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901 사고구조요청시간은 7시에서 8시사이 4 시간 2014/04/21 1,409
373900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까만봄 2014/04/21 970
373899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미안하다 2014/04/21 3,086
373898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꼼수 2014/04/21 4,678
373897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안산 2014/04/21 1,847
373896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뽁찌 2014/04/21 1,534
373895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고발 2014/04/21 6,257
373894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눈물폭풍 2014/04/21 4,828
373893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세월호 침몰.. 2014/04/21 1,227
373892 여기는 참... 47 ''''''.. 2014/04/21 4,269
37389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lowsim.. 2014/04/21 1,407
373890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2014/04/21 14,027
373889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4/21 1,107
373888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1111 2014/04/21 1,896
373887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2014/04/21 29,077
373886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기적 2014/04/21 4,551
373885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보셨나요 2014/04/21 2,525
373884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light7.. 2014/04/21 2,711
373883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진홍주 2014/04/21 3,510
373882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헐.... 2014/04/21 3,779
373881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지혜를모아 2014/04/21 2,806
373880 0.1%의 희망이라도 ........ 2014/04/21 806
373879 선장은 도망나와 자기 존재 끝까지 숨기면, 해경에서 실종처리해줄.. 14 ㅇㅇ 2014/04/21 4,143
373878 청해진해운에 항의하러간 친구 영상 4 아이들아 미.. 2014/04/21 2,637
373877 잠 못드는 밤 당부 5 속상해 2014/04/2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