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제 목 : 나의 생활6

| 조회수 : 19,3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8-19 21:55:17


샤워하며 머리감을떄 목욕탕에서 앉아서 하잖아요...저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철물점에 가서 500원에 샤워기 걸이대(?) 구입하고 목욕탕처럼 수도꼭지 위에 설치했어요. 목욕탕 의자를 욕조에 두고 앉아서 샤워해요. 머리감고. 저는 편해요. 수도관 지나가는 자리가 아닌지...걱정하면서 설치했는데...아니였나봐요.다행히..아니면 못이 깊에 들어가지 않은거인지..여하튼 수도관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이젠 이거와는 안녕입니다. 이젠 그냥 의자로??? 처음에 이걸로 쑥훈증??좌욕???했지요.... 엉덩이가 색이 변할수도 있다고해서...



이제는 물로 끊이는걸로 합니다. 이렇게...저 분홍색 의자는 여기 사이트에서 어떤분이 다이소거 사다가 가운데를 잘라내어서 사용하신다는 글을 보고 다이소 가서 바로 구입했네요.  가운데 부분을 잘라내고 치마입고 했어요. 처음에는 냄비 하나로만 했더니 따뜻함이 약한것 같더라구요...냄비와 의자 사이거 너무 멀어서....그래서 저 노란 양은냄비(???) 에 못으로 구멍 내고 조금 뜯어 내고 두개를 포개었더니 ....음....훨씬 따뜻하더라구요.... 사진을 흉하죠...냄비 뜯어진거...그래도 저는 만족합니다.


세탁기 바로 옆에 빨래줄을 하나 만들었어요.... 빨래바구니 없어서요..그런데 빨래할때 편하고...또 혹시 약간 젖은 빨래 있으면 저렇게 걸어두면 마르기도 하고 다른 옷에 영향을 주지 않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세탁기 바로 옆이라 세탁할때도 그냥 옷도 고를것도 없이 어차피 일렬로 쭉 걸어둔거라 같이 세탁하지 말아야할것들이 구분이 됩니다.


선풍기 버리기전에 저거 떼어 놓았어요. 처음으로 저기에 파슬리 말려보았어요. 페트병에 담아두고 냉동실에 보관해서 쓰고 있어요.


병뚜껑이 저는 목욕탕갈때 꼭 갖고가요. 다리 뒷꿈치 때밀때 좋아요. 10년전에 목욕탕에서 때밀이 아주머니께서 때를 밀어주시면서 다리는 저걸로 해주시더라구요....그 이후로는 저도 저걸 이용해요.... 케이블타이를 두개를 연결했어요. 케이블 타이 긴게 필요했던적이 있었는데 살려고 하다가 두개를 연결해보니 괜찮더라구요....케이블타이가 튼튼해요.

오타 있어도 너그러이 이해하시면서 잘 읽어주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맘
    '14.8.20 2:13 PM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시네요^^
    케이블타이 연결한건 병뚜껑과는 무관한거죠?

  • 나는카멜레온
    '14.8.20 8:22 PM

    관련없어요...어제 물건 고정시키느라 긴 케이블타이가 필요했었는데..그냥 같이 찍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 발자국소리
    '14.8.26 4:25 PM

    발뒷꿈치 때문에 제주도 돌까지 샀다가 목욕탕에서 분실해서 고민중인데 저도 시도 하렵니다

  • 나는카멜레온
    '14.8.26 9:46 PM

    때밀이 아주머니께서도 좋다고 생각하시니까 사용하셨을거예용...저도 10년째 사용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255 이불솜 리뷰 9 무수리 2014.10.18 21,369 2
17254 나의 생활 12 26 나는카멜레온 2014.10.08 33,896 2
17253 cuisinart Griddler 쿠진아트 그리들러 개봉사용기 20 조아요 2014.09.29 18,323 2
17252 (천원의 행복) 스텐씽크대 거름망 10 미카엘라 2014.09.24 21,975 1
17251 쌀 바구미 걸러내기 7 자허 2014.09.24 14,166 0
17250 처음 구매해본 접시 + _+ 8 멋쨍이엄마 2014.09.16 23,128 1
17249 내가 쓰고 있는 지퍼백 28 무수리 2014.09.13 41,995 1
17248 광주요 세일하네요^^ 3 수증기 2014.09.11 15,496 0
17247 빌레로이&보흐 직구 후기 올립니다. 10 화이트레빗 2014.09.11 17,117 1
17246 복숭아나 자두 예쁘고 쉽게 해체하는 방법 5 또마띠또 2014.09.05 19,971 0
17245 집안 구석구석 스팀청소~~ 5 파란자동차 2014.08.30 18,935 0
17244 나의 생활 11(마무리) 27 나는카멜레온 2014.08.28 32,010 3
17243 나의 생활10(수정) 9 나는카멜레온 2014.08.26 21,556 2
17242 나의 생활9 27 나는카멜레온 2014.08.21 28,154 2
17241 빌레로이엔보흐를 막지르다.. 10 화이트레빗 2014.08.21 19,104 0
17240 (천원의 행복) 스텐 머리카락 거름망 19 미카엘라 2014.08.21 22,181 1
17239 나의 생활8 15 나는카멜레온 2014.08.21 23,713 1
17238 나의 생활7 13 나는카멜레온 2014.08.20 18,090 4
17237 나의 생활6 4 나는카멜레온 2014.08.19 19,318 2
17236 나의 생활5 8 나는카멜레온 2014.08.18 20,878 1
17235 나의 생활4 10 나는카멜레온 2014.08.17 23,443 3
17234 나의 생활3(다이소와 현미핫팩) 13 나는카멜레온 2014.08.17 27,803 4
17233 나의 생활2(나만의 방식) 17 나는카멜레온 2014.08.16 25,268 4
17232 나의 생활1(양말 건조대) 9 나는카멜레온 2014.08.15 21,669 1
17231 제방에 칸딘스키 그림액자 걸어봤어요~ 6 소녀소녀 2014.08.12 12,553 1
17230 야채 냉장보관법 ㅎㅎ 6 아영엄마 2014.08.11 16,502 1
17229 저도 사서 후회되는 것들과 후회되지 않는것들~ 17 이로 2014.08.08 28,797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