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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2 Oct 2011 11:15:2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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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나라에서 며느리라는거 너무 싫으네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545012</link>
			<description><![CDATA[ 
<P>여기 가끔 올라오는 막장 시댁에 비하면 저희 시댁은 완전 중간이상으로 좋으신분들인데요...
</P>

<P>&nbsp;
</P>

<P>제가 좀 꼬인건지... 자꾸 시댁식구들만 만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만나기 전과 후에까지 잔재가 남을정도에요. 
</P>

<P>&nbsp;
</P>

<P>전 부모님들이 대학졸업할때까지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셨으면 그걸로 너무 감사할 일이고... 
</P>

<P>그래서 결혼때 도움을 받으면 그것도 정말 감사할 일이지만... 안도와주셔도... 자식으로서 존경은&nbsp;해야한다고 생각해요. 
</P>

<P>저희 시댁은 면단위의 촌이고 두분 먹고사시고 조금 즐기실정도의 여유는 되세요. 자식 도와주실정도는 절대 아니구요. 
</P>

<P>&nbsp;
</P>

<P>전 맏며느리고 남편밑에 미혼인 시동생에 시누2이 있습니다. 소위 맏며느리지요... 
</P>

<P>&nbsp;
</P>

<P>근데... 그 맏며느리의 도리라는거 그게 뭔가요? 
</P>

<P>&nbsp;
</P>

<P>전 남편을 사랑하고 부부사이는 아주 좋아요. 아이들도 잘크고있구요. 
</P>

<P>당연의 남편의 가족들이니 (내 가족같지는 않겠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구요. 
</P>

<P>&nbsp;
</P>

<P>근데 제 인품이 턱없이 부족한가봐요. 지나가는 말에도 민감하고 예민하게 구는것 같아요. 저도 안그러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마음 다스리기가 안되서 그러는건지... 아직 철이 덜들었는지요... 
</P>

<P>&nbsp;
</P>

<P>세상에는 이해안되는게 대부분이고 그걸 자꾸 수학공식처럼&nbsp; 1+1=2다라고 답을 얻으려고하면 안된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닌.거.같.아.요.&nbsp; -.-
</P>

<P>&nbsp;
</P>

<P>1. 시부모님 생일에 왜 제가 나서서 주도해야하는건가요? 
</P>

<P>저보고 생일상이니 뭐니 다 준비하고 시킬것있으면 시동생들 시키고 맏며느리로서 도리를 하라는데...
</P>

<P>제 생각에는 남편과 시동생들이 준비하고 저를 초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그들이 주도하고 저한테 뭘 도와달라고하던지...&nbsp;그럼 전 가서 생신 선물 드리고 자리에 참석하고... 시동생들 도와 설겆이 까지 해주면...&nbsp;저한테 고마운거 아닌가요? 애 둘보느라 바쁜데 먼길와서 생신축하해드리고 게다가 설겆이도 돕고... 
</P>

<P>&nbsp;
</P>

<P>맏며느리가 할일이니까 해라... 이러지말고 직접 니가 요리좀하니까 준비하는게 어때? 혹은 생신상차리는건 남편이 맡았는데... 잘 못하니까 내가 도와준다... 이러면 좋은 마음으로 할것 같아요... 
</P>

<P>&nbsp;
</P>

<P>나아서 기른 본인 자식들을 두고 왜 저보고 나서라는지... 
</P>

<P>남편한테 물어보니 원래 그런건 며느리가 하는거라네요. 이유는? 그래왔으니까... 
</P>

<P>&nbsp;
</P>

<P>2. 남편이랑 싸우기도 싫어서... 그럼 내가 주도해서 하려고했어요. 이번 생신은 그냥 사먹자고했더니...
</P>

<P>시동생들이 생신인데 며느리가 직접 차려야하지않냐고 차리라네요... 힘들면 자기들이 도와줄순는 있다네요. 
</P>

<P>주객이 전도된거 아닌가...-.- 
</P>

<P>책임은있고 권리는 없는건가요? &nbsp;
</P>

<P>&nbsp;
</P>

<P>3. 맏며느리 도리... 그럼&nbsp;시집식구들에 대한&nbsp;며느리에 대한 도리는 뭔가요?&nbsp;
</P>

<P>&nbsp;
</P>

<P>4. 맨날 저보고 가족이래요... 근데... 가족의 의미를 모르는거 같아요... 
</P>

<P>가족이면서 잘할땐 당연한거고 힘들어서 못한다면 왜 눈에 쌍심지를 켜는지... 
</P>

<P>가족이 힘들다면 몸이 안좋다면 내걱정부터 해줘야죠... (뭐 당연히 그러기 쉽지않죠... 저도 그러니까요. 그럼 처음부터 가족 운운하지를 말든가...) 
</P>

<P>&nbsp;
</P>

<P>그냥 저하나만 참고 살까?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요. 
</P>

<P>저 딸둘있어요. 우리딸들도 이래야하나요? 
</P>

<P>&nbsp;
</P>

<P>저 시부모님 공경안하는거 절대 아니에요. 
</P>

<P>두분다 너무 좋으시구요. 또 저한테도 너무 잘해주시고... 저
</P>

<P>도 안부전화 잘드리고 기념일도 잘챙기고... 맛있는빵이나 과일 사먹으면 꼭 보내드리고... 친정부모님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P>

<P>&nbsp;
</P>

<P>정말 형제들&nbsp;IN LAW&nbsp;때문에 힘드네요. &nbsp;
</P>

<P>차라리 외아들이랑 사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P>

<P>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살아야할까요? 
</P>

<P>별거아닌데 힘드네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휴우</author>
			<pubDate>Wed, 12 Oct 2011 11:15:2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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