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제 목 : 나의 생활 11(마무리)

| 조회수 : 31,99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4-08-28 20:23:26
이제 다 보여 드린것 같아요...이후 생활하다가 올릴만한거 있으면 글로 인사드릴께요

제가 블로그라든지 카카오스토리라든지 그런것들을 안해요...

그래서 그런지 여기 사진 올리기가 저에게는 좀 힘든 일이였어요(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오타도 많고 설명도 내 입장이 아닌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자세히 써야 하는데....

수많은 오타는 물론이거니와 다시 읽어보니 표현력도 많이 부족했더라구요... 

제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보는게 요리쪽입니다. 몇개를 둘러보고 제가 있는 재료에서 해먹는데....

참으로 그럴때마다 올리신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82 요리도 시도해본거 몇개 있고...

그중에 족발은 진짜....말이 필요없어요...저희 엄마 해드렸는데...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그런분들이 그렇게 정성스럽게 글 올리시듯 저 또한 어느 누구에게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고 올려보았어요.

 제 글에 댓글 다신분에게도 답변 드리고 쪽지 보내신분에게도 답변 드릴려고 제 나름대로는 노력했어요....

부족하지만 (오타도 많고) 재미 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으로 보고 만든 양념치킨입니다. 만든후 1회용 용기에 담고 랲으로 전체 마무리
슈퍼에서 채소 사면 담겨진 용기인데 씻어서 모아 두었다가 저렇게 포장해서 갖고 나갑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하시는데....혹시 안하신분들 계실까봐....한쪽만 저렇게 표시해두면 왼쪽 오른쪽 구분이 쉬워요.



밥은 잘 안해먹지만....페트병에 분리해서 넣어두기는 잘합니다. 





제 여행가방입니다. 흰색페인트로 글과 그림을 넣었어요...절대 바뀔일 없죠...공항에서...

앞면에 흰바탕 네모 그림은 처음에 종이  비행기를 그렸는데...이상하게 그려져서 지웠고

다시 그릴려다가 그냥 낙서 해두었습니다  확실히 내거라는 표시..저만의 그림이죠..




유리창에 스티커 흔적 썬크림으로 지우는거 많이 아시죠?

가방에 스티커 흔적도 되나 하고 뿌려 놓고 10분후 화장지로 정리했어요...아주 말끔하네요

썬크림 색이 하얀색이여서 걱정했는데....그것도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여행가방에 스티커 많이 붙으신분들 저렇게 해보세요....(뿌리고 오래두면 안됨.비싼가방 책임못짐)



캐리어를 잡아주는 저끈에 저만의 표시를 해둡니다.... 

그리고 박스테잎 ...제가 정말 유용하게 썼어요...무게 제한으로  캐리어 하나만 사용하고 나머지 짐은두꺼운 비닐가방같은거에 담고 저 박스 테잎으로 포장 잘해서 가져온적이 있어요.제가 그때 너무 만족해하며 사진찍어두었는데..못찾겠네요..혹 무게 걱정되시는분들...박스 테잎 활용해보세요....
제가 저걸로 정리하고 있을때 외국인이 자기도 필요해서 물어보더라구요...제거인지 공항거인지....
이런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정말 유용했어요

또 해외 택배 보낼때 저 박스 테잎으로 상자 둘레를 여러번 테잎으로 포장해서 보내요..........

그리고 저 랩. ..터키 공항에서 유료 포장하는 곳에서 봤어요...기계위에 캐리어 올려 놓으면 랩같은걸로 돌돌 말아서 포장해주더라구요...그럼 더러워질 염려 없고....커버 있으신분들은 필요 없겠지만 저같이 커버 없는 사람 ...그리고 현지에서 커버 없이 이동중에...갑자기 비가 온다 그럼 랲을 꺼내 포장하면 또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고....또또또   가방 파손도 예방 해주겠죠.... 수화물 보내기전에 랩으로 가방 포장해두면... .배낭도 그냥 보내기보다 랩으로 돌돌말아서 보내면 더 좋겠죠...



