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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8876 남의 자식 위하려고 내 자식을 내치네요.. 7 더 열심히... 2012/12/20 1,550
198875 TV를 꺼 버렸습니다,당분간 안보렵니다. 1 패배 2012/12/20 600
198874 이민가자는 대딩딸 소원들어줄 능럭은 안되고.. 4 2012/12/20 1,111
198873 준비된 여자대통령 이게 신의 한수 였던것 같네요 4 재수 2012/12/20 1,216
198872 부산,경남분들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32 화무십일홍 .. 2012/12/20 2,077
198871 박근혜가 위기때마다..위기때마다 이런말 잘쓰는데 2 질문 2012/12/20 1,140
198870 우리 다시 한번 크게 숨을 내쉬고 다시 들이마셔요. 2 다시 웃자 2012/12/20 588
198869 나누기보다 키우기를 우선으로 한거 같아요. 3 ㅇㅇ 2012/12/20 679
198868 나꼼수2가 나올까요? 18 한마디 2012/12/20 1,881
198867 그들의 넓은 안목? 2 애플 2012/12/20 723
198866 신랑이랑 전라도 고향 내려가살려구요 14 전주아짐 2012/12/20 1,930
198865 예전 미국에서 똑똑한 앨고어가 떨어지고 멍청한 부시가 당선되었죠.. 5 힘든아침 2012/12/20 1,969
198864 우리 모두 힘내요. 2 동행 2012/12/20 619
198863 출근하는데 노인들 얼굴 보기도 싫더라구요. 5 dddd 2012/12/20 1,199
198862 고딩아들의 대선분석.. 5 사랑이2 2012/12/20 1,869
198861 서울 수도권에서 패한 요인이 뭔가요? 29 답답 2012/12/20 3,234
198860 차라리,나라를 나누어 살자. 20 쓰리고에피박.. 2012/12/20 1,663
198859 앞느로는 나만...내 식구만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3 .. 2012/12/20 898
198858 아들아 미안하다. 1 비보 2012/12/20 499
198857 나라망하면 정신차릴거 같죠? 그러면 다행이게요 3 ........ 2012/12/20 762
198856 혼란스런 아침이지만..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3 2012/12/20 1,404
198855 목숨걸고우리에게 진실을 전해준. 그들의 안전. 안부는 어떻게알수.. 4 꾸지뽕나무 2012/12/20 857
198854 jk님의 예언글이 인터넷을 달구네요 17 참맛 2012/12/20 4,752
198853 한국 근대사에 관해 추천해 주세요 1 눈물나는 아.. 2012/12/20 714
198852 독재자의 딸이 인권변호사를 이겼어요. 1 허탈합니다 2012/12/20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