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필요없지만 너무 재미있고 요긴한 물건이 아닌가 싶어서요.
미국에서 나왔다네요....과연 아기들이 속아줄 지가 ??
애기들이 넘 예뻐요^^
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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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밌는 물건이 다 나왔네요..
예리예리 |
조회수 : 9,690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6-08-04 1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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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쫑알이
'06.8.4 3:22 PM어머~
2. 자은
'06.8.4 3:27 PM어머나~ ㅋㅋ 넘 신기하고 웃음이!
3. 다연맘
'06.8.4 3:27 PM재미있네요...내가 필요한 물건인것같아요..우리민재가 4개월인데 뒷머리가 안이뻐서리...
4. 핑구
'06.8.4 3:59 PM어머... 저도 꼭 필요한 물건이네요~~ 우리 현동이 4개월인데.. 저도 관리를 잘 못해서..
처음엔 너무 이뻤었는데..5. sylph
'06.8.4 4:20 PM와~ 이거 넘 좋네요~ 저도 아이가 엄마품만큼은 아니어도 포근할 것 같네요~
6. charmsori
'06.8.4 6:14 PM정말... 꼭 구입하구 싶은 제품인데요... 11월에 나올 울 아가 위해서...
7. peony
'06.8.4 6:35 PM근데 저는 왜이리 무서울까요?
아가가 불쌍해보여요^ ^8. 대전아줌마
'06.8.4 7:21 PM오마..넘 귀여워요...^^
9. 딸기
'06.8.4 9:21 PM하하 베개용인가요
10. 채송화
'06.8.4 10:27 PM저는 깜짝 놀랐어요
좀 섬찟하네요11. 헤븐리
'06.8.5 3:54 AM아가땐 패브릭에 파묻어 놓으면 위험한데 ....
울 아가라면 절대 안 속았을 것 같은데요 ?12. jiro
'06.8.5 8:07 AM어머 깜짝 놀랐어요..신기하네요-
13. 김수미
'06.8.5 10:51 AM재밌는 제품이면서 약간은 엽기성도 느껴지는...
14. heartist
'06.8.5 11:13 AMㅋㅋ 두번째 아가 자는 폼이 저랑 똑같아요
배게 베고 다리 사이에 끼고 평생 못버리는 습관이지요15. 코코아크림
'06.8.6 4:02 AM웅..울 아가..자다가 자꾸 깜짝깜짝 놀래요.. 오늘도 자다가 놀래길래 가슴에 손을 살포시 얹어주면서..
내 손이 누르는 무게와 동일한 베개 같은 걸 만들어서 잘때 가슴에 올려줘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물건 있음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16. 안수연
'06.8.9 8:35 PMㅎㅎ 정말 미국다운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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