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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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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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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8 Feb 2005 08:25:0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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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맛간장 그리고 쌩뚱맞은 얘기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65327</link>
			<description><![CDATA[ 어젯밤 예정(?)대로 곰솥에 맛간장을 끓여서 레시피에 나온대로 뚜껑을 덮은채 베란다에 하룻밤 두었다가 오늘 아침 체와 깔때기를 이용해 걸러내어 드뎌 맛간장을 완성했습니다요...^^<br />
준비한 레몬이 좀 작아 보여서 2개을 썰어(근데 사과랑 레몬 썰어 넣는거 맞죠? 그 부분은 레시피에 설명이 없어서리, 잠시 고민 좀 했습니다.)넣었더니 새콤한 맛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집니다.(그래도 음식 만드는 데는 지장 없겠죠? 지장 없어야 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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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바로 완성된 맛간장입니다요...<br />
쟈님표 만능 양념장과 함께 완성품을 보기만 해도 흐뭇해 집니다.<br />
보시는대로 2병(그외 반병 정도 더 남았습니다. 짭짤한 조미료류를 유난히 좋아하는 작은 아이한테 맛을 보였더니, 맛있다고 하네요.^^)인데, 레시피에는 선물용으로 좋다고 써있네요...<br />
저희집에 놀러 오심 지난번 만든 맛간장에다 지난번 만든 양념장까지 덤으로 끼워드릴 생각이 있는데...<br />
(특히 헤르미온느님, 맘이 끌리지 않으세요?^^)<br />
사실 이 맛간장을 이용한 그럴듯한 음식을 만들어 올려야 정상이겠으나, 제가 아시다시피 재주가 메주인지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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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쌩뚱맞은 얘기 좀 할께요...<br />
어제 이대앞에서 친구들과 점심 먹은 얘길 올렸더니, 의외로 이대앞에 대한 추억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몇 자 더 적어볼까 하고요..<br />
전 사실 학교에 막상 입학했을 땐 여대라서(제가 그래도 중,고등학교는 남녀공학을 다녔걸랑요.)남녀공학(특히 이웃한 연대)에 다니는 친구들이 무지 부러웠는데, 다니면 다닐수록 정이 붙었고, 특히 꽃피는 봄과 낙엽지던 가을의 그 아름답던 캠퍼스(꼭 시험기간이랑 겹쳐서 마음껏 만끽하진 못했지만...)이곳저곳을 누비며 친구들과 사진찍던 기억은 오래도록 제 맘에 남아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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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한번씩 하던 채플에 늦지 않기 위해 지하철 역에서부터 그 엄청난 대강당앞 계단까지 거의 쉬지 않고 뛰었던 그 힘들었던 기억도 이젠 그립기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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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에서 그린하우스, 가미, 오리지날 튀김, 민주 떡볶이 등에 대한 얘기들이 나왔는데, 전 4년 다녔어도 민주 떡볶이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가미나 오리지날 만큼 유명한 곳이었나 봅니다.<br />
하긴 이대앞이란데가 워낙 범위도 넓고 아무래도 친구들(어제 만난 4명외에 현재는 미국에 살고있는 친구까지 6명이 늘 함께 다녔었거든요.)과 늘 가던 곳을 주로 가다 보니, 유명한 맛집이나 찻집 정보는 그리 밝은 편은 아니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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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각종 공사때문에 정문 쪽(정문을 다시 만드느라 현재는 정문이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이 무척 어수선하더군요. 또 신문, 방소에도 보도된대로 ECC라고 이대 지하 캠퍼서 공사도 한창 진행중인 걸로 압니다.<br />
지난 1월 과 Home Comming Day 라고 해서 동창들과 함께 학교엘 갔었는데, 거기서도 주로 건물 신축을 위한 모금 행사가 주된 테마였습니다.<br />
제가 졸업한 사범대는 위치도 캠퍼스의 맨 구석이고 건물도 무척 낡고 볼품없었기에, 그리 여유가 있는 건 아니었지만, 월급을 쪼개서 비록 20개월 분납이나마 제딴에는 거금을 납부하기로 서명하고 왔습니다.<br />
(마음은 왠지 모르게 뿌듯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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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이대를 졸업한 게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br />
(뭐, 특정 대학 선전이나 자랑하려는 의도는 아니니까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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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쓰고 보니 오늘은 정말 키톡에 맞지 않는 내용이 되버렸네요.(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민폐를 끼쳐 죄송합니다.)<br />
그래서 다른 회원님들도 대학 시절 추억의 맛집이나 장소에 대해 한마디씩 글 올려주시면 제가 좀 덜 죄송할 것 같은데...(걍, 희망사항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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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한 날씨속에 옛 생각에 흠뻑 빠져 보고 싶어서, 쌩뚱맞은 소리 늘어놓은 cherry22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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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근데요, 글 쓰다가 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자동 로그아웃 되나요?<br />
&nbsp;&nbsp;&nbsp;&nbsp;&nbsp;&nbsp;가끔씩 글 다쓰고 작성 완료 버튼 누르면 '권한이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시 로그인해야 <br />
&nbsp;&nbsp;&nbsp;&nbsp;&nbsp;&nbsp;하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요.(그래서 최근엔 꼭 복사떠놓고 글 올리는 버릇이 생겼답니다.)<br />
&nbsp;&nbsp;&nbsp;&nbsp;&nbsp;&nbsp;저만 그런가요?<br />
&nbsp;&nbsp;&nbsp;&nbsp;&nbsp;&nbsp;방금전에도 그런 현상이 생겨서 다시 올리고 있는 중이거든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cherry22</author>
			<pubDate>Fri, 18 Feb 2005 08:25:0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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