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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갖추고 살면 좋은 그릇들, 주방 수납 추가요.

| 조회수 : 32,502 | 추천수 : 7
작성일 : 2013-08-28 20:59:49
안녕하세요 11년차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그릇 장만하기 진짜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결혼 준비할 때 멋모르고 엄마 따라가서 
친정엄마 평생 로망이었던 그 그릇, 
세트로 짊어지고 와서는 미우나 고우나 정 붙이고 살았다면 
어쩜 덜 피곤했을텐데.

하지만 솔직히 이만한 행운도 없죠. 
차려주는 밥상만 받아먹어보던 아가씨 눈으로 덥석 몇십피스짜리 집어오지 않은게,
엄마 눈에만 하트 뿅뿅인 고급 그릇들 혼수랍시고 거금주고 사오지 않은게,
수저 두세트만 가지고 결혼생활 시작할 수 있었다는게.
그래서 살면서 마음에 들고, 또 필요한 걸로 조금씩 장만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게 말입니다.

제가 살던 곳에선 제일 저렴하고 쉽게 살 수 있는 그릇이 코렐이었습니다. 
코렐 흰그릇 두세트로 한 5년 버티고 나니 슬슬 그릇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그릇이라는게 일단 들여오면 박살나기전까지는 미우나 고우나 짊어지고 살게 되잖아요. 
사놓고 후회하거나 아님 싫증이 나서 다른 걸 사고 싶어도 
찬장 문 열 때마다 턱하니 자리잡고 앉아 째려보는 박힌 돌들이 마음에 걸리고,
그릇 있는데 왜 또 사냐는 남편의 잔소리 때문에도 쉽게 새 그릇을 사기가 어렵죠.
사실 남편에게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내가 왜 새 그릇을 또 사야하는가,
집에 있는 그릇들로는 도저히 커버할 수 없는 차별화된 쓸모에 대해 끊임없이 합리화를 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더군요.

여하튼 그래서 웬만하면 흰그릇에서 좀 벗어나고 싶었는데, 
차마 색깔있는 그릇은 못사겠는게 그때까지도 제 눈을 못믿겠는거에요. 
더구나 색깔있는 디자인을 단품으로 사게 되면 
구색맞춰 상차리는 것도 센스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라
일단 흰그릇으로 시작하자, 
흰그릇 다 갖춰지면 그 사이 안목을 키워서 색깔있는 그릇들에 도전해보자 했는데,
그렇게 흰그릇만 갖추는데도 6년이 걸렸네요. ㅠㅠ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 중에 하나는 
그동안 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쉽게 한식기 세트를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는 점. 
한국에서 한식기를 세트로 장만했다면 이렇게 여러 종류의 흰그릇에 전전할 필요도 없었을지 몰라요. 

그럼 본격적인 리뷰 시작할께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의 어줍잖은 리뷰이니 그릇 고수님들은 패스해주세요~


1. 흰그릇이라고 다 흰색이 아니다.

흰그릇이라고 하면 서로 다른 회사의 다른 라인을 사도 모양만 맞으면 막 섞어서 사용해도 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가 뒷통수 맞았습니다. 

사진으로 충분히 표현됐는지 모르겠지만, 아래 사진을 보세요. 




첫번째 그릇은 미카사의 레드 베리즈, 두번째는 빌레로이 앤 보흐 (이하 빌보)의 얼반 네이쳐, 세번째는 행남자기의 보니 화이트 라인입니다. 

색감이 다른거 느껴지세요?
첫번째 그릇은 포슬린 (일반 도자기) 재질로 하얀색이지만 회색, 청회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두번째 그릇은 파인 차이나 재질로 살짝 아이보리 느낌이 나는 하얀색입니다. 
세번째 그릇은 본차이나 재질로 오리지널 하얀색에 가까운 하얀색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더 보태자면 코렐의 하얀색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하얀색에 가깝지만 본차이나의 흰빛과는 분명히 다른 독특한 흰빛이 나요. 본차이나에 비하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흰그릇은 대체로 이렇게 네가지 색깔 중에 하나에 속하는데, 
느끼시겠지만 가장 섞어 쓰기 어려운 그릇이 바로 청회색빛이 나는 포슬린 그릇들입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구입하실 때는 조명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아서 흰그릇인줄 알고 덥석 샀다가
저처럼 후회하실지도 모르니 파인 차이나 (슈퍼 스트롱.. 기타 등등) 나 본차이나가 아니라 일반 도자기 또는 포슬린 재질이라면 한번쯤 의심해보세요. 

