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상에 내놓으면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뻐서 감동까지 선사하는 에피타이져 입니다.
항정살이란 돼지고기의 한 부분 살과 지방이 겹겹이 붙어있어 구워먹으면 아주 맛있는 부위입니다. 이걸로 찜을 해도 좋아요.
해삼탕은 어르신들의 보양 별미요리로 좋아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집에서 좋은 재료를 써서 정성껏 햄버거를 만들어보세요. 결코에 건강에 나쁘지 않은 맛있는 햄버거가 된답니다.
지성조아 올려주신 호두파이로 다른 파이에 비해 칼로리의 압박이 적어서 좋아요.
큼직한 늙은 호박을 갈라 속살만 발라내서 끓이는 호박죽은 입맛이 깔깔한 날 아침식사로 아프거나 식욕없는 이에게 좋은 식사입니다.
포슬포슬한 황태로 구이를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찢어서 파는 황태보다 통으로 된 황태의 머리로 육수를 내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