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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천일염 보관하는방법

| 조회수 : 38,188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3-11-17 08:06:49

  천일염보관방법

요즘이 김장철이고 소금을 많이 구입 하쟎아요.

푸대째로 소금을 사서 남으면 두고 먹기에 불편하기도 해요.

요즘은 소금을 조금씩 사먹고,

탈수 된소금을 사먹기 때문에

딱히 간수를 뺄 일이 없겠지만

소금을 한푸대씩 사서 놓고 먹는 집은

딱히 보관 할 때도 없고 푸대자루째로 놓고 먹기가

보기에도 안좋고 보관하기에도 불편 하기도해요..

그래서 저희집 소금을 보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

 특별한 것은 아니고~~~~

 30L짜리 플라스틱통을 바닥에 송곳을 달궈서 구멍을 뚫어주고


물받이가 있는 화분받침대 위에 올려 
놓고 보관하면 간수도 빠지고

베란다 청소 할 때도 물이 튀어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요.

 33L 짜리 플라스틱통에는 30kg 소금 한 푸대가 들어가거든요.

조금씩 사서 드시는 분은

작은 플라스틱통에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시면 되고요.

소금을 푸대째 놓고 드시는 분들은 한 번 해 보세요.

간수가 빠져서 소금도 고슬고슬하고, 보관하기도 아주 좋답니다.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美사랑
    '13.11.17 3:30 PM

    간단한데 생각을 못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 쑥송편
    '13.11.17 9:13 PM

    오~ 정말 좋은 생각이네요! 감사~~

  • 3. 샐리
    '13.11.17 10:36 PM

    감사합니다
    베란다에서 잠자는 화분받침대 꺼내서 닦아놓았어요
    정말 이렇게 해놓으면 간수 잘 빠지고 뽀송뽀송 할 것같아요

  • 4. 보리네
    '13.11.18 7:07 AM

    푸대자루에 두고 먹으면 청소 할 때도 안좋고 한데
    이렇게 해 놓으면 청소 할 때도 걱정 없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해요.

    그런데 플라스틱통은 하나 없앤다고 생각 하셔야 할거예요.~~ ^ ^

  • 5. 스케치북
    '13.11.18 9:13 AM

    정말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저도 당장 실천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근데 33리터 플라스틱용기는 어디서 사셨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봐도 없네요..

  • 보리네
    '13.11.18 6:49 PM

    아~~~ 집 주위에 있는 DC마트나
    천냥마트에 가면 있어요,
    큰 플라스틱병이 가게에 없다고하면
    사장님께 주문해 놓으면 갔다줄거예요.

  • 6. 자두가좋아
    '13.11.18 1:49 PM

    30L병에는 소금이 몇 킬로 들어갈까요? 친정엄마께서 맡겨두신 소금한자루 어찌 놔줘할지 글찮아도 고민이었는데 넘 좋아요

  • 7. 보리네
    '13.11.18 6:52 PM

    제가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병이 33L 짜리인데
    굵은소금 30kg 다 들어간답니다.

    처음에는 병을 사서 소금 넣자고 구멍 뚫으려고 하니까 아까웠는데
    평생 쓸 수 있다고 생각하니 괜쟎더구요.

  • 8. 건튼맘
    '13.11.18 8:42 PM

    화분받침중 밑에 물빠짐이 있는것으로 해야겠네요. 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 9. bigbong
    '13.11.18 8:46 PM

    넘 좋네요..꼭 해봐야겠어요~

  • 10. heaven
    '13.11.18 9:29 PM

    저는 그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집에 30킬로 5~6년된 소금 이 있어요.
    그런데 푸대자루째 놓고있으니 소금이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꺼낼때마다 박박 긁게되거나 부수느라 애를먹었어요.
    이게 물이 안빠져서 그런거였군요.
    플라스틱병 바로 사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보리네
    '13.11.21 7:53 AM

    푸대자루째로 놓고 먹으면 간수는 빠지지만
    소금이 공기속의 수분을 흡수해서 딱딱해 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습기를 흡수 못하게 해주면, 딱딱해 지지 않는다고해요.

  • 11. 장감이
    '13.11.18 10:05 PM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게 간단한 방법을 몰랐군요.

  • 12. 안잘레나
    '13.11.18 10:23 PM

    소금보관법 굿이예요~~~^^

  • 13. 연애시대
    '13.11.19 12:53 AM

    아~ 이런 좋은 방법이 있네요!
    저도 원전 터지고나서 앞으로 이십년 먹는다고 20키로짜리 사다놓은게 삼년째 그대로 방치중인데 요렇게 해야겠네요.
    나름 간수 뺀다고 벽돌 받혀놨는데도 딱딱히 굳었던데 이게 간수가 안빠져서 그런건가요?

  • 14. 재스민
    '13.11.19 1:58 AM

    저는 집앞 재활용장에 옆쪽에 살짝 실금이 가서 버려진
    쌀항아리 주워다 소금 채워놨어요

  • 15. 상속받은미모
    '13.11.19 8:44 PM

    제가 찾아왔어요 ^^;;
    광고주 아닙니다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마침 저희집에 소금 40kg가 배달이 와서요

  • 16. 상속받은미모
    '13.11.19 8:45 PM

    좋은정보 감사해요

  • 17. 로봇
    '13.11.19 9:37 PM

    간단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런방법이 있었다뉘.....