그리고 빌보의 파인 차이나들은 대체로 두께가 본차이나에 비해 좀 두꺼운 편이라 역시 섞어서 쓰기 까다롭습니다. 대신 같은 빌보끼리는 대체로 잘 어울리더군요. 

2. 갖춰놓고 살아야 하는 그릇 : 공기, 대접, 면기



저희집 밥그릇, 국그릇입니다. 
뒤에 두개는 행남자기 보니화이트 공기와 대접
앞에 두개는 덴비 차이나 공기와 대접
헉.. 앞쪽에 있어서 그런지 머슴 공기 대접같네요. 
죄송,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실제로는 저거보다는 작아요.
  


가장 최근에 장만한 행남자기 보니화이트인데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해요. 
보니화이트는 2013년 5월인가에 나온 비교적 최신 라인이라 리뷰가 별로 없어서
결정하기 좀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젠한국의 젠 에뜨 (오리지널 젠) 모양이 마음에 들었는데, 
젠이 본차이나가 아니어서 살짝 망설이던 차에 
이 보니화이트가 본차이나고 모양도 아주 얄밉게 잘 빠졌더라구요. 
비슷한 라인으로 모니카 화이트인가 티파니 화이트가 있었는데, 그건 아래가 사각이라 제가 원하는게 아니었어요. 대신 찬기는 제 눈에 그게 더 이쁘긴 했어요.

4인용 21피스짜리를 두세트, 42피스를 20만원 정도에 구입했구요,  
8인용 34피스짜리가 16만원 정도였지만 4만원 더 주고 4인용 두세트 사는게 특히 찬기 구성이 더 좋았어요. 
행남자기 품질이야 뭐 의심할 여지 없구요.
원래 있던 아래 사진의 덴비 보다 훨씬 작고 앙증맞아서 다이어트 돌입중인 요즘 저에게 딱 맞는 밥, 국그릇이에요. 




이것도 최근에 장만한 면기인데요, 
한국젠의 에스텔라 면기인데 홈쇼핑에서 지금 엄청 세일하더라구요.
원래 세일하는 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몇주전에 4개에 17,000원에 올라온거 이거저거 할인받고 15,000원에 샀어요. 에누리 닷컴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나올거에요. 지금은 가격이 좀 오른거 같아요.
한국젠은 한국도자기에서 젠 라인이 독립해 나온 회사인데,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두고 있는거 같고, 이건 본차이나는 아니고 슈퍼 스트롱이라고 차이나 중에서도 고급 재질이에요. 
그냥 흰그릇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무늬도 생각보다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그 가격에 이런 품질의 면기 못산다고 생각해서 완전 강추합니다. 
단, 한가지 이 그릇은 보통 냉면 그릇에 비하면 훨씬 작아요. 
라면 하나 끓여서 넣었을 때 아주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허벙하다 생각안되고 아주 딱이에요.
집에서 잔치국수, 떡국 먹어봤는데 좋구요, 대신 닭한마리 살포시 들어가는 싸이즈는 아니에요.



오른쪽에 있는게 덴비 차이나 우동 그릇입니다. 
사실 없어도 되는 그릇인데 홀려서 샀구요,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아직 활용도는 좀 낮은 편이에요. 
왼쪽은 보니화이트 밥그릇이에요. 


3. 갖춰놓고 살면 좋은 그릇 : 파스타 등등의 일품요리 그릇



한식 백반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면 일품요리 그릇도 필요하죠. 
사다보니 대박세일에 홀려 눈치 봐가며 여러 종류를 갖추게 됐는데요,

왼쪽 위는 빌보의 뉴 코티지, 
오른쪽 위는 덴비 차이나 미디움 서빙 그릇,
가운데는 빌보 플로우 개인 볼, 
왼쪽 아래는 빌보의 홈 엘리먼트 림 숲볼,
오른쪽 아래는 덴비 차이나 파스타 그릇

입니다. 
파스타 그릇은 카레나 짜장, 비빔국수 등등의 일품요리를 낼 때뿐 아니라 국물있는 메인 요리를 담아서 내기에도 좋은 그릇입니다. 
포도같은 과일을 소복히 담아서 내도 좋구요. 
저는 기회가 되서 저렴하게 장만했는데 한국에서는 안찾아봤네요. 