가위 첫번째 사진 더러운 흔적 보이시나요? 테잎 흔적이구요.... 두번째는 썬크림 뿌려 놓은거 세번째는 화장지로 지운상태



가방에 테잎흔적을 지우고 가위에도 해보고 전자렌지에도 뿌려서 스티커  흔적 다 지웠어요....


이건 빈  스프레이 용기인데...여행중 다림질이 구김 많이 간 옷이 있으면  저 용기에 물 넣고 뿌려주면 옷 구김이 어느 정도 해결됩니다.... (스킨이나 향수를 물에 희석하면 향기도)....

물론 옷걸이 이용해서 욕실에 넣어 두시는 방법도  있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누피
    '14.8.29 6:20 AM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나.온님 감사드려요^*^

  • 나는카멜레온
    '14.8.29 12:32 PM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세요

  • 2. 소피
    '14.8.29 8:53 AM

    테잎흔적을 그렇게 쉽게 없앨 수 있다니...저도 해외이사 하고했더니 아끼는 가구에 자국남아 넘 속상하고 어설프게 일한 이삿짐인부들 탓하고 있었는데..당장 해봐야겠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들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비누케이스 아직도 이해못하고 있는 저 몰까요...;;

  • 나는카멜레온
    '14.8.29 12:37 PM

    일반 쥬스페트병이나 생수통 말고 맥주페트병이나 콜라페트병을 보시면 밑부분이 규칙적으로 울퉁 불퉁합니다....그럼 그 페트병의 아래부분을 바닥으로부터 5cm(?) 정도 잘라주세요....통으로...그리고 그 바닥을 보시면 울퉁불퉁한 부분이 다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그 다리 몇군데에 작은 구멍을 칼로 오려내어 만드시면 됩니다...울퉁불퉁한 부분이. 비누를 넣었을때 지면과떨어져 있어...비누 사용후 물이 비누에 별로 남아 있지 않고...비누가 물러지는것이 예방이 됩니다....사진을 수정해서 올려드렸었는데...혹시 수정분을 못보셨다면 보세요....테잎흔적 잘지우세요

  • 3. 단아
    '14.8.29 9:35 AM

    너무 좋은 정보입니당.

    캐리어는 시중판매용같아요 ^^.
    낙서를 잘하시네요.

  • 나는카멜레온
    '14.8.29 12:39 PM

    감사합니다...나너 그리고 우리라고 쓰다보니 한쪽이 여백이 생겨 모두라는 글씨를 추가로 쓰게되었어요...나너 그리고 우리 모두...영문도 마침 간격이 맞아서....

  • 4. 조금느리게
    '14.8.29 1:44 PM

    아이디어만 좋은 게 아니고, 손재주도 좋은 분이시군요..
    재미있는 생각들, 잘 배우고 갑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29 7:28 PM

    감사합니다. 손재주는 정말 없습니다. 그림 엄청 못 그립니다. 그림은 보고 그린건데 저정도입니다........글은 다행히 간격에 맞아서 저렇게 된것뿐입니다.

  • 5. willow tree
    '14.8.29 2:40 PM

    참 많이 배우고 갑니다. 어찌 이리 많은 아이디어가 있으신지 참 인상 깊었네요. 직업이 궁금해지네요. 웬지 창작하시는 일을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따뜻한 분위기도 느껴지시구요.

