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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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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의 생활9

| 조회수 : 28,173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8-21 20:17:31

이제 거의 보여드린것 같아요...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상황이 서로 다르다보니 필요없으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필요하신분도 계실거라 믿고 또 사진 올리네요


겨울에 많이 입죠...수면바지...저는 밑부분에 고무줄을 넣어 입어요...저렇게 고무줄 넣어서 좋은점은 일단 물이 밑단에 안묻는다는겁니다. 저는 밑단에 물이 잘 묻어요...화장실 가거나....그리고 또 저렇게 하면 저걸 입고 이불속에 들어가면 무릎까지 안올라간다는거...저게 통이 커서 바지가 잘 올라가죠.....그럼 다리에 찬바람이...저는 수면바지도 그렇지만 다른 바지도 가끔 저렇게 해서 입어요...수선비도 절약되고... 또 고무줄이라 편해요.. 발가락에 바지밑단 걸릴일도 없고...늘 복숭아뼈 위에 있어서....


저 상은 도대체 어디서 온건지 모르겠네요...그러나 있네요...밥상으로 절대 사용안하는데...때로는 앉아서 책보거나 인터넷 할때 저기 위에 두고 하면 저 상이 낮아서 허리가 금방 아파요...어떻게 높일까 하다가 4단 선반 살때 딸려온 바퀴를 버리지 않았던게 있어서 그걸로 부착했어요...이동도 쉽고...책볼때도 상과 상 사이에 다리 넣고 잘 활용해요...특히 겨울에..따뜻한 바닥에 앉아서 뭔가 하고 싶을때


씽크대 이부분을 수세미로 닦았는데 며칠전에 칫솔로 닦아보니...나만의 신세계...너무 편했어요..


저는 많이 봐야하는 책들은 모두 저렇게 유리테이프로 감싸줍니다. 제가 책을 험하게 보는 편이라...


행주가 끈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데 없는거는 만들어서 걸어두어요. 그리고 왼쪽에 있는 작은 거름망(?) 이거는 복분자 원액 물에 희색해서 마실때 사용해요...원래 복분자나 블루베리 그런거에 벌레가 많은데...먹어도 되는 벌레입니다. 원액 컵에 부을때 컵에 저 거름망을 받쳐두고 저기에 부어요... 혹시 복분자에 벌레 있다고 버리신분들...다음에는 그러지마세요...먹어도 되는거고 복분자에만 있는게 아니랍니다...그냥 따서 먹을때는 모르는데 복분자를 설탕에 담아 두었을때는 벌레가 보이나 보더라구요...이번에 처음으로 복분자 설탕에 넣어두었는데...처음에 놀랬는데...알고 보니 먹어도 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씽크대쪽에 가로로 넓은 이중창이 있는데 이 두창의 사이가 좀 넓어요 창문 다 떼어버리고...밑부분에 시트지 발라 놓고 여기를 선반처럼 이용해요...요리할땐 저렇게 인터넷에 나와있는 레시피 참고하면서...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22 2:55 AM

    네...바지에 고무줄 넣은 이후로는 밑단에 물이 안묻어서...제가 좀 털털한 편이라...편하고 좋더라구요..

  • 1. 미미
    '14.8.21 10:16 PM

    저 또한 거실 터이블에 바퀴 달아서 밀고 다닌답니다. ㅎ

  • 나는카멜레온
    '14.8.22 2:59 AM

    아 저는 저거 처음에 다른걸로 시도하다가 실패해서( 주위에 실리콘 자국이 있고 -실패흔적) 그후에 바퀴 달았어요. 처음에는 바퀴 생각못했구요... 바퀴다니 이동성이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 2. 부끄럼
    '14.8.21 10:48 PM

    엄청 꼼꼼하신 발명가세요.
    아이디어 괜찮은 것들은 어디에 한번 내보세요.
    발명전이라든가 주방용품회사 등등 모니터링하는데...

    그리고 사족 하나ㅡㅡ
    오미자등 원액의 벌레는 십중팔구 초파리 애벌레일겁니다.
    발효액 만들고 나서 잘 관리하셔야 안생겨요.
    입구를 면보로 잘 싸매고 주변에 날아다니는 초파리들을 섬멸하시고..
    원액등이 그릇 주변에 묻었다면 반드시 잘 닦아서 초파리의 근접을 차단.