  • 18. 달래님
    '13.11.20 9:09 AM

    정말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병은 소독하거나 다른 방법 없이 그냥 물로 닦아서 소금 넣어도 되나요?
    오늘 당장 사러가야겠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 19. 농부가된맘
    '13.11.20 9:17 AM

    좋은 아이디어예요, 저는 깨진 항아리에 두거든요, 정말 소금이 뽀송하니 좋아요^^

  • 보리네
    '13.11.21 10:04 PM

    깨진 항아리도 화분받침대에 올려 놓으면
    간수가 아래로 빠질 수 있으니 훨씬 좋을 거예요.

  • 20. 초록
    '13.11.20 10:07 AM

    좋은정보 감사해요. 위에 링크도 고맙구요. 저희도 저 소금자루때문에 매년 고민였는데

  • 21. 미미
    '13.11.21 9:33 AM

    좋은 정보네요. 그런데 간수는 얼마나 빼야 하나요.

  • 보리네
    '13.11.21 10:14 PM

    간수를 얼마나 빼야 하지는 않아요.
    간수를 빼가면서 소금을 먹는 거지요.

    통속에 들어 있으니, 공기중에 수분을 흡수하지 않아서
    딱딱해 지지 않고 소금이 보송보송 하답니다.

    간수가 잘 빠질 수록 소금의 쓴맛이 없어지는거죠.

    김장김치 할 때도 간수가 덜 빠진 소금으로 배추를 절이면
    배추가 쓴맛이 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오래된 소금일 수록 쓰지도 않고 덜짜고 뽀얗답니다.

  • 22. 민지맘
    '13.11.21 12:50 PM

    오 굿
    화분받침댐생각 까지는 했는데
    역시 82네요

  • 23. 장미
    '13.11.21 9:05 PM

    소금 20kg 사서 포대자루째 놨는데 당장 통사러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 24. 무수리
    '13.11.22 1:46 PM

    이거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푸대자루째 놓으면 수분 흡수하던데...

  • 보리네
    '13.11.24 9:43 PM

    맞아요.~~ 푸대자루째 두면 간수는 빠져도
    공기중 수분을 흡수해서 소금이 딱딱해 진다고해요.
    그래서 공기를 차단할 수 있는 곳에 넣어 두면 좋다고해요.

  • 25. 녹비단
    '13.11.23 4:02 PM

    살림에 고수십니다~! 통있는거 밑에 구멍내기 해야겠네요*^^*

  • 26. 리본티망
    '13.11.23 4:13 PM

    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간수뺀 소금 진짜 맛있어요.

  • 27. 임자도새우젓
    '13.11.23 4:22 PM

    완전 좋은 아이디어네요~~~
    작은 옹기그릇도 괜찮답니다...
    저희가 임자도에서 염전을 운영하는데... 손님들께 옹기를 추천해 드리곤 했지요~~~
    앞으론 이런 방법 추천해 드려야겠네요~~~

  • 28. 보리네
    '13.11.24 9:48 PM

    와~~~ 염전을 하시나봐요.
    염전도 농사짓는거랑 마찬가지로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올 여름도 많이 더웠는데,고생이 많았겠어요.

    항아리에 담아두면 좋은데,비싸기도 하고~~~
    구멍이 없으니까, 아래에 삼발이 같은 것을 받쳐 놓지 않으면
    간수가 아래고 내려와서 아래쪽이 흥건하쟎아요.

    혹시 아래에 구멍이 뚫린 소금전용 항아리도 있나요.

  • 29. 귤맘
    '13.11.25 8:52 PM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 아이디어에요~^^

  • 30. 귤맘
    '13.11.27 5:44 PM

    바닥 동그란 원안에 송곳으로 구멍 촘촘히 똟은거죠?

  • 31. 보리네
    '13.11.27 10:02 PM

    네~~~원안에도 뚫고, 가장자리에도 뚫고
    간수가 빠질 정도가 되게 뚫어주면 된답니다.

  • 32. 나무로사
    '13.11.28 3:38 PM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 33. 코카맘
    '13.12.1 12:25 AM

    오호! 좋네요.

  • 34. teamolady
    '13.12.1 10:32 AM

    와 !!! 감사합니다...

  • 35. 프리스카
    '13.12.3 10:16 PM

    저는 일부러 구멍 뚫린 옹기항아리 구해서 보관하고 있는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집에 이런 통 아니고 뚜껑 있는 플라스틱 양동이가 있는데 밑을 뚫어 써도 되겠어요.
    아이디어 참 좋습니다~ ^^

  • 36. 애플비
    '13.12.6 11:52 PM

    이런 비법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고민 중이었는데 정말 감사해요~

  • 37. 솔파
    '14.3.20 4:44 PM

    굿 굿 ~~~~~~~

  • 38. 맛있게먹자
    '14.5.1 3:26 AM

    소금보관법

  • 39. 사라봄
    '14.10.18 5:35 AM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40. 솔파
    '15.12.21 7:42 PM

    저장 합니다

  • 41. 솔파
    '15.12.21 7:42 PM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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