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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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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2 아들, 인형모습

| 조회수 : 6,956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10-18 10:21:28

중2 아들과 갈등이 요즘 많아요


아이가 특이한 행동을 많이하는데

거실에 있던인형인데

왜 자기방에 가져와서

저리 걸어놨을까요?


저것으로도 심리를 알수있나해서 올려보아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ueennim
    '17.10.22 12:00 AM

    웃긴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아들 귀엽게 봐주세요~^^

  • 2. 아들둘엄마
    '17.10.23 3:24 PM

    생각과 판단하는 뇌인 전두엽이 대대적 리모델링을 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저도 아들둘이라 하도 이해가 안되고 힘들어 이러저리 찾아보니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그런 시기는 정상적이니 공사 잘 끝나기를 기다려 주세요,,,^^'
    지금 둘 다 대학생되고 너무 착한 아들들이 되었네요,,

  • 3. hanihani
    '17.12.8 6:50 PM

    ㅎㅎㅎ 웬지 귀여운 반항심일듯...
    저 인형을 살포시 침대에 이불덮어 눕혀놔 주세요.
    아이가 보고 미소지을거 같아요

  • 4. JA
    '18.1.2 6:40 PM

    아들둘엄마님 말씀처럼 청소년기 아이들은 전두엽이 리모델링 중이에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가능했던 이성적 판단이나 대화가 힘들 수 있어요. 이 때 아이들은 이성적 대화보다는 변연계가 활동하는 감정적인 대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저같으면 우선 지켜보고 아이가 기분이 괜찮을 때 이야기를 꺼내볼 것 같아요. "며칠 전에 방문에 인형이 걸려있더라. 인형을 거기에 걸어볼 생각을 어떻게 했어? 굉장히 재밌는 아이디어 같더라."
    아이가 기분이 괜찮지 않다면 엄마가 자기 방을 감시한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서 반항적으로 나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5. 금동이
    '18.3.4 12:27 AM

    사람은 평생에 한번은 지랄을 한다고 합니다.
    유아때건 사춘기때건 성인이되어서건 결혼후에건~
    중2병은 아주 좋은병입니다. 성인이 되기전이니깐요.
    성인이 되어서 지랄을 하면 심각한데, 사춘기때 겪으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 6. 역사인식
    '18.3.29 7:21 AM

    반항하고 있군요.
    .
    자신을 감싸고 있는 관습같은 틀이 답답한가 봐요.
    .
    아이의 생각의 크기와 자유도가 크고 넓군요.
    .
    큰 문제가 않된다면.
    .
    자유도를 넓게 허용해 줘 보세요.

  • 7. 캔디스
    '18.4.21 9:43 PM

    저도 올해 사춘기 시작했는지 와...힘든데...남의 아들이라서 그런가 귀엽네요.
    나중에 분위기 좋을때 슬쩍 물어보세요..
    우리 기운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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