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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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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다이소 불판의 변신

| 조회수 : 25,911 | 추천수 : 5
작성일 : 2013-08-28 01:59:40

 

 최근 원래 살던 아파트 딱 반크기로 이사를 했답니다.

 

원래 살던 집에선 그릇장이 있어 별로 많은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꺼내보니 그릇이...많아도 너므 많아요.

 

암튼 후회와 반성은 차치하고

 

이 그릇들을 수납할 도구들이나 쩜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한국 아닌 동남아 어느 나라라 뭐 하나 구해지는게 없네요.

 

그런데 이녀석

 

다이소에서 파는 불판입니다.  요렇게 생긴 ,

 

 

 이렇게 그릇 수납용으로 사용하니 멋집니다.

 

그냥 원하는 크기로 구부려 주기만 하면 됩니다.

 

보기에도 괜찮지요? ㅎㅎ

 

 

 

 

 내가 다시 그릇 사면 인간이 아니다!

 

하고 정리하면서 주절 주절 했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씽크대 공간이 확!  널널해지고

 

그릇 넣었던 서랍도  두개나 비어

 

쩜 더 사도 될 것 같은 -.,-;; 느낌이

 

또 스멀 스멀.. ㅎㅎ

 

 

 

이번엔   수납랙 하단에 케이블 타이 이용해 달았더니

 

커다란 도마랑 칼도 뽀송 뽀송하게  보관해 줍니다.  자리 차지 거의 없네요.

 


또 뭐하나 걸데가  없는 개수대 앞에

 

벨크로 이용해 부착하여 세우니

 

에스 고리만 걸면 뭐든 물기 빠질때 까지 걸어둘 수 있는

 

제겐 너무나 요긴한  물건이 됐어요.

 

 

 불판의  변신은 무죄!  맞지요? ^^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꽁이 엄마
    '13.8.28 2:21 AM

    오... 이게 그 3000원 짜리 걔 맞죠?
    이렇게 쓸 수도 있군요. 저도 연구를 좀 해 봐야 겠어요.

  • 애블린
    '13.8.28 9:06 AM

    호..여기가 더 싼것도 있군요..여기선 이천오백원쯤 합니다. 연구 해보시고 또 다른 쓰임이 있으심 나눠 주세요^^

  • 애블린
    '13.8.28 9:07 AM

    글쵸? 가격도 착하고 내 맘대로사이즈 조절! ㅋㅋ

  • 2. 새색시사과
    '13.8.28 7:34 AM

    저도 자카르타에 살아요~모까페에서 본 글이네 싶었더니 같은분이시네요^^ 82쿡 하시는분들은 더~반가워 댓글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용^^

  • 애블린
    '13.8.28 9:08 AM

    옴마나..딱 걸렸네요^^ 네 저두 엄청 반가워요^^

  • 3. dudu
    '13.8.28 9:30 AM

    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구부리기 어렵지 않은가요?
    어떻게 구부리셨는지 가르쳐주세요.

  • 애블린
    '13.8.28 9:48 AM

    그냥 아랫 부분에 수납할 그릇 사이즈에 맞춰, 양쪽으로 칸 수 세어 꺽을 부분 생각해 두시고
    집에 다 하나씩 갖고 계시는 연장 -이름이 먼가요??
    앞에 납작하고 철사같은거 머 끊는 부분도 있는... plier 라고 하나요?? 모르겠어요..
    그걸로 양쪽 두꺼운 테두리 철사만 꺽어주면 됩니다. ^^

  • 4. 내이름은룰라
    '13.8.28 10:31 AM

    요래요래 생긴 그릇정리대가 디게 비싸던데

    아이디어 짱!!

    어떻게 구부리셨는지 설명글도 잘 읽었습니다^^

    무튼 아이디어 최고!!

  • 애블린
    '13.8.28 10:41 AM

    맞지요? 정리대가 꼭 요긴하긴 하지만 비싸요 그쳐?
    근데 여기선 쓰임에 맞는걸 구할 수 도 없답니다.
    감사!^^

  • 5. 엔틱소파
    '13.8.28 10:35 AM

    애블린 님좀 짱이셔요~^^
    조만간 요거 울집 싱크대에도 장착시키겠습니다!

  • 애블린
    '13.8.28 10:42 AM

    감사해요^^ 요긴하게 쓰세요!

  • 6. 모코나
    '13.8.28 10:36 AM

    케이블타이해서 저도 도마 널어야겠어요^^
    최고 최고!!!