  • 나는카멜레온
    '14.8.29 7:33 PM

    자취하다보면 이렇게 됩니다....좋은 물건 사기에는 아깝고 있는거 재활용하게 되고 불편하면 조금 수정하며 살게 되더라구요...창작관련일 하지 않구요... 그냥 배워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6. 요레
    '14.8.29 6:20 PM

    대단하세요. 저도 시리즈물 뒤늦게서야 봤지만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저 쑥가래떡 치킨은 무지 맛있어 보이는데 레시피좀 주시면 안될까요? ^^

  • 나는카멜레온
    '14.8.29 7:45 PM

    레시피 어디에서 본건지 기억이 안나요...레시피 여러개 찾다가 준비재료가 간단한걸(저에게 있는재료)로 골랐는데...
    닭다리 1kg(약 14개 들어 있더라구요)..물에 한시간 담궈 핏기제거후 두개 양파 갈아서 한시간 정도 다시 재웠어요.( 저는 고기류에는 양파갈아서 재워둬요...양파를 엄창 좋아하거든요). 이때 소주 두숟갈과 월계수잎 두장 소금약간(반수저) 생강가루 조금 같이 넣어서 재워둡니다. 한두시간후 재워둔 고기를 씻지 않고 그대로 오븐에 190도 40분 구워줍니다. 중간에 뒤집어 주며 이때 떡을 넣었어요...
    궁중팬에 마늘 1.5밥숟가락. 양파. 1.5 밥숟가락(다진것) 기름 조금 두르고 볶다가 양념장 넣고 양념장이 익으면 닭을 후리이팬에 넣고 양념 골고루 묻혀주고 가스불 끕니다. 아삭이 고추랑 견과류가 있어서 뿌려 봤어요...양파다진게 눈으로 보여서 예쁘진 않은데...맛은 좋았어요...
    양념장: 고추장 3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소주2큰술. 설탕 1.5큰술. 마요네즈 1.5큰술. 토마토케찹 3큰술

  • 나는카멜레온
    '14.8.29 7:56 PM

    이거 만들어보고 느낀게....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곳에서는 물엿이나 올리고당을 많은 넣는다는거였어요...저 양념장에서 올리고당이나 물엿 좀더 넣으셔야 할지도....

    그리고 이건 제가 요즘 먹는 비빔냉면 방법인데요...비빔장을 왕창 왕창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채소가 하나도 없고 참외밖에 없어서...오이나 참외나 같은 과니까하면서 참외 하나 (씨없이) 썰어 넣었는데...완전 맛있네요...그냥 면에 비빔장 참외만 넣었는데...완전 맛있어요... 아 얼음 얼음 5개정도 넣어주세요...이 얼음도 아주 큰 역할하더라구요...

    또 저 찐감자는 안좋아하는데...라면 반개에 감자 하나 썰어 넣고 양파 반개 썰어 넣어 라면 끓여드셔보세요...감자가 맛있어요. 감자는 물 끓기전에 미리 넣어야해요...오늘 저녁 메뉴라 맛있어서 묻지도 않으셨는데 먹으면서 글 올립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29 7:58 PM

    아아아아....오타들...이해해주시고.... 잘 읽어주세요...

  • 7. 스카이블루
    '14.8.29 7:43 PM

    이어폰 썬크림 가방그림 완전 소중한 아이디어입니다 비누곽도 여행지에서 사용하면 너무 좋을것 같은 아이디어 였는데 짱짱짱♥♥♥

  • 나는카멜레온
    '14.8.29 8:01 PM

    루이비통 로고 크게 그릴려다가 참았습니다(그런데 그림에 넣었어요...안보이시겠지만 샤넬 로고도 넣었구요..제가 좋아하는 제이에스티나도 넣었어요)...ㅎㅎㅎ....감사합니다.

  • 8. 고독은 나의 힘
    '14.8.29 9:04 PM

    하나하나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포스팅 고맙습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30 8:39 PM

    댓글 감사드립니다. 작은 부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 9. 플럼스카페
    '14.8.30 3:50 PM

    제가 82에서 존경하는 회원님 중 한 분으로 소중히 모시고 싶어요^^
    귀한 정보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30 8:43 PM

    나눔의 기쁨을 느낄수 있는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0. 슈바르츠코프
    '14.8.31 4:21 PM

    님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합니다. 정말 요긴하네요. 이렇게 살림을 배워갑니다.^^

  • 나는카멜레온
    '14.9.1 12:07 PM

    "댓글이 힘이됩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아~ 이 기분을 의미했던거구나! 감사합니다

  • 11. 돌돌엄마
    '14.9.1 10:46 AM

    스프레이 말고 튜브에 든 썬크림도 되나요?
    엊그제 오래된 거 버렸는데 ㅠㅠ 너무 아깝네요..
    애들 다치지 말라고 모서리보호대 붙여놓은 게 흉하게 끈끈이가 남더라고요.. 그거 지워야하는뎅..

