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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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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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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9 Dec 2025 02:26:5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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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82쿡 제 10년의 기록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28200</link>
			<description><![CDATA[ 
<p>처음 남겼던 글 다들 기억하세요?
</p>

<p>그동안 제가 썼던 글을보니...제 10년이 여기에 있네요ㅎㅎㅎ
</p>

<p>저는 둘째가 두돌쯤 되었때였어요
</p>

<p>나르시시트같은 시모와 부추기던&nbsp;시부
</p>

<p>그 시모편에서 저한테 불같이 화내던 남편
</p>

<p>결혼하고 5년새 지역을 세번이나 옮겨다니면서 애둘낳고
</p>

<p>역시나 돈을 벌어야한다는 이 꼴을 당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p>

<p>보육교사 자격증따면 어떨까...하는 글이 첫글이었어요ㅎㅎ
</p>

<p>10년간 공공근로 알바, 편의점 알바, 식당 서빙 알바했고
</p>

<p>보육교사를 땄고, 어린이집 교사로 일했어요
</p>

<p>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땄고, 내년에는 취업해보려고 해요
</p>

<p>다이어트는 여전히 못했고ㅎㅎㅎ
</p>

<p>운동도 꾸준히 하는건 없지만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어요
</p>

<p>살림도 요리도 여전히 그저 그렇게 실력이 늘지는 않았지만
</p>

<p>유튜브도 보고, 82에도 물어보고 이제 김장 독립한지 몇년 되었구요
</p>

<p>남편은 술먹고 길에 굴러다니는 버릇은 고친듯하지만 여전히 술은 좋아하고
</p>

<p>노래방도우미 불러 놓던 버릇은 고쳤는지 모르겠지만
</p>

<p>제가 없으면 거짓말하고 놀러다니는거 여전하고
</p>

<p>인성은 역시 변하지 않는것 같아요
</p>

<p>질질 끌려다니던 시가는 이제 무슨 날에만 가고있고
</p>

<p>그걸로 종종 남편이 인상쓰고 입닫고 화난척 불편하게 압박하지만
</p>

<p>그러거나 말거나 버틸 수 있어요
</p>

<p>그사이 애들은 컸고, 남편은 여전히 변하지 않았고
</p>

<p>저는.......더 많이 노력해야죠
</p>

<p>올해는 건강이 안좋아서 반은 병원생활을 했는데
</p>

<p>회복하면서 무기력했고 의지를 상실했었는데 다시 힘내야겠죠
</p>

<p>더 많이 노력해서 더 많이 벌고 더 많이 강해지고 싶어요
</p>

<p>무슨 일만 있으면 이렇게 와서 언니한테 주절거리듯 글쓰고 위로받았어요
</p>

<p>십년동안 많이 감사했습니다!!
</p>

<p>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40후반</author>
			<pubDate>Fri, 19 Dec 2025 02:26:5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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