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내가 가는 곳마다~
저도 이 걸레에서 아이디어 얻어서 하나 비슷하게 만들어 볼까 해요~
곰발바닥 같이 생긴 걸레 어때요???
담엔 제가 하나 만들어서 올릴게요~
내가 지나가는 곳마다 반짝반짝~~ 좋을 것 같아요~
어때요???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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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라
'06.5.12 7:55 PM와우~정말 재미난 슬리퍼예요 구부려 안닦아도 씽크대에서 일하다 바닥에
떨어진물기도 싹 잡아주겠어요,울집 멍멍이들이 가만히 놔두려나,,,,^__^2. 라비쥬
'06.5.12 8:02 PM - 삭제된댓글국내에도 5천원대에 있는데, 넘 안 예뻐서 보류중인데요
그나마 위 제품이 좀 났네요
실비아님 빨리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3. yuni
'06.5.12 8:43 PM한국에서 파는건 중국제인데 보기랑 달리 물기를 별로 안빨아들여 우리집에서 미운놈 취급 받아요.
할수 없이 언니, 동생에게 하나씩 앵겼어요.
저건 좋아보이네요.4. 최지연
'06.5.12 10:25 PM오오~~ 저도 저거 강추요~!!!! 만약에 실비아님이 만드시는거 보고..저도 도전을 하던가..아님 실비아님께 하나 더 부탁을? ^^;;
5. 좋은 기회
'06.5.12 10:49 PM사진 보구 모처럼 웃었어요~ㅋㅋ 잼있네요....
6. 콩콩
'06.5.12 10:55 PM지탄 받아 마땅하지만, 이런 것도 있네요. ^^;;;;;;;;;;;;
http://blog.naver.com/skcoskc?Redirect=Log&logNo=500019099497. lake louise
'06.5.12 11:00 PM콩콩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배꼽 다 떨어졌어요.ㅋㅋ8. 둘아이맘
'06.5.12 11:05 PM정말 배꼽 떨어질만 하네요...
울 시엄니 늘 농담으로 우리 9개월된 딸래미한테도 걸레 달아주라고 했었는데...
정말로 실천하신 분이 계실줄이야~나도 함 달아줘볼까나???^^ㅋㅋㅋㅋㅋㅋㅋ9. silvia
'06.5.12 11:09 PM너무 웃겨서 넘어 갔어요~
콩콩님~ 그 블로그 여자 사진밑에 이름도 실비아네요~
지탄받아 마땅하지만 그런 의미로 본다면 온 식구들 발에 저 걸레! 실내화를 다 신겨 놓으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들꽃사랑
'06.5.12 11:35 PM콩콩님 ,그만 뒤로 넘어 갔습니다~~
11. 프림커피
'06.5.12 11:44 PM웃어서 눈물나요,,,ㅎㅎ
12. 왕비-꽈
'06.5.12 11:46 PM푸하하하하
남편이랑 나름 심각한 이야기하면서 클릭했는데...
순간 넘어갔습니다.
너무 웃겨서요.13. 유도천사
'06.5.13 7:03 AM하하하하~~~너무 재밌어요...
14. 에셀나무
'06.5.13 10:12 AM사장님 몰래 웃음 참느라 눈물 납니다. ㅋㅋㅋ
15. 진정
'06.5.13 11:17 AM극세사 섬유로 바닥 만들어서 신으면 좋을것 같아요.
16. 첫사랑
'06.5.13 12:52 PM정말 재밌어요,,, 콩콩님... 시댁에 가면 차라리 저 옷을 아이에게 입혀주고 싶네요...
한 30분 있으면 시커먼 양말에 시커먼 내복에 정말 가자마자 내아이때문에 청소부터 시작한다는..17. 보라돌이맘
'06.5.13 12:54 PM저도 웃다가 눈물이 다 나네요.ㅋㅋㅋㅋ
저는 만약 요거 산다면 4개(두쌍) 사렵니다.
두개는 발에끼고 두개는 손에끼고..
방바닥에 밀고다니다가 TV에 쌓인먼지 발견하면 두손으로 스윽
아..혹시 무릎보호대같이 생긴넘은 없는지요.
그런게 있으면 두 무릎에 묶어두고 두손에는 요넘끼고 엎드려다니며 슥슥해도 좋겠는데..ㅋㅋㅋ18. 예리니
'06.5.13 1:03 PM댓글 너무 웃겨요..
특히 콩콩님 나도 모르게 혼자서 히죽히죽 웃다가 ㅎㅎㅎ
아~` 재밋네요19. Goosle
'06.5.13 5:14 PM전 애기 배밀이 시작할 때 배 밑에 청소포 깔아줬었어요. ( --)v
저 지탄 받아 마땅한가요? ㅠㅠ20. 최정하
'06.5.13 5:29 PM저게 뭔가하고 한참 웃었어요. 정말 재미있는 상품이네요.
21. monica78
'06.5.13 6:27 PMㅋㅋ. 안그래도 울아기 배는 시커먼데.. 저도 달아줄까봐요. 청소는 넘 끝이 없어요.
22. 오솔길
'06.5.13 8:17 PM웃다가 눈물이 글렁글렁 맻혔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3. silvia
'06.5.13 9:49 PM보라돌이 맘님~ 그럼 무릎용도 함 생각해서 만들어 봐야 겠어요....
글구 엉덩이에도 하나 붙이고 해서 앉아서 쉬면서도 쓱쓱 문지르고 다니고...ㅋㅋㅋ
어때요???24. 재인
'06.5.13 10:49 PM저 저제품(중국산으로) 써 보았는데......
25. 바닐라문
'06.5.13 10:49 PM어렸을 적 걸레질 하기 싫어서, 발바닥에 걸레 놓고 저렇게 밀고 다니다
엄마에게 마구 혼났었는데.... 게으른 뇬이라고....
근데, 저게 나온 걸보니... 그때 발명 좀 해볼걸 그랬습니다... ㅋㅋㅋ26. 윤괭
'06.5.13 11:35 PM극세사로 된 슬리퍼 있어요 근데 무지 비싸요 ㅜ.ㅜ
9900원인데 뭔가 좀 허술하다 해야 하나요.
가격만큼 그렇게 잘 닦이는지는 잘모르겠어요.27. capixaba
'06.5.14 10:53 AM콩콩님...
미칩니다...
너무 웃겨요...28. 클라라
'06.5.14 12:29 PM콩콩님 때문에 로긴 하게 만드네^^
눈물이 날 만큼 웃었습니다
그럼데 난 애들이 너무 커 버려서 어쩌지요
전 수건 낡은것 두장으로 닦고 다닌답니다
손으로 걸레질 이젠 못해요29. 히야신스
'06.5.14 11:49 PM근데,빠는게 장난이 아닐듯... 손 세탁은 못하구 세탁기에 넣어야할꺼 같아요...
30. 안개비
'06.5.15 6:49 PM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31. 넉넉칸
'06.5.16 2:06 AM콩콩님 왜이러세요~~~!!
넘 재밌잖아요.
이래도 되는 겁니꺄?
덕분에 피로 풀고 다시 일합니다^^32. 핑크베어
'06.5.18 1:39 AM도움이 되나요 ...
미끄러지지 않을까요..
잘 닦인다면 도움이 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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