  • 나는카멜레온
    '14.8.22 3:13 AM

    생각들이 많이 비슷해요...단지 그분들은 실천하시고 여기에 올리지 않으신것과 저는 이 시점에 여기에 올린것의 차이라고나 할까요...... 네 발효액 주위 잘 살펴볼께요. 감사합니다.

  • 3. 몰라요
    '14.8.22 12:54 AM

    밑에 바퀴 달고 책에 테입 붙이고 칫솔로 청소하고...
    울 남편이 수십년전부터 하던짓.
    울남편 주부해야겠어요.ㅎㅎㅎ

  • 나는카멜레온
    '14.8.25 10:59 PM

    아 책에 테입하시는분은 아직 제 주위에서는 못뵈었는데 반갑습니다...저렇게 테입 붙이고는 책에 별로 신경안써요..겉부분이 더 이상 더러워질일이 없어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리는 책은 종이로 한번 포장한후 보다가 반납할때 종이 벗기고 반납하는데.. 개인책엔 테입이 유용한것 같아요. 특히 해외택배 보낼때 저 투명테이프를 박스에 많이 감아요...운송시 박스 함부로 다루어지더라도 물건이 빠져나갈 염려도 전혀 없고... 작년에 해외에서 한국올때 짐이 많았는데 수화물에 부칠 짐에 갈색박스테잎을 유용하게 썼네요... 칫솔로 저부분 청소는 저는 이제 사용해보았어요.ㅎㅎ

  • 4. 채리엄마
    '14.8.22 11:04 AM

    근데 상다리 밑에 바퀴 달 때 못질 하셨어요? 아님 다른 방법이라도?

  • 나는카멜레온
    '14.8.22 12:10 PM

    상을 뒤집어 놓고 각 다리마다 중앙에 십자드라이버로 힘을 주어서 돌리면서 홈을 만들었어요...약간만..그리고 나무가루 제거하고 바퀴의 쇠부분을 거기에 끼워서 힘주면서 돌리면 쉽게 들어가요...바퀴에 연결된 쇠부분이 나선형이라...해보세요. 쉬워요..쉬우니까 제가 해본거구요...다른걸로 해서 한번 실패를 맛보았지만

  • 나는카멜레온
    '14.8.22 12:48 PM

    저 바퀴 바로 윗부분에 육강형부분을 돌리는건데요... 그 돌리는게 4단선반 샀을때 저 바퀴랑 같이온건데...그걸로 저걸 돌리는데...그게 없으시다면 몽키스패너 작은거나 롱노우즈로 돌리면 되실거예요...

  • 5. 씽씽
    '14.8.22 11:58 AM

    나의생활님
    1번부터 9번까지 올리신 글과 사진들 잘 보았어요.
    그 많은 아이디어가 다 어디에서 나오나요? ㅎㅎ

  • 나는카멜레온
    '14.8.22 12:19 PM

    감사합니다. 저는 제 생활에서 제가 편하게 쓸수 있도록 뭔가를 바꾸는데 관심이 조금 있어요...대신 아름답거나 하진 않아요...작은 가구들의 위치도 자주 바꾸기도하고 그래요..제가 편리하도록...그러나 특별하진 않고 작은것들이 대부분이죠. 창문 방충망 작업은 두집 해드렸어요. 스스로도 웃겨요...제가 이런걸 한다는게....

  • 6. 용서
    '14.8.22 2:14 PM

    죄송한데요...
    책에 테잎 붙이는 방법 좀더 자세히 갈겨주심 좋겠네요.
    이해가 잘....

  • 나는카멜레온
    '14.8.22 7:21 PM

    설명이 별로 없구요...그냥 전체를 테잎으로 포장하는거죠...표지부분을..아래 댓글 달님안녕님께서 추천해주신것도 좋은것 같아요.

  • 나는카멜레온
    '14.8.23 7:02 AM

    아래 나무님의 의견도 참고해보세요.

  • 7. 달님안녕
    '14.8.22 2:27 PM

    좋은 아이디어들이네요. 근데 문구점 가면 책포장 전용 비닐 팔아요. 약간 불투명한듯한... 천원에 4-5장 들었어요. 일반적 책크기에 맞춰 재단 다 되어있어요.