참, 전 덴비 차이나 라인의 그릇이 많은데요, 원래 덴비 스타일은 아니에요. 
덴비 차이나는 본차이나 재질입니다. 
외국에서 가장 한식에 어울리는 그릇을 찾다보니 덴비 차이나를 선호하게 됐는데,
한식엔 한식기가 가장 잘 어울리니 한국에 계신 분들이라면 굳이 덴비 차이나를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른쪽 가운데 숲볼 역시 없어도 되는, 죽 같은거 담아 내려고 산 그릇인데 밑이 좁아서 툭 치면 홀딱 엎어져서 잘 안쓰게 되요. 막걸리 잔으로 손색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4. 갖춰놔야하는 그릇 : 찬기, 접시들



오목한 반찬 그릇입니다. 
위에는 크래이트 앤 배럴이라는 미국 상점에서 산 한국산 찬기입니다.           

손님, 또는 대가족 밥상 차리시는 집들은 찬기를 최소 사이즈별로 네개는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같아요. 보통 상을 두개씩 차리니까요. 

아래는 역시 이번에 세트로 산 보니화이트인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그릇 모양이 예전에 쓰던 코렐 찬기랑 비슷해서 많이 망설였어요. 
하지만 림이 없고, 모양도 훨씬 얄쌍하니 이쁘네요.            
맨 오른쪽 중찬기는 앞접시용으로도 좋고 밑반찬 담기도 좋은 사이즈에요. 

지름이 같은 사이즈라도 위에 있는 찬기와 아래에 있는 찬기가 좀 달라요. 
위에 있는 찬기는 위에서 아래로 거의 수직으로 내려와서 반찬이 온전히 그 너비에 다 담기지만,
아래에 있는 찬기는 실제 찬이 담기는 사이즈는 훨씬 작지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주문시 지름만 보고 상상할 때는 스타일이 위에 것인지 아래 것인지 잘 보고 선택하셔야해요. 




찬기인데 볼이라기 보다 접시들입니다. 
양식기 세트를 사면 접시 위주라 개인당 접시가 하나씩인데 이번에 한식기 세트를 사보니 4인용이라도 접시가 네개가 다 안오더군요. 사실 한식 상차림에는 당연한건데 순간 의아했어요.  

왼쪽 위와 가운데는 빌보의 얼반 네이쳐, 
오른쪽 위는 덴비 차이나, 
왼쪽 아래 사각접시는 레드 바닐라,
아래 가운데는 행남자기 보니 화이트,
아래 오른쪽은 행남자기 보니 화이트의 생선접시.

제가 본차이나를 선호하는 이유는, 튼튼하고 가볍고, 유해성분이 적고, 색깔이 이뻐서에요. 
그리고 그릇 잘 모르고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모를때는 그래도 본차이나라면 아무데서나 만들지는 않을거라는, 뭐 그런 생각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빌보 라인 중에는 본차이나는 없습니다. 
보통 에브리데이용 그릇으로는 빌보에서 파인 차이나라고 부르고, 한국 도자기에서는 수퍼 스트롱인가로 부르는 고급 도자기 재질이 많이 사용되는거 같아요. 본차이나는 보통 찻잔에 많이 쓰더라구요. 

생선 접시도 아직 안써봤는데, 간단히 디저트 올리기도 좋겠어요. 

종지 종류는 따로 사진 안올릴께요. 


5. 없어도 되지만 갖춰놓으면 유용한 그릇: 손님 접대용 그릇



일반 가정집치고는 손님을 부르는 편이라 서빙 접시가 필요하더라구요.
물론 한국와보니 한국은 집에 손님 부르는 문화가 아니라는 걸 알았지만, 
그래도 가끔씩 큰 일 치룰 때면 저런 접시들이 매우 유용하게 쓰입니다. 
제 경험상 둥근 원형 접시보다는 타원형이 자리 덜 차지하고 좋아요. 

왼쪽은 빌보의 아.. 저건 친구가 주고 간거라 이름을 잘 모르겠구요,
가운데는 미카사의 레드 베리즈, 
오른쪽은 빌보의 뉴웨이브 고메입니다.

손님 상차림에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한식으로 반찬 여러개 해서 백반 상차림으로 차리거나,
부페식으로 큰 접시에 메인요리 몇개 해서 올리거나,

부페식으로 저런 접시에 푸짐하게 올리면, 
아니, 저번에는 하도 시간이 없어서 중국집에서 탕수육이랑 깐풍기 시켜다가 올려서 냈더니
괜찮더라구요. 



위에 접시들로 꾸며본 상차림입니다. 


