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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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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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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7 May 2004 02:09:3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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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갈비찜 해먹었어요 ^^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59623</link>
			<description><![CDATA[ 오랜만에 정말 머 먹고 싶단말 잘 안하는 신랑입에서<br />
갈비찜이 먹고 싶다는 말이 나왔습니다..<br />
혼자 후배 집들이 가서 먹고 온 죄가 있는지라..<br />
큰맘 먹고 함 해줘야지 하다가 <br />
어제 쉬는 날이고 해서, 전날 같이 장봐서 해줬습니다.<br />
<br />
당연 생갈비 사다가 핏물 빼고 양념에 재워서 1박 2일 공들여 해줬으면 좋았겠지만 ;;<br />
시간도 없고 자신도 없는지라 다음을 기약하며 <br />
동생 회사 근처에 가서 같이 아웃백스테이크 하우스에 가려고 했더니, 회식이라 하여<br />
걍 근처 롯*마트에 양념갈비를 사러 갔더니, 찜용 양념갈비가 있더군요..<br />
야, 신난다 하며(없으면 구이용 양념갈비라도 사다가 찔라구 그랬거든요 ^^;)<br />
중간크기 뚝배기 하나가득 담기는 양이 만원 정도 돼더군요.<br />
(신랑 왈 : 비싸다... 나 속으로 :아웃백 갔음 기절했겠네)<br />
<br />
집에와서 압력솥에 쏟아넣고 좀 싱거워서 맛간장 조금 넣고 <br />
감자랑 당근 둥글둥글 이쁘게 깎아 넣고 불을 댕겼습니다.<br />
압력솥에다 하니 진짜 빠르더군요...<br />
끓는 동안 상추겉절이도 하고.. 울신랑 신나하며 술이랑, 잔이랑 부지런히 셋팅하더군요 ㅎㅎ<br />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br />
울신랑 국물 버리지마라. 나중에 비벼먹게... 윽, 난 기름동동뜬 국물이 보기만해도 느끼하건만..<br />
<br />
친정엄마가 양념해 놓은 고기 사먹지 말라 했지만(믿을수가 없다꼬..)<br />
한번쯤은 이렇게 먹어도 괜찮겠지요?<br />
<br />
직접 한 건 아니지만 저도 사진을 올리고 시퍼요 ㅜ.ㅜ&nbsp;&nbsp;언제쯤 그날이 올런지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bero</author>
			<pubDate>Thu, 27 May 2004 02:09:3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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