  • 애블린
    '13.8.28 10:46 AM

    저 도마 둘 자리가 진짜로 없었어요.
    사이즈도 30*50정도 되게 커서 씽크대 위에 걸치고 도마질 하기는 좋았으나
    수납할 자리가 없드라구요.

    도마 아랫칸 선반에도 저렇게 해서
    큰 쟁반 수납하는데 자리 차지 않고 선반 하단에 착 붙어
    보고있으니 뿌듯합니다. ㅎㅎ
    감사 ^^

  • 7. 보리피리
    '13.8.28 11:08 AM

    감탄!이 절로 납니다요.

  • 애블린
    '13.8.28 3:38 PM

    헤헤.. 저도 제가 해놓고 보면 뿌듯하답니다.

  • 8. 물흐르듯이
    '13.8.28 11:23 AM

    우~~~왕,
    굿~~~~~아이디어 입니다
    깔끔깔끔
    다이소 사러갑니다
    정리정돈 다이소가기 없기였는데
    가야겠어요 불판땜에...

  • 애블린
    '13.8.28 3:38 PM

    있는 물건 정리 정돈 까지만 하시고

    널널해진 공간때문에 다시 지르기 없기!!^^

  • 9. 장마물러가
    '13.8.28 11:57 AM

    정말 아이디어가 대단하세요! 이렇게도 쓸수가 있군요. 대박아이디어예요 ^^

  • 애블린
    '13.8.28 3:39 PM

    뭐든 너무 구하기가 힘든 곳에 살다보니
    궁하면 통한다. 머 그런거 아닐까요?
    입맛대로 구할 수 있는 한국 살았음 절대로 생각할 필요도 없었을 텐데..ㅎㅎ

  • 10. 메리 포핀스
    '13.8.28 12:57 PM

    good!!!
    이쯤에서 한가지 질문이요...
    물기가 닿으면 녹이 나지 않나요??

  • 애블린
    '13.8.28 3:42 PM

    접시 정리와 도마 정리까지는 물 닿을 일 없으니 괜찮을 테고
    개수대 앞에 새워 둔건..글쎄요..아직 거기까진 시간이 좀 필요한데
    저렇게 벨크로로 고정시킨 이유도 유사시에 상처없이? 이별하기 위하여.. ㅋ
    가격 착하니 혹시 녹 나도 용서 해줄거여요^^

  • 11. 캔디
    '13.8.28 1:14 PM

    이쯤에서 저도. 질문 있슴돠

    그릇에 지탱할 정도로 힘이 되나요?

  • 애블린
    '13.8.28 3:44 PM

    대접시 저 정도면 들어도 꽤 무게 나가구요,
    저도 저렇게 놓긴 했지만
    일단 큰 접시는 아래로 수납하시는게 더 나을듯 해요^^
    저 정도까지는 문제 없네요.

  • 12. 모모마암
    '13.8.28 1:15 PM

    정말 굿 아이디어~배워갑니다!
    마지막 벨크로로 벽에 고정은 어찌하신것인지요? 요부분 사진이 제눈엔 잘 안보여서요

  • 애블린
    '13.8.28 3:46 PM

    벨크로 거친쪽은 벽에, 보드라운쪽은 테두리에 살짝 말았어요.
    바닥에 엉덩이 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넘어오지 않고 고정하는 역할만 합니다.

  • 13. 유시아
    '13.8.28 3:03 PM

    저도 질문,,,
    잘 휘어 지나요?
    작품을 보니 같은 규격으로 잘 만드셨는데 쉽게 휘어지나해서요
    그냥 손으로 휘신건가요?

  • 애블린
    '13.8.28 3:48 PM

    손으로는 안되구요, 아직 이름은 모르는 뻰찌? 는 아닌거 같은 머 그런걸로 했어요.

  • 14. arahat75
    '13.8.28 3:26 PM

    세상에.. 어제 그릇 정리하면서 정리대가 하나 딱 필요했는데 우리 동네 다이소에는 접시 받침대가 없어서 그냥 왔거든요. 대체할게 없나 집안을 서성대고 있었는데 정말.. 대박이십니다.
    당장 가서 찾아봐야겠어요.
    답글쓰려고 처음으로 로그인했네요.

  • 애블린
    '13.8.28 3:49 PM

    얼릉 다녀오셔요. 혹시 아나요 옆집 아줌마가 요거 먼저보고 달려가고 계실지^^
    칭찬해주셔서 부끄 부끄..감사해요.