6. 그릇 정리의 예

꼭 필요한 그릇만 사자고 했는데 이렇게 저렇게 세월이 흐르다보니 용도가 겹치는 그릇도 생기고 마음에 안맞는 그릇도 생기고 하데요. 
그래도 일단 샀으니 젤 중요한건 잘 쓰는거겠죠. 
잘 쓰려면, 눈에 보여야 하고 손에 닿아야 하더라구요. 
저같이 성격이 급한 사람은 그릇 하나 꺼내려고 위에 그릇 들어내고 꺼내고 또 다시 넣고, 
이런 상태라면 그 그릇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한번에 꺼낼 수 있는 그릇만 쓰게 되요. 
그래서 어떻게 정리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종류가 다른 그릇은 겹쳐놓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손님용 서빙 그릇이 아니라면, 일반 4인 가족 기준으로 그릇을 살때는 반드시 4개 이상으로 살 것. 하나나 두개씩 있는 그릇은 상을 차릴때 구색 맞추기가 어려워서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물론 보관하기도 어려운 애물단지구요. 

제일 자주 쓰는 그릇들입니다. 아래층 그릇들 뒤에는 종지들이 있어요. 






그릇이 많은 편이지만 생각보다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종류가 다른 그릇이 겹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
손이 쉽게 닿고 쉽게 꺼내 쓸 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릇은 되도록 씽크대 중심으로 위쪽에 넣는게 더 잘 쓰게 되요. 
아래쪽에 넣는 그릇들은 쓰려면 허리를 굽혀야 되니 안쓰게 됩니다. 
그래서 자주 안쓰는 서빙용 그릇이나 무거운 파스타 그릇을 아래쪽에 넣었습니다.




냄비뚜껑 처지 곤란이시죠. 
냄비가 자리를 너무 차지해서 너무 싫었는데,
뚜껑을 싱크대 밑에 이렇게 해놓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접시꽂이 사셔서 세워놓으시면 되요. 



밀가루, 설탕, 시리얼, 잡곡류를 정리했어요.
통은 코맥스인가, 세개에 9900원에 샀어요. 
밀가루 2.5킬로짜리 하나 딱 들어갑니다.
저 연두색 촌시런 책장은 사은품으로 받은건데 방에서 책장으로 쓰기에 색이 너무 튀어서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저 통들이 맞춘듯이 들어가네요. 


얼마전에 정리끝낸 냉동실이에요.
이 안에 용기들만 한 백개는 족히 있는 듯.
알록달록 뚜껑있는 긴 통들과, 빨간 뚜껑의 납작한 통들을 섞어서 이용했더니
거의 모든 냉동실 식품들이 무리없이 들어가더라구요. 
동그란 페트병 같은 용기를 살까 하다가 자리를 더 차지하는거 같아서 네모난 걸로 샀는데 
약간의 단점이 있기는 해도 냉동실 정리에는 아주 탁월하네요. 




냄비 보관이 늘 골치거리였는데, 
이렇게 주렁주렁 매달아놓으니 보관도 사용도 편해서 5년째 쓰고 있어요. 
물론 깔끔한 주방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취향이 안맞으시겠지만요.

눌어붙은 후라이팬 검은 때는 못본 척 해주세요. ㅠㅠ
매일 쓰는 후라이팬을 새것처럼 관리할 내공이 부족합니다.



광파오븐대를 샀는데 마침 수저서랍이 있어서 진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수시로 쓰는 양념들은 아예 내놓고 써요. 
저 간장담은 유리병은 이마트에서만 팔았는데, 
지금까지 써본 어떤 양념병보다 좋아요. 
근데 단종됐는지 잘 안보여서 안타까워 하는 중입니다. 




자주 안쓰는 양념들은 찬장에 저런 식으로 놓고 써요. 




얼마전에 음료수 냉장고용으로 미니 냉장고를 장만했어요. 
냉장고에 자리가 좀 부족하기도 하고, 
애들이 하도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해대서 인터넷에서 보고 
제일 저렴한걸로 샀는데 75리터짜리가 12만원 정도에요. 




나름 참쌀로 밥을 지어 만든 인절미에요. 제빵기만 있으면 간단히 만드실 수 있으니 간식으로 어떨까요!

와.. 리뷰 쓰는데 꼬박 다섯시간도 넘게 걸리네요. 
그릇은 많은데 막상 적당한 밥국찬그릇이 없어서 2% 부족하게 살다가,
큰맘 먹고 이번에 한식기를 장만 하면서 이젠 진짜 흰그릇, 아니 그릇 끝!
기념하면서 리뷰 올려봤어요. 
도움이 되실랑가 모르겠지만, 쓸모와 취향을 잘 고려해서 현명하게 그릇 장만들 하시길 바라고,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줌마 (arahat75)

조금 촌스럽게 사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애들 데리고 무작정 떠나는 자동차 여행기 http://mrscho.tistory.com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설공주
    '13.8.28 9:50 PM

    그릇구경 잘했어요~~
    코맥스 잡곡통 저도 요새 살까말까 고민중이였는데
    다시 고민하게 되네요

  • 그릇가득
    '13.8.28 9:55 PM

    가격대비 좋더라구요. 여러개 나열하기도 좋구요.
    근데 생각보다 동그란 뚜껑은 잘 안열고 아예 뚜껑 자체를 열고 쓰게 되긴 해요.

