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나.온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테잎흔적을 그렇게 쉽게 없앨 수 있다니...저도 해외이사 하고했더니 아끼는 가구에 자국남아 넘 속상하고 어설프게 일한 이삿짐인부들 탓하고 있었는데..당장 해봐야겠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들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비누케이스 아직도 이해못하고 있는 저 몰까요...;;
일반 쥬스페트병이나 생수통 말고 맥주페트병이나 콜라페트병을 보시면 밑부분이 규칙적으로 울퉁 불퉁합니다....그럼 그 페트병의 아래부분을 바닥으로부터 5cm(?) 정도 잘라주세요....통으로...그리고 그 바닥을 보시면 울퉁불퉁한 부분이 다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다리 몇군데에 작은 구멍을 칼로 오려내어 만드시면 됩니다...울퉁불퉁한 부분이. 비누를 넣었을때 지면과떨어져 있어...비누 사용후 물이 비누에 별로 남아 있지 않고...비누가 물러지는것이 예방이 됩니다....사진을 수정해서 올려드렸었는데...혹시 수정분을 못보셨다면 보세요....테잎흔적 잘지우세요
너무 좋은 정보입니당.
캐리어는 시중판매용같아요 ^^.
낙서를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나너 그리고 우리라고 쓰다보니 한쪽이 여백이 생겨 모두라는 글씨를 추가로 쓰게되었어요...나너 그리고 우리 모두...영문도 마침 간격이 맞아서....
아이디어만 좋은 게 아니고, 손재주도 좋은 분이시군요..
재미있는 생각들,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손재주는 정말 없습니다. 그림 엄청 못 그립니다. 그림은 보고 그린건데 저정도입니다........글은 다행히 간격에 맞아서 저렇게 된것뿐입니다.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찌 이리 많은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참 인상 깊었네요.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웬지 창작하시는 일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지시구요.
자취하다보면 이렇게 됩니다....좋은 물건 사기에는 아깝고 있는거 재활용하게 되고 불편하면 조금 수정하며 살게 되더라구요...창작관련일 하지 않구요... 그냥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시리즈물 뒤늦게서야 봤지만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저 쑥가래떡 치킨은 무지 맛있어 보이는데 레시피좀 주시면 안될까요? ^^
레시피 어디에서 본건지 기억이 안나요...레시피 여러개 찾다가 준비재료가 간단한걸(저에게 있는재료)로 골랐는데...
닭다리 1kg(약 14개 들어 있더라구요)..물에 한시간 담궈 핏기제거후 두개 양파 갈아서 한시간 정도 다시 재웠어요.( 저는 고기류에는 양파갈아서 재워둬요...양파를 엄창 좋아하거든요). 이때 소주 두숟갈과 월계수잎 두장 소금약간(반수저) 생강가루 조금 같이 넣어서 재워둡니다. 한두시간후 재워둔 고기를 씻지 않고 그대로 오븐에 190도 40분 구워줍니다. 중간에 뒤집어 주며 이때 떡을 넣었어요...
궁중팬에 마늘 1.5밥숟가락. 양파. 1.5 밥숟가락(다진것) 기름 조금 두르고 볶다가 양념장 넣고 양념장이 익으면 닭을 후리이팬에 넣고 양념 골고루 묻혀주고 가스불 끕니다. 아삭이 고추랑 견과류가 있어서 뿌려 봤어요...양파다진게 눈으로 보여서 예쁘진 않은데...맛은 좋았어요...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소주2큰술. 설탕 1.5큰술. 마요네즈 1.5큰술. 토마토케찹 3큰술
이거 만들어보고 느낀게....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곳에서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많은 넣는다는거였어요...저 양념장에서 올리고당이나 물엿 좀더 넣으셔야 할지도....
그리고 이건 제가 요즘 먹는 비빔냉면 방법인데요...비빔장을 왕창 왕창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채소가 하나도 없고 참외밖에 없어서...오이나 참외나 같은 과니까하면서 참외 하나 (씨없이) 썰어 넣었는데...완전 맛있네요...그냥 면에 비빔장 참외만 넣었는데...완전 맛있어요... 아 얼음 얼음 5개정도 넣어주세요...이 얼음도 아주 큰 역할하더라구요...
또 저 찐감자는 안좋아하는데...라면 반개에 감자 하나 썰어 넣고 양파 반개 썰어 넣어 라면 끓여드셔보세요...감자가 맛있어요. 감자는 물 끓기전에 미리 넣어야해요...오늘 저녁 메뉴라 맛있어서 묻지도 않으셨는데 먹으면서 글 올립니다.
아아아아....오타들...이해해주시고.... 잘 읽어주세요...
이어폰 썬크림 가방그림 완전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비누곽도 여행지에서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은 아이디어 였는데 짱짱짱♥♥♥
루이비통 로고 크게 그릴려다가 참았습니다(그런데 그림에 넣었어요...안보이시겠지만 샤넬 로고도 넣었구요..제가 좋아하는 제이에스티나도 넣었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포스팅 고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제가 82에서 존경하는 회원님 중 한 분으로 소중히 모시고 싶어요^^
귀한 정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눔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정말 요긴하네요. 이렇게 살림을 배워갑니다.^^
"댓글이 힘이됩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 이 기분을 의미했던거구나! 감사합니다
스프레이 말고 튜브에 든 썬크림도 되나요?
엊그제 오래된 거 버렸는데 ㅠㅠ 너무 아깝네요..
애들 다치지 말라고 모서리보호대 붙여놓은 게 흉하게 끈끈이가 남더라고요.. 그거 지워야하는뎅..
기능은 같으니 효과도 같다에 500원겁니다...5만원효과보세요
썬크림으로 스티커 떼는건 첨 알았어요
유용한 정보네요
방바닥에 머리카락 줍는다고 스티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방바닥이 군데군데 더러워졌는데 여기에도 선크림이 유용하고 층간소음용 매트위에 더러워진 스티커 자국도 썬크림으로 정리했어요
정말 반짝이는 아이디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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