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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914 코레일 부채 17조’ 노트 1장 정리해보니 “정부관료들 때문 1 MB-오세훈.. 2013/12/30 663
337913 남편이 낯설게구네요. 9 ... 2013/12/30 2,670
337912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208
337911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006
337910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48
337909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615
337908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42
337907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39
337906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107
337905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067
337904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975
337903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30
337902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99
337901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3,095
337900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72
337899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69
337898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21
337897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302
337896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52
337895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595
337894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295
337893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429
337892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200
337891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316
337890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