  • 2. 엘레나
    '13.8.29 3:40 AM

    이사 앞두고 그릇정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잘 읽었습니다^^

  • 그릇가득
    '13.8.29 11:00 AM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이사 준비 잘 하세요~

  • 3. 자수정
    '13.8.29 9:43 AM

    요즘 터지기 일보직전인
    냉동실 때문에 고민고민 했는데~~
    잘 읽었습니다.^^

  • 4. 바다미
    '13.8.29 10:52 AM

    저두 흰그릇을 무지 좋아하는데 님 그릇들 보고 있으니 부럽네요

  • 그릇가득
    '13.8.29 11:03 AM

    몇년에 걸쳐 조금씩 모았어요.
    치장하는데는 관심이 없어서 그쪽으로는 지출을 거의 안하는 편이고 대신 그릇이나 주방기구를 좀 사는 편이었는데 이젠 갖출만큼 갖췄으니 열심히 잘쓰고 잘먹고 하려구요.
    고맙습니다.

  • 5. 지니맘
    '13.8.29 11:21 AM

    어디에서 어는 제품으로 구입하셨어요?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같아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딱 사이즈가 맞아서 좋은것 같아서요.

  • 그릇가득
    '13.8.29 11:40 AM

    지니맘님, 어떤 제품 말씀하시는건가요?

  • 6. 긍정이조아
    '13.8.29 11:34 AM

    정리 잘하시네요. 냄비 뚜껑 돌아다녀 어디 수납하나 했는데 배워갑니다.
    저,,, 광파오븐대 어디서 구매 하셨는지요?

  • 그릇가득
    '13.8.29 11:46 AM

    G 마켓에서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80055180
    제일 기본형으로 62,000원에 구입했는데 벌써 몇달전이라 지금은 상품이 좀 바뀌었을거 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하는 제품이지만 배송이 느려서 속터졌었네요. ^^

  • 7. 다운튼애비
    '13.8.29 12:59 PM

    사진 잘 보았어요. 정리 깔끔하게 잘 하셔요! 부럽습니다ㅠ
    저도 흰색그릇 정리하실때 쓰신 "스뎅"제품 구입처와 가격이 궁금해요.
    제가 다이소에서 본건 플라스틱 제품. 사다리처럼 접었다 폈다 하는 제품 뿐이였어요.
    스뎅으로 된 제품 모두. 튼튼하고 좋아보여요. 혹시 판매처와 가격 알려주실수 있나요?
    냄비뚜껑은. 파일에 꽂았는데. 저 제품도 따로 판매하나요? 아이디어 좋으세요!!

  • 그릇가득
    '13.8.29 4:01 PM

    하나는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7240171&lseq=390159&gsid=srcheshop-res...
    이거구요, 전 12000원에 샀는데 지금은 만원이네요.
    접시들 받침대는,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65503586
    접시정리대 3단 8000원이에요.
    냄비뚜껑은, 원래 접시꽃이인가 그래요.

  • 8. 복부비만
    '13.8.29 4:22 PM

    정말 저희집 주방이랑 바꾸고 싶네요.
    그릇은 왤케 안깨지고 튼튼한건지..
    다 저기 올려주신 그릇으로 바꾸고 싶을따름입니다.ㅠㅠㅠ

  • 그릇가득
    '13.8.29 4:42 PM

    이거 참.. 그릇 빨리 깨지길 바란다고 할 수도 없구..어쩌죠..
    그릇이라는게 거의 반영구적으로 쓰는 물건이라고 봤을 때,
    가까운 이웃이나 친척끼리 기간을 두고 바꿔써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9. 클라라가든
    '13.8.29 8:10 PM

    냉동실정리통은 어디서. 사셨나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부탁드려요

  • 그릇가득
    '13.8.29 8:22 PM

    썬라이즈 블록이구요, 전 GS Shop 에서 샀는데 옥션이나 쥐마켓 또 다른 홈쇼핑에서도 팔아요.
    가격 제일 괜찮은 사이트 골라서 사세요~