  • 15. 사향노루
    '13.8.28 3:45 PM

    부럽습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 애블린
    '13.8.28 10:34 PM

    찾아도 없으니 있는걸로 살아보려는 처절한.. ㅎㅎ

  • 16. 고들빼기
    '13.8.28 6:12 PM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 애블린
    '13.8.28 10:34 PM

    저도 감사^^

  • 17. 강혜경
    '13.8.28 7:17 PM

    대박입니다~^

    저걸 사서ㅡㅡ주방문짝에 걸어서 S자 고리 달아서 냄비수납으로
    쓰려고만 했는데
    저걸 구부려서 접시 받침이라ㅡㅡㅡ정말 멋지세요^^
    울집도 기성제품으로 나온거 있는데
    거금주고 샀던기억ㅡㅡㅡ인데요

    꼭ㅡㅡ따라해보겠습니다~^
    참ㅡㅡ설명하시는 공구는ㅡㅡㅡ니퍼ㅡㅡ보통ㅡㅡ니뻐ㅡㅡ니빠ㅡㅡ
    라고
    부르는거랍니다~^^

  • 애블린
    '13.8.28 10:33 PM

    아, 니뻐군요.. 감사해요^^

  • 18. 윤주
    '13.8.28 7:24 PM

    아이디어 좋으네요...스텐이 아니면 녹이 날것 같으니 접시는 말려서 올려야 겠네요.

  • 애블린
    '13.8.28 10:33 PM

    예, 그냥 수납용으로만 쓰심이^^

  • 19. 꽃띠
    '13.8.28 10:48 PM

    모카페에서 보면서 이건 82스똬일인데.... 했는데 역시나 여기 식구였군요... ^^ 반가워요. 저도 자칼입니당~~

  • 애블린
    '13.8.29 10:47 PM

    반가워요^^ 82지엔이 자칼타도 많이시군요^^ 좋아요!!

  • 20. Sandra
    '13.8.28 11:28 PM

    아아앗!!!
    이거슨 내가 진정 찾던 도구!!! 감사합니다~~~~

    ps. 다이소의 불편한 진실로 봤다는;;

  • 애블린
    '13.8.29 10:50 PM

    다이소의 불편한 진실이라함은?? 관계자?? 흑 그랬으믄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았게요..ㅋㅋ

  • 21. 안나파체스
    '13.8.29 12:02 PM

    아이디어 짱입니다. 창의력대장이라고 해야할 듯....짝짝짝..

  • 애블린
    '13.8.29 10:51 PM

    이곳에 워낙 뭐가 없어서 그래요^^ 박수도 쳐주시고, 감사해요 ^^

  • 22. 해피맘
    '13.8.29 7:07 PM

    와우 굿아이디어네요

  • 애블린
    '13.8.29 10:53 PM

    칭찬에 빅토리땐스 가 절로..ㅋㅋ

  • 23. 동짱
    '13.8.29 10:05 PM

    진짜 요긴하네요.
    좋은 힌트 얻고 갑니다^^

  • 애블린
    '13.8.29 10:52 PM

    늘 살돋에서 얻기만 하다가..나눌수 있어 저도 감사하네요.

  • 24. 소중한
    '13.8.30 2:55 PM

    도마걸이 아이디어 최고네요

  • 애블린
    '13.9.5 1:26 AM

    맞죠? 저도 도마가 커서 문짝에 고리로 거니 무겁고..참 고민이 됐는데 저리하니 자리차지 않고 딱이어요^^

  • 25. 행운의여신과
    '13.9.3 2:25 PM

    접시 받침대 매번 못사서 정리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전 아이들 방에 돌아다니는거 S자 고리로 정리할 생각만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 애블린
    '13.9.5 1:27 AM

    여긴 돈 있어도 물건 없어 못산답니다. 필요한건 꼭 없어요ㅠ.ㅠ ㅎㅎ

  • 26. 4월의라라
    '13.9.9 10:22 PM

    굿아이디어네요. 와우~

  • 27. 연마리
    '13.9.18 11:13 AM

    세상에!!!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ㅎㅎㅎ 대단해요

  • 28. 천사의한숨
    '13.10.2 4:17 PM

    정말 대박 ㅋㅋ 내가 이 맛에 82쿡 온대두여~

  • 29. 덩이네
    '13.10.16 4:44 PM

    와~~~~우 대단해요 놀라워요 저도 내일 사러가야 겠는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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