 1 메이you 2015.07.08 2,719 0
6468 중학생 아이 MBC아카데미 미디어진로스쿨 보낼까 하는데.. 나이스 2015.07.07 2,113 0
6467 뻥튀기로 망신당한 세계교육포럼 종달새 2015.07.01 2,470 0
6466 처음으로 조카에게 한 첫선물...*.* 박맹구리 2015.06.25 2,567 0
6465 남을배려하게키우는법좀갈춰주세요...ㅜㅜ 2 나르샤 2015.06.25 2,602 0
6464 아기이불 디자인도 제각각 다양하네요 +.+ skys17 2015.06.24 1,612 0
6463 5살, 7살 공부 늦지 않았을까요? 2 복받으세요 2015.01.16 3,561 0
6462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 - 3학년 때 '징조가 보인다' 2 율무성 2015.01.14 3,920 0
6461 초등 아이들 컴퓨터 2015.01.10 1,604 0
6460 2015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원년 되기를... 종달새 2015.01.01 1,327 0
6459 초등학생이 볼 고전문학 추천바랍니다 1 환희마미 2014.12.26 3,042 0
6458 중고장난감 매장 가보신분 계신가요? 서현맘 2014.12.25 2,365 0
6457 어른보다 현실을 잘 꿰뚫은 어린이들이 만든 보고서 종달새 2014.12.20 2,035 0
6456 아이들 샴푸외 1 빵찌니 2014.12.11 2,541 0
6455 대치동 학원 5 gjrudal 2014.12.08 5,279 0
6454 다음주 유교전 가시나요? 어디가야하나요? 이동그리 2014.12.05 1,415 0
6453 분유중에 식물성dha들어간거있나요? 마마마님 2014.12.05 1,587 0
6452 초등 1학년 어디까지 공부 봐줘야할까요? 9 이주희 2014.12.04 4,145 0
6451 기말고사 기출 필요하신 분들께.. 율무성 2014.11.26 2,231 0
6450 The Word & Song Bible (Book + T.. 1 하루 2014.11.25 1,658 0
6449 슈퍼맨에 나오는 송일국 아기띠 사용해보신분? 6 이미넌나에게 2014.11.25 2,672 0
6448 서울지역 외고 실시간 경쟁률 캉쌤 2014.11.24 2,9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