  • 10. 클라라가든
    '13.8.29 8:45 PM

    감사합니다

  • 11. 좋은소리
    '13.8.29 9:31 PM

    감사합니다.
    늘 그릇이 사고 싶었는데...망설이기만 했는데..님 글덕분에 굳게 결심했습니다..ㅎㅎ
    살림을 참 알차게 잘 정리하면서 사시네요....부럽고 많이 배웠습니다..감사해요.^^

  • 그릇가득
    '13.8.29 9:49 PM

    도움이 됐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사기로 결심하셨나요 안사기로 결심하셨나요? ㅎㅎ

  • 좋은소리
    '13.8.30 7:28 PM

    아...매번...셋트로 사야하나..단품으로 사야하나..고민..----4인용 두셋트로
    젠..이냐..행남자기냐..한국도자기냐..고민----행남자기 보니화이트로 결심했어요.
    결혼할때 사온 그릇이 단색 흰색그릇이구요...코렐은 너무 가벼워서..사지 않고...매번
    고민에 고민했는데...사기로 굳게 결심했어요..감사해요.^^

  • 12. 찐쯔
    '13.8.29 10:04 PM

    정리정돈 너무 깔끔하게 잘하시는것 같아요~
    동선효과도 있으신듯 싶고,,정리의 내공이 장난이 아니신데요^^
    저는 제일 탐나는게 후라이팬 걸이에요.
    스뎅냄비랑 여러개의 스뎅팬 제품도 끄떡없이 걸려있는걸 보아하니 벽에 단단하게
    고정 시킨게 분명하네요.

    어찌보면 주렁주렁한 느낌일수도 있겠다 싶겠디만 저는 저렇게 현실적인 수납방법이
    좋더라구요^^

    저도 구입처좀 부탁드립니다~~

  • 그릇가득
    '13.8.29 11:31 PM

    제가 게으른 편이라 되도록 부엌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덜 움직이겠기에..
    일단 셋업을 해놓으면 몇년 써먹을 수 있잖아요.

    그리고 냄비걸이는,
    전 외국에서 사서 쓰다가 가져온 거구요,
    검색해보니까 제일 비슷한거로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ns1=list&ns2=o...
    이게 나오네요.
    검색하실 때 pot rack 으로 검색하시면 되요.
    참고로 같은 제품이 미국에서는
    http://www.amazon.com/Range-Kleen-Shelf-Mount-Black/dp/B000VYIX8G/
    약 40불에 팔리고 있습니다.

  • 13. 투덜덜덜
    '13.8.30 10:42 AM

    정말 정리를 잘하시네요. 그릇 고르는 안목도 좋으시구요. 우리 주방이랑 바꾸실래요~ ^^

  • 그릇가득
    '13.8.30 10:57 AM

    고맙습니다. 거래는 어디서 할까요? ㅎㅎ

  • 14.
    '13.8.30 11:14 AM

    정말 다들 각자의 자리가.있군요.
    제가 궁금한 믈건들의 출처는 다.위리플에 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쩌면 딱 제가 찾던.것들인지..
    신기할 지경이에요^^

  • 그릇가득
    '13.8.30 11:19 AM

    저 잘했나요?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오지랖 넓은 저로써는 더이상의 칭찬이 없네요^^

  • 15. 원미
    '13.8.31 4:48 PM

    와~~~!정말 대단하시네요.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정돈을...
    저희 집 주방하고 바꾸고 싶어요.ㅠ.ㅠ
    저도 그릇 좋아해서 한때 그릇많이 샀었는데요.
    쓰다보니 흰그릇이 젤 예쁘고 좋네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그릇가득
    '13.8.31 4:59 PM

    쓰기도 편하고 질리지도 않고, 제 생각에도 흰그릇이 최고인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16. 냉냉
    '13.9.1 6:03 AM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 그릇가득
    '13.9.1 9:52 AM

    친정엄마가 저 결혼할때 그동안 사랑 많이 받았으니 앞으로는 더 많이 준다고 생각하고 살으라고 하셨는데,
    막상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울컥하네요 ^^

  • 17. 소금공주
    '13.9.1 4:18 PM

    와~ 많은 귀감이 되는 좋은 글이네요~

    슬슬 저도 그릇욕심에 냄비욕심, 식탁보욕심 등등

    정신없이 부엌을 요리조리 막 바꿔내고 싶던 차에, 참고하겠습니다!! 미니냉장고 아이디어~굿!!!!

  • 그릇가득
    '13.9.1 7:45 PM

    고맙습니다~
    가을맞이 프로젝트 돌입하시나봐요.
    마음에 쏙 드는 멋진 부엌 만드시기 바랄께요!