  • 나는카멜레온
    '14.8.22 7:14 PM

    문구점에 가서 몇개 구입해서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8. 나무
    '14.8.22 10:47 PM

    저도 비닐 싸는 책, 투명 테이프 붙이는 책이 좀 달라요.
    애들 교과서 처음에는 비닐을 쌌는데
    환경에도 안좋고 굳이 비닐까지 쌀 필요도 없겠더라구요.
    대신 책등 아랫부분만 테이프로 붙여줘요.

    비닐을 쌀 때는
    중고책이면서 손에 끼고 볼 책, 아끼고 싶은 책은 비닐에 싸요.
    그리고 가끔 표지 감촉이 제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어요.
    부드러운데 이상하게 부드러운, 넘 건조하게 매끈한 책은 그 느낌이
    싫어서 비닐로 쌉니다.
    비닐은 애들 책 파는 곳에서 샀어요.
    롤로 돼 있어요. 세로 길이는 대중소로 선택.

  • 나는카멜레온
    '14.8.23 6:21 AM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테잎으로 하기엔 아까운책이 있어서 그냥 둔책들 (자주 안보는데 좋은책이라 생각하는 책) 비닐 사서 포장해둬야겟어요

  • 9. 나무
    '14.8.22 10:51 PM

    사진 보니까 암웨이 과일 세정제를 쓰시네요?
    저거 좋나요? 세제는 이상하게 암웨이 것을 계속 쓰게 되는데
    저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소다, 식초보다 더 나을까요..

  • 나는카멜레온
    '14.8.23 6:29 AM

    지극히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저는 소다 식초가 더 좋지 않을까...생각합니다.....제가 비록 사용해보고는 있으나......편리하긴 저게 더 편리하지만...스프레이로 한번 쭉 뿌려사용하면 되기에...

  • 10. 닉네임
    '14.8.24 1:13 AM

    벌레 먹어도 되는거군요 ㅜㅠ 친정엄마가 설탕에 재워서 보내준건데 하얗고 꿈틀거리는 작은 벌레들이 끝도 없이 나와서 버렸거든요. 얘네들은 이렇게 설탕물에서 안 죽지 하면서요.. 너무 아깝네요 ㅜㅠ 정보 감사해요

  • 나는카멜레온
    '14.8.24 11:19 AM

    저희 엄마 친구분도 버리셨어요. 벌레 때문에...저는 설탕에 담궈두고 일주일도 안되어서 열어봐서 알게 되었어요...둥둥 떠 있는 작은것들...휘 저으면 더 둥둥...처음엔 먹기가 거북했는데..망에 걸러서 마시다가...나중에 먹자하고 그 이후론 관심을 끊었었는데.. 이 글 올리고 댓글에 초파리 잘관리해야한다고 하셔서 오랫만에 살펴보니 초파리는 주위에 다행히 없었고...뚜껑을 열어보니 벌레들이 하나도 안보이는거예요.. 그동안 가라 앉았나봐요. 안심하고 국자로 떠서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좀 남겨 두었는데..컵 근처에 초파리들 날아들기 시작...혹시나 해서 거름망에 걸러 보았는데...아이쿠 거름망에 두마리가 걸러지더군요.그럼 이미 마신 복분자에도...오랫만에 단백질 보충 잘했다 생각합니다. 원래 먹어도 되는거니...변기 뚫을 정도의 힘이 생기겠죠(복분자광고에서 요강도 깬다는 그정도의 힘이 생긴다는 광고 ㅎㅎ)

  • 11. 데미안
    '14.8.24 4:23 PM

    우울한 시국에 간만에 앤돌핀 솟는 주옥같은 글들 반갑습니다.계속 자잘한 일상속 이야기 올려 주세요.

  • 나는카멜레온
    '14.8.25 6:41 AM

    이렇게까지 표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2. 시린
    '14.8.25 6:48 PM

    혜성처럼 나타난 나는카멜레온 님! ㅎㅎ
    게시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디어는 반짝반짝, 성격은 신중하고 사려 깊은 분일 것 같아요.

    짬나실 때 종종(제 욕심으로는 자주^^;) 들러서 사는 얘기 들려주세요~!!

  • 나는카멜레온
    '14.8.25 11:01 PM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어요...저에게는 유용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그리 유용하지 않은 정보인것 같아서. 유용성의 여부를 떠나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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