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통과 압력솥 바닥에 있는 바늘이에요.
가스불에 달궈 구멍을 뚫어주고
쥬스통 가운데를 눌러 물세기를 조절해요.
가운데가 물렁해서 잘 눌러지고 마지막엔 세워서 누르세요.
뚜껑 하나만 뚫어 놓으면 용기 사이즈를 가리지 않아요. 210ml, 1.8l, 2.3l 모두 맞아요.
보너스로 생활팁에서 본대로 우유통을 잘라서 쓰레받이도 만들고 남은 부분에 상추 심으려구요.
쥬스통과 압력솥 바닥에 있는 바늘이에요.
가스불에 달궈 구멍을 뚫어주고
쥬스통 가운데를 눌러 물세기를 조절해요.
가운데가 물렁해서 잘 눌러지고 마지막엔 세워서 누르세요.
뚜껑 하나만 뚫어 놓으면 용기 사이즈를 가리지 않아요. 210ml, 1.8l, 2.3l 모두 맞아요.
보너스로 생활팁에서 본대로 우유통을 잘라서 쓰레받이도 만들고 남은 부분에 상추 심으려구요.
아이디어 좋네요~^^
물뿌리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구멍을 하나만 뚫어서 화분에 엎어 놓으면 물 따로주지 않아도 되겠네요~~
정말 좋아요...
쥬스만 먹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고
재활용하자니 플라스틱에서 안좋은 물질이 나온다고 하고,,,
이렇게라도 재활용 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렇게 깨끗하게 칼질하는건
대체 어떻게 하는건가요?
능력자이십니다
식칼로 대충 자르고 주방가위로 오렸어요.
생각보다 쉬워요.
오 물뿌리게 참 좋은 생각이네요
굿입니다.
구멍뚜는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집에서 물뿌리게 만들 수 있다는게 재미있네요.
저두 시간날 때 한번 도전해 봐야겠어요.
살림 지혜도 머리가 좋아야 가능할거 같아요.
재밌기도 하고, 함 따라 해 볼게요~
오 ~~~~굿아아디어 감쏴
송곳으로 엄청 조심조심 힘줘서 뚫은 적이 있는데 달궈서 해도 되는군요..ㅎㅎ 힘들었는데 ㅠㅠㅠ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