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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외 출입금지^^

| 조회수 : 6,70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5-29 11:39:52
헉..근데 유리뚜껑과 도마가 숨어 있네요..ㅎㅎ

요리는 못하지만 이렇게 볼때마다 뿌듯해요..

어느것 하나 빠짐 없이 사용하는 이뻐라 하는 냄비들이예요..

코팅은 없어졌어요...(근데 아쉬울지 몰라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즈라인
    '06.5.29 11:42 AM

    오른쪽아래에서 가운데 있는 냄비가 어떤 사이즌가요?혹시 아@@건가요?
    그 위에 편수도 궁금하고요.
    정말 잘 정리해놓으셨네요.

  • 2. 고민만땅
    '06.5.29 11:48 AM

    정리 참 잘하셨네요. 흑.. 저한테도 나만의 부엌과 스텐냄비가 있었으면..

  • 3. 써니
    '06.5.29 11:54 AM

    부러워요..^^

  • 4. 재미있게 살자
    '06.5.29 11:54 AM

    우와..
    번쩍 번쩍..눈이 부십니다..
    부럽다...ㅠㅠㅠ

  • 5. 레인보우
    '06.5.29 12:18 PM

    ^^...저두요~~부럽단 말 밖엔....ㅠㅠ..
    번쩍번쩍......저두 하나 장만할꼬예염~~^^
    맛난 음식 많이 해 드세요~~^^

  • 6. 아침햇살
    '06.5.29 12:22 PM

    우와..어쩜 저리 반짝반짝~ 할까요? ^^

  • 7. 유나seven
    '06.5.29 12:50 PM

    아고아고^^ 반짝이는건 후레시 때문일거예요^^;;

    그리고 로즈라인님..님이 문의하신건 휘슬러예요~

    가운데는 16센티 높은것이고 그 위 편수도 16센티예요.

    휘슬러랑 아미쿡이랑 섞여있네요..아미쿡 말도 많은데 저는 참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웍이..넘 좋아요..그리고 아미쿡은 다 세일일때 샀어요^^

  • 8. 표고
    '06.5.29 12:56 PM

    아우~~부럽당..
    스텐의 광채가 번쩍번쩍..눈부셔요.
    전 아직 코팅 후라이팬 버리지는 못하고 갖고 있답니다. 손님 오거나 바쁠 땐 어찌 아는지
    스텐후라이팬이 말을 안들어서요... ^^;;

  • 9. 예진호맘
    '06.5.29 2:21 PM

    도마가 기가 죽었네요. ㅋㅋㅋ
    다 번갈아가면서 쓰신다면 대체 어떤 요리를 하고 계시는 걸까 갑자기 궁금해집니당~

  • 10. 이은시
    '06.5.29 3:37 PM

    넘 깨끗하네요.우리집 냄비들은 누리끼리한데..
    부지런하세요.

  • 11. 리미
    '06.5.29 9:24 PM

    빠짐없이 사용하시는데 어쩜 저리 반짝 이쁠까요?
    정말 부러워요.
    우리집 냄비들이 불쌍합니다.

  • 12. 유나seven
    '06.5.29 9:35 PM

    ㅎㅎ 후레시 터트려서 그래요^^
    그리고 빠짐없이 한다는게 자주가 아니라 가끔 사용하지만
    두루두루 쓴다는 야그예요^^ 앞서 말했지만 저는 요리는 못해요...ㅎㅎ
    심지어 남편한테 요리 해줄까..하면 스텐 쓰려고 요리 하냐고 구박만 줘요.ㅋㅋ

  • 13. 핑크베어
    '06.5.29 11:39 PM

    코팅이 벗겨졌나요? 그렇게 안보이는데
    정리가 잘되있네요~ 우리집도 한번 정리 들어가겠습니다.

  • 14. 푸른솔
    '06.5.29 11:45 PM

    저두 냄비 자량 할려구 했는디 ...

  • 15. 럭셔리 부엌데기
    '06.6.3 11:35 PM

    냄비도 이뿌다는 느낌이 들수가 있네여....정말로 간수 잘 하셨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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