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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생보는 첫째?ㅠㅠ조언좀여ㅠㅠ

| 조회수 : 2,36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4-06-26 10:34:16

안녕하세요 저는 14개월 딸과 함께 뱃속에 ?주차의 아기를 품고 있는 30대중반의 육아의 폐인입니다.ㅠㅠ

다름이 아니라, 14개월 딸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문이 들어 여기 계신 육아의 달인 분들께서

많은 상담 및 조언을 해 주십사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육아에 정답은 없고..왕도는 없는것도 알고는 있으나, 현재 우리 첫째딸 불과 4일전까지만 해도..고열이

지속되어 응급실에도 가고..밤에도 계속 해열제를 먹이고 안고 재우기를 몇일 하고나서..현재는 편도가

조금 부어 있고,..온몸에 피었던 열꽃이 얼굴쪽으로 올라와서 조금은 나아진 상태라 합니다(의사쌤 의견)

근데 얼굴이 아직도 많이 안좋습니다.ㅠㅠ안쓰럽구여..ㅠㅠ

그리고 저는 일주일전에 임신테스트를 해봤더니,,,나머지 한줄이..희미하게..나타나고..다시 일주일후에

테스트해 보니,,희미했던 줄이 조금더 짙어진 둘째가 뱃속에 찾아왔구나..라고 생각하는 아이엄마예요ㅠㅠ

그런데 우리 첫째 엄청 잘놀고 웃고..하던 아이였는데..아프고 나서인지..둘째가 생긴걸 알아서 인지..

엄청 잘놀고 웃던 아이가 엄청 보채고..ㅠㅠ한시도 엄마곁을 떠나려 하질 않습니다.ㅠㅠ 밤에도 엄마가 토닥토닥 재우면

잘놀다가..스르륵 자던 아이가..안아서 재워달랍니다..안아서 재우는건 상관이 없는데요..안고 일어서래요..

조금이라도 제가 자리에 앉거나 쇼파에 기대서 앉으면 바로 알고 또 울고..칭얼대고...ㅠㅠ너무 힘이 드네요ㅠㅠ

오전 오후 내내 하루종일 업고 있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 먹고..밤이라도 자주면 좋겠는데..밤에도 안고 서서 있으려니.

제 몸이 더이상 버틸 힘도 없네요..얼집에서도 잘놀던 아이였는데..아프고 나서 어제 간만에 갔더니..

11시에 갔던 아이가 보통 4시까지 잘놀았는데..얼집 원장쌤이 전화가 왔더라구여..애가 너무 보채고..

운다고..데리고 가시라구여ㅠㅠ 그래서 3시에 다시 데리고 왔네여ㅠㅠ

제가 궁금한건요..지금 우리 첫째딸의 행동이 아직도 아픈게 완치가 안돼서 그런건지..아니면 동생본다고

그러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만약 동생본다고 이렇게 불안해 하고 보채는 거면..대체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건지..

계속 보채고 이러는건지 아니면 이러다가 또괜찮아 졌다가를 반복하는건지..아니면~둘째 낳고도..계속 이러는건지..정말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 계신가요?ㅠㅠ연락처라도 여쭤보고 많은 얘기도 듣고 싶네여ㅠㅠ

하루종일 업혀 있으니,,첫애가 슬슬 걸음마를 배워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걸음마도 못하게 되진 않을지..

또한 불과 일주일 전만해도..폭풍으로 옹알이도..열심히 하던 아이가..입도 안떼고..웃지도 않고 있으니..

아이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지..많이 걱정이 되네여..ㅠㅠ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나..

육아에 관해서..많이 아시는분들 여러분들의 작은 조언이 제게 큰 힘이 될 듯 하네여ㅠ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캔디스
    '14.6.26 8:13 PM

    여기보단 자유게시판에 함 올려보세요..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볼거고 댓글 달릴거예요..

  • 2. Daria
    '14.6.30 11:56 PM

    에고.. 힘드시겠어요.
    어른들 말씀에 둘째 생기면 첫째가 그런다고들 하시는데...
    아이들이 크게 아프고 나면 또 그러기도 해요.
    저희 애들은 10세 6세인데도 아프나고 어리광이 늘어요.
    그리고 14개월이면 아가네요.
    지금 몸도 고되고 작은일도 크게 보이고 걱정근심도 많이 생기실때 같아요.
    지나고 보면 정말 별거 아닌데 그땐 저도 참 많이 힘들었거든요.
    키우실땐 힘드시겠지만 형제간에 터울 적으면 좋은 점이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이제 곧 입덧도 하실텐데, 주변에 도움요청 많이하시구요. 즐태하세요.

  • 3. Oldmadam
    '14.7.31 5:54 PM

    아가가 몸이 아픈거 아닐까요?
    너무 늦게 댓글달게 되었네요
    둘째아이가 편도땜에 맨날 열나고 그랬는데 . 5살때 절제술 해줬더니 진짜 딱 2번 열났어요 지금까지 지금은 청소년예요
    수술할때 엄청고민했죠 . 남편 시어른 모두 반대하고. 열이 자주나면 한번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동생생겼다고 보채는 건 아니구요 .. 아마 사회생활 스트레스 아닐까요?
    암튼 몰라서 그러지 아가들이 아파요 몸이 .. 피곤하고 맨날 ...표현 못해서 엄마들이 모르죠 .
    태교가 중요한데 .. 엄마가 지금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요 ㅠㅠ 힘든시절은 꼭 갑니다..딸래미 있어서 왕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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