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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7 Oct 2025 00:39:1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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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모 때문에 아이가 그렇다는말 힘들어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100211</link>
			<description><![CDATA[ 
<p>전적으로 부모 탓은 아니에요
</p>

<p>인간과 삶은 복잡하니깐요.
</p>

<p>&nbsp;
</p>

<p>저의 큰 아이가 불안이 굉장히 높아요. &nbsp;
<br>제 기억엔 아이가 6개월 무렵부터 분리불안이 아주 심했어요. 
<br>상위 1%. 
<br>그 당시 저는 인생의 가장 행복한 시기였어요.
<br>아이가 진짜 예쁘고 똑똑하고 건강했어요.
</p>

<p>모든게 완벽했던 시기라고 생각했어요.
</p>

<p>그럼에도 아이는 분리불안이 그렇게 심해서 아무에게도 안가서
</p>

<p>제가 전적으로 봤죠. 불만없었어요.
</p>

<p>&nbsp;
</p>

<p>지금 되돌아보니 아이는 굉장히 조심스러운 기질이었어요
</p>

<p>키우기 쉬울 정도로 한번 하지 말란 건 하지 않았고,
</p>

<p>심지어 옹알이도 안하고, 침 질질 흘리고 이런것도 안했어요
</p>

<p>세 돌 넘어서 말을 엄청 잘하기 시작했어요.
</p>

<p>알아듣는건 아기때부터 다 알아들었지만요.
</p>

<p>&nbsp;
</p>

<p>지금 이제 다 컸는데, 불안기질은 계속 가지고 갔어요.
</p>

<p>사회적 기능은 다 잘 하지만요..
</p>

<p>전 생물학적 요인이 클거라 생각해요.
</p>

<p>시댁이 불안 강박이 다들 심한 편이고, 
<br>저도 불안이 없지 않고요(아이키우며 알았는데, 아이랑 주고받으며 그렇게 된듯도)
</p>

<p>
<br>심리학 대학원 다니는 친구
<br>유전자가 그래도 분명 뭔가 사건이 있었을 거라고...
</p>

<p>유전자가 그렇다 생각하면 해줄수 있는게 없다며..
</p>

<p>부모 양육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과거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p>

<p>&nbsp;
</p>

<p>수면교육할 때 책에서 본대로
</p>

<p>낮잠잘 때 안 안아주고 울게 놔둔 적 있고, 
<br>모유를 아주 좋아했고 돌 넘어까지 먹다가 끊을 때,
<br>아이가 놀라고 울면서 그뒤부터 젖 안찾았어요
</p>

<p>그거 외에는 없어요. ....
</p>

<p>&nbsp;
</p>

<p>안그래도 아이때문에 고민하는데
</p>

<p>친구 말이 아프게 들려요.&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ㅁㄴㄹ</author>
			<pubDate>Fri, 17 Oct 2025 00:39:1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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