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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의 생활10(수정)

| 조회수 : 21,555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8-26 23:37:10


어라??? 여기에도??? 한국뿐이 아니었네....신기해서 사진찍었어요..... 엄마부대

엄마들은 강하신것 같아요..자매결연맺어야 하나???

생명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옆을 보니 엄마들이 행진하시더라구요....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나의 생활 처음 시작이 이 비누케이스였던것 같아요...제가 있었던곳에서는 비누케이스가 찾기 힘들었어요

일반 비누보다 물비누 사용 때문에 그런것 같았어요  그래서 페트병으로 재활용해봤어요...

지금 이건 현재 사는곳의 마당에 있는 수도 옆에 하나 두었어요... 음식물 쓰레기통 씻을때 사용하는 용도로요

의외였어요...이 페트병 비누케이스에 대한 관심이...쪽지로도 남겨주시고...감사합니다.


지금 집안에서는 이걸 사용하고 있구요....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아요...

저 비누 케이스가 잘 떨어지는데요...비누케이스에 글루건으로 붙였어요... 비누케이스 자꾸 떨어지기에...

그리고 그래도 떨어진다면 글루건으로 일단 붙이고 그리고 둘레를 실리콘으로 붙여보세요...안떨어질겁니다.

쪽지를 보내셨던분이 계셔서...다른분들도 혹시 궁금해 하실까봐 글 남깁니다. 저런 벽에는 글루건으로 한번 붙여주고 실리콘으로 마무리하는게 더 튼튼합니다. 강력본드보다....강력본드로 해봤는데...실패했어요... 글루건으로도 충분할겁니다.

 

이번 추석에 엄마댁에 브리타 정수기 하나 놔 드려야겠어요!!!!!

크기가 두가지인데 작은게 더 좋아요...예전에 작은거 사용해보고 지금은 큰거 사용하는데...어차피 손으로 들고 사용해야하는거라 물을 많이 못넣더라구요 무거워서......사이즈 큰거는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이게 좋은게 제가 직접 4주에 한번 필터를 교환한다는게...

 

전자렌지에 시간표시가 없어서 빈공간에 시간 표시 해두었어요...버튼 누르면 작동되는데까지의 텀이 있어서 그 사이 몸을 피하고 전자파로부터 보호합니다.

 

나무창에 전부 실리콘 쏘아 주었어요...공사하시는분께서 나무창문에 실리콘 바르는거 아니라는데....바르고나니 창문 열고 닫을때 흔들림도 없고 좋던데요... (원래 나무 창문에 실리콘으로 정리해주는거 아닌가?)


제 핸드폰 구형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게 좋아요...제가 물건을 잘 떨어트리는데... 이 핸드폰은 뒷면 뚜껑을 열면 실을 넣을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실 넣고 머리 땋는것처럼 만들었어요...손에 저렇게 끼우고 사용하니 바닥에 떨어져서 깨질일도 없고....분실 염려도 없고...요즘폰은 이렇지 않은것 같은데....그러나 저는 이게 있어야 하는데...


마트에서 한자루에 100원에 주고 샀는데...어떤거는 나오고 어떤거는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세일했나하고 볼펜심을 봤더니 잉크가 있어야할부분에 공기가 있어서 잘안나왔던거더라구요


미운 사람 꿀밤 때리듯 톡톡 때려주니...잘 나오네요.....엄청 저렴하게 9자루 구입했어요...


일본산 고철 수입이 증가한다는 글을 보고.....후라이팬 예전거를 꺼내 들었어요...이거 무거워서 사용하기 힘든데...

앞으로 이거 계속 사용해야겠죠....일본산 고철 수입 증가가 웬말입니까? 더 수입한다고 합니다.  (가지전입니다.)


변기에 쓰지 않는 샘플 린스같은거 올려 놓고 가끔 뿌려 주면 잘 내려간다고 해서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씽크대와 벽사이에 틈이 있어서 은박테이프로 붙였어요....

****** 은박테이프 홈+(어느분께서 이렇게 표현해주셨어요...제 댓글에)에서 산건데 천원입니다. 아주 잘붙어요...아주아주....붙여보세요.... ******** 이거 궁금해 하시는분 계셔서......


남은 은박테이프로 전등 부분에도 붙여 봤어요...아  도배...도배지가 마음에 안드네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지현
    '14.8.27 12:50 PM

    우와~ 저 10까지 조용히 눈팅으로 보고 있었는데요(나는카멜레온님 팬입니다)
    1번 비누케이스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알려주세용~~~

  • 나는카멜레온
    '14.8.27 2:03 PM

    네 저녁에 글 수정하여서 사진으로 다시 올려 보여드릴께요. 비누케이스는 안올릴려고 했는데..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보시면 아무것도 아니네라고 생각하실건데....여하튼 이 비누케이스가 제가 처음으로 시도해서 (살림) 사용해봤던거예요...감사합니다

  • 2. 시린
    '14.8.27 1:53 PM

    헉~ 저렇게 중간에 공기 들어간 볼펜 때려주면 나오는 거였군요? 몰라서 버린 적이 종종 있는데... ㅠㅠㅠㅠㅠ
    저두 비누케이스 원리 궁금해요!! ^^

  • 나는카멜레온
    '14.8.27 2:05 PM

    네...저도 지난주에 알개 되었어요...백원주고 사서 안나오나했는데...볼펜 열어보고 툭툭 때려줬더니... 천원 값을 하네요... 비누케이스는 원글 수정해서 저녁에 사진으로 올려드릴께요...감사합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27 2:06 PM

    아휴 오타들 엄청 많아요...알개ㅡ알게...

  • 3. leeji
    '14.8.28 12:36 PM

    안 그래도 부엌에서 손 닦는 비누가 자꾸 물러져서 여기저기 옮겨 담아보다가 그릇 밑에 나무젓가락으로 받쳐서 기울여놓고 그랬는데
    콜라 페트병 보니까 딱 저렇게 생겼네요.
    얼른 마시고 잘라야겠어요ㅎ
    저도 혼자 살 때 자잘한 것들 이리저리 두들겨 맞춰서 쓰고 그랬는데
    카멜레온님 아이디어는 진짜 입이 떡!!! 벌어져요^^

  • 나는카멜레온
    '14.8.28 7:32 PM

    저도 콜라병으로 만들었다고 할걸 그랬네요..하하 제가 맥주 광고하고 있네요....왜 어찌 어찌하여...비누 케이스 다리를 숏다리로 만드는지...너무 불편해요...롱다리로 만들어주지...

  • 4. 돌돌엄마
    '14.9.1 10:38 AM

    전 맥주병 비누받침 보고 아하~~~ 너무 좋다 천재다 하고서 오늘밤에 맥주 사먹을 궁리를 했는데
    댓글보니 콜라병도 그렇게 생겼네요.
    남편이 콜라중독이라 집에 콜라병은 많은데^^;;;

  • 나는카멜레온
    '14.9.1 12:21 PM

    비누케이스는 정말 의외의 반응입니다. 여기에 사진 올리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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