  • 나는카멜레온
    '14.9.1 12:05 PM

    기능은 같으니 효과도 같다에 500원겁니다...5만원효과보세요

  • 12. 빵찌니
    '14.9.8 8:33 PM

    썬크림으로 스티커 떼는건 첨 알았어요
    유용한 정보네요

  • 나는카멜레온
    '14.10.19 8:53 AM

    방바닥에 머리카락 줍는다고 스티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방바닥이 군데군데 더러워졌는데 여기에도 선크림이 유용하고 층간소음용 매트위에 더러워진 스티커 자국도 썬크림으로 정리했어요

  • 13. 엄마대신
    '15.12.15 6:33 PM

    정말 반짝이는 아이디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55 이불솜 리뷰 9 무수리 2014.10.18 21,350 2
17254 나의 생활 12 26 나는카멜레온 2014.10.08 33,887 2
17253 cuisinart Griddler 쿠진아트 그리들러 개봉사용기 20 조아요 2014.09.29 18,314 2
17252 (천원의 행복) 스텐씽크대 거름망 10 미카엘라 2014.09.24 21,964 1
17251 쌀 바구미 걸러내기 7 자허 2014.09.24 14,159 0
17250 처음 구매해본 접시 + _+ 8 멋쨍이엄마 2014.09.16 23,121 1
17249 내가 쓰고 있는 지퍼백 28 무수리 2014.09.13 41,971 1
17248 광주요 세일하네요^^ 3 수증기 2014.09.11 15,489 0
17247 빌레로이&보흐 직구 후기 올립니다. 10 화이트레빗 2014.09.11 17,112 1
17246 복숭아나 자두 예쁘고 쉽게 해체하는 방법 5 또마띠또 2014.09.05 19,969 0
17245 집안 구석구석 스팀청소~~ 5 파란자동차 2014.08.30 18,931 0
17244 나의 생활 11(마무리) 27 나는카멜레온 2014.08.28 31,994 3
17243 나의 생활10(수정) 9 나는카멜레온 2014.08.26 21,551 2
17242 나의 생활9 27 나는카멜레온 2014.08.21 28,145 2
17241 빌레로이엔보흐를 막지르다.. 10 화이트레빗 2014.08.21 19,098 0
17240 (천원의 행복) 스텐 머리카락 거름망 19 미카엘라 2014.08.21 22,167 1
17239 나의 생활8 15 나는카멜레온 2014.08.21 23,707 1
17238 나의 생활7 13 나는카멜레온 2014.08.20 18,084 4
17237 나의 생활6 4 나는카멜레온 2014.08.19 19,312 2
17236 나의 생활5 8 나는카멜레온 2014.08.18 20,873 1
17235 나의 생활4 10 나는카멜레온 2014.08.17 23,437 3
17234 나의 생활3(다이소와 현미핫팩) 13 나는카멜레온 2014.08.17 27,791 4
17233 나의 생활2(나만의 방식) 17 나는카멜레온 2014.08.16 25,254 4
17232 나의 생활1(양말 건조대) 9 나는카멜레온 2014.08.15 21,658 1
17231 제방에 칸딘스키 그림액자 걸어봤어요~ 6 소녀소녀 2014.08.12 12,545 1
17230 야채 냉장보관법 ㅎㅎ 6 아영엄마 2014.08.11 16,492 1
17229 저도 사서 후회되는 것들과 후회되지 않는것들~ 17 이로 2014.08.08 28,778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