  • 18. 빠꼬미
    '13.9.2 12:53 AM

    그릇가득님은 정리의달인,살림의고수십니다
    나름 저도 정리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해왔었는데 그릇가득님앞에서는
    왠지 작아지네요
    안그래도 요즘 스텐홀릭이 되어서스리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딱 냄비걸이 정보를 주세네요
    유용한 정보 넘 고맙습니다
    자극받아서 다시 정리의모드로 돌입하렵니다

  • 그릇가득
    '13.9.2 8:22 AM

    너무 거창한 타이틀을 붙여주셔서 제가 남편한테 정말이냐고 물어봤더니 고개를 가로젓네요. ㅋㅋ
    같이 사는 사람이 보는게 정답이겠죠 ㅎㅎ

    가을이라 정리의 모드로 들어가시나봐요.
    전 한여름 한참 더울때 정리 끝내고 이제는 좀 먹고사는일에 힘쓰려구요.
    화이팅입니다!

  • 19. 파란달팽이
    '13.9.3 2:59 PM

    냉동실 정리 용기는 어디껀가요? 요새 고민이라서요

  • 그릇가득
    '13.9.3 4:33 PM

    저도 이것저것 비교해보다 썬라이즈껄로 샀어요.
    둥근건 페트 재질이기도 하고 또 공간활용도 덜 할거 같아서요.
    가격은 사각형이 더 비쌉니다. 그리고 어쩌면 밀폐력도 돌려서 닫는 뚜껑보다는 못할지도 모르구요.
    근데 어차피 가루나 양념 등등이라 수시로 여는 건 아니어서 괜찮더라구요.
    실온에서 국수나 파스타 같은거 놓기도 좋고,
    완전하게 만족이라고는 못하겠지만 몇개월 써본 결과 전 좋구요,
    대신 냉장실용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고기나 만두 떡같은 것은 썬라이즈 와이드인가.. 빨간 뚜껑..
    그게 참 좋더라구요. 그건 좀 더 비싼데,
    알록달록 뚜껑이랑 빨간 뚜껑 같이 구비해놓으니까 왠만한 냉동실 식품들이 다 정리됐어요.

  • 20. 자갈치아지매
    '13.9.4 10:38 AM

    전시회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덕분에 눈호강했어요.^^

  • 그릇가득
    '13.9.4 11:22 AM

    ㅎㅎ 부끄럽네요.. 필요한 것만 사자고 했는데도 10년 지나서 그런지 그릇이 많아졌어요.
    근데 막상 올리고 키톡 가보니 더 예쁜 그릇들 많이 가지고 계신거 같아서
    너무 유행지난 것들 보여드렸나 싶어 뻘쭘하기도 합니다.

  • 21. 초롱
    '13.9.7 12:25 PM

    아, 정말 잘 봤어요.
    성격이 무척 치밀하고 분석적이신거 같습니다.
    그릇이 쓰임새 잘 찾아 사용하시는듯... 시원스럽게 음식을 담은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언급은 안 하셨는데 도마에 대해서 궁금해요.
    사용후기를 말씀해주신다면 제 구입시기를 앞당길수가 있겠어요.^^

  • 그릇가득
    '13.9.7 2:33 PM

    고맙습니다.
    성격은.. 가끔 필 꽂히면 필요 이상으로 집요해질때가 있긴 합니다.
    한정된 돈, 공간을 가지고 그릇을 장만하려니 필요나 쓰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도마는,
    고기는 플라스틱으로 쓰고,
    그 외에는 피큐리언 도마를 쓰는데 한동안 유행하다 지금은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아요.
    검은색을 쓰는 사람 같은 경우 검은색이 묻어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또 썰때 너무 소리가 크다는 사람도 있고 등등.
    근데 저는 벌써 한 6년 이상 쓰고 있는데요,
    얇고, 양쪽 다 사용 가능, 단단하고,
    무엇보다도 금방 말라서 좋아요.
    요즘은 하도 여러 종류의 도마들이 많이 나와서 어떤게 최신 유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몇가지 도마 써보다 이걸로 정착했구요,
    그래서 한 5년 넘게 도마 고민 안하고 살았네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비싸지는 않았는데, 한국은 많이 비싸네요.
    이 가격을 투자해서 살만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릇가득
    '13.9.7 5:34 PM

    피큐리언이 아니고 에피큐리언이에요.
    Epicurean
    죄송합니다.

