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타일도 타일시트지로 교체 했답니다..
싱크대 바꿀때 미쳐 신경쓰지 못해서 진한 곤색의
타일이 정말 싫었거든요..
타일로 붙힐려면 돈이 좀 든다는 말에 그냥 시트지로
살짝 발라 주었는데...남편이 이쁘다고 칭찬해 줬어요..ㅋㅋ
성질급한 얼·공 작업전에 사진을 찍었어야 되는데
그걸 빠뜨린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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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2
얼음공주 |
조회수 : 4,81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6-09-15 14: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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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코
'06.9.15 2:51 PM이쁘네요 주방 수납장도 이쁘구.....음 우리집 아닌집은 다 이뽀여
2. 예쁜이슬
'06.9.15 2:53 PM주방이 참 깔끔해보이네요^^*
시트지만으로두 저렇게 산뜻하고도 예쁜느낌을 낼수있다는게 정말 신기해요~~
싱크대컬러와 타일시트지 컬러매치가 참 좋습니당♥3. 요한맘
'06.9.15 3:14 PM그런 시트지는 어디서 사양하나요?
4. 얼음공주
'06.9.15 4:32 PMd&shop(다음)에서 구입 했어요..
다이데코 매장에서 타일시트지라고 있던데요..
저것 말고도 이쁜거 많았어요..
저는 싱크대랑 색깔 맞춘다고 조걸로 골랐지만요 ㅎㅎ5. 지원
'06.9.15 5:48 PM진짜 대단하시네요~~^^
시트지 작업이 생각보다 좀 어렵던데...
손재주가 제법되시는듯합니다^^6. 얼음공주
'06.9.15 7:49 PM저랑 닉넴이 같아서 지나다가.....^^
7. tomatolove
'06.9.15 10:20 PM창가에 놓인 액자와 작은 화분이 참 예쁘네요~ 부엌에 표정이 되서 참 예쁘네요~ ^^
8. 얼음공주
'06.9.18 9:32 AM사실...가스밸스 있는 부분이랑.. 조~기 창문있는 쪽에
붙힐땐 혈압상승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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