  • 22. owl
    '13.9.8 3:12 PM

    행남자기 보니화이트!!
    제가 혼수로 사온 그릇이네요..
    무슨 혼수그릇이 그렇게 무늬없냐는 얘기도 들었지만
    유행도 안타고 질리지도 않고 어떤 음식을 놓아도 어울리는 녀석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정말 착해요.. 강추강추

  • 그릇가득
    '13.9.9 10:21 AM

    드디어 동지를 찾았네요~!
    보니화이트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는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정말 새댁이신가봐요!
    앞으로의 결혼생활에 무한축복 드리옵니다~

  • 23. 이제여름
    '13.9.12 9:31 PM

    그릇가득님 감사해요. 저도 결혼 10년차인데 님 글 읽으면서 깜짝 놀래기도 하고(생각이 비슷해서) 또 아이디어도 보고 도움이 많이 되요.

    저도 행남자기 본차이나 그릇(면기)이 있는데 10년 지났는데도 튼튼하고 좋아요. 식기세척기에서도 잘 살아남았고요. 그런데 행남자기는 왜 단품을 잘 안 파나 모르겠어요. 행남자기 본차이나로 밥그릇 국그릇을 사고 싶은데 행남은 주로 세트 위주로 판매하나봐요. 아쉬워요.

  • 그릇가득
    '13.9.13 4:21 PM

    댓글 감사드려요. 공감해주시니 든든하구요.

    행남자기 본차이나 밥/국 그릇 세트는 단품으로 팔아요. 물론 4인/8인 형태지만요.

  • 24. 오로로빌
    '13.9.15 2:54 PM

    정말 살림 고수시네요. 따라하고픈 아이디어도 많이 배웠어요.
    근데 씽크대 상부장에 그릇을 많이 보관하시는거 보고 걱정이 되어서요.
    제 친구가 상부장에 그릇을 많이 넣어두고 썼는데
    너무 무거웠는지 어느날 상부장이 떨어져서 그릇들이 와장창....
    그것도 한참 자고있는 새벽에 그래서 완전 놀랐데요.
    친구는 차라리 새벽이라 다행이라고, 낮에 부엌에서 일하다 그랬으면
    큰 사고 났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냥 참고로 알려드려요. 오지랍이지요?^^
    참 포도그림있는 노란 벽지 정말 예쁘네요.
    우리 부엌에도 포인트로 발라볼까하며 이쪽 벽 저쪽 벽 살펴보기까지 했네요.ㅎㅎ

  • 그릇가득
    '13.9.23 8:15 PM

    제가 댓글을 이제야 읽었네요.
    오지랖이긴요.. 염려 감사해요..
    저도 그게 걱정이어서 무거운 그릇들은 아래쪽으로 옮겼어요.
    가로로 길게 있는 찬장에 있는 그릇들은 그나마 다 가벼운 그릇들이에요. ㅠㅠ

  • 25. Sky
    '13.9.22 1:59 AM

    이름 모른다는 친구가 주고 갔다는, 나뭇잎처럼 생긴 그릇은 Palm이예요. 벌써 몇 년 전에 단종된건데
    음식담아놓으면 그래도 멋스럽다는....
    그런데... 정말 정리의 고수시네요. ^^

  • 그릇가득
    '13.9.23 8:17 PM

    아.. 팜.. 들어봤어요.
    버리고 가겠다는걸 제가 고맙다고 가져와서는 저렇게 손님 초대할때마다 잘 쓰네요.

  • 26. eugenie23
    '13.9.30 3:30 AM

    냉동실..감동적이에요!!

  • 27. 봄봄엄마
    '13.10.1 5:21 AM

    우와~~~~
    정리의 달인 이시네요.
    저도 하얀 그릇 좋아해서 빌보 하얀 라인은 거의 다 있답니다.

  • 28. 그리움
    '13.11.6 10:09 AM

    갖고싶은 그릇들이 많네요.

  • 29. Hyein Park
    '13.12.5 4:59 AM

    어머? 혹시 조여사님 아니신가요? 비슷한 글을 본 적이 있어서요. 귀국 하셨나봐요..
    반가워용~~^*^ 여행글 잘 읽었어요

  • 30. 세라
    '14.7.1 1:39 PM

    아.왜전사진이 다 엑박.안보일까요.ㅜㅜ

  • 31. 삐삐엄마
    '14.10.16 12:09 PM

    글만보고도 너무 너무 유용한 정보같은데 ..사진이 안보여서 좌절입니다.ㅜㅜ

  • 32. 이쁜진주
    '14.12.3 2:07 PM

    저도 사진이 안 보여요. 궁금해 죽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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