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8 Jul 2025 00:49:47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고3엄마딜레마....ㅠㅠ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57504</link>
			<description><![CDATA[ 
<p>몇일전에도 6논술부르짖고 그저그렇게 사는 4점대 아들 이야기 썼었는데,
</p>

<p>지금이라도 컨설팅 등등 알아보고 있으려니
</p>

<p>내가 또 앞서가면 결국 나를 따라와주지 않는
</p>

<p>아이에게 실망하게 될걸 알아서 (이걸 뭐 몇년째 반복하다보니)
</p>

<p>모든 행위가 겁이나요..
</p>

<p>의미 없게 느껴지고..
</p>

<p>&nbsp;
</p>

<p>아이도 공부 많이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생각이 들겠죠.?
</p>

<p>저도 비슷한 마음이 있는거 같아요.
</p>

<p>
<br>아이와 저의 출발점에 대해 생각해보게 돼요.
</p>

<p>느낌상, 아이는 0에서 출발하고 (노력하고 싶지 않고, 대충하고 싶고)&nbsp;
<br>저는 상대적으로 100에서 출발하고 (아이를 잘되게 도와주고 싶다.. 제발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라도 내가 더 해야지...)
<br>
<br>중간지점 어디선가 만나서 결과값이 맺어진다고 가정해본다면
</p>

<p>아이를 만나러 막 뛰어가기가 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리면 조금 이해해주실수 있으시려나요.&nbsp;
</p>

<p>그러니까 차라리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nbsp;
</p>

<p>나도 아이도 덜힘들지 않을까 그런생각까지도 들구요.
</p>

<p>&nbsp;
</p>

<p>저는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요.아이가 열심히 하는게 너무 안쓰럽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에요. 건강상할까봐 걱정이고,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괜찮아 잘될꺼야.. 그렇게 생각할수 있는 어머니들이 너무부러워요.&nbsp; &nbsp;전생에 덕을 많이 쌓으셨겠죠.
</p>

<p>자식의 큰 시험을 앞두고, 내가 왜 성적표를 받는 것 같은지
</p>

<p>너무 심한 오르막을 뛰고 있는 느낌이에요....
</p>

<p>&nbsp;
</p>

<p>그래도 끝까지 제가 열심히 해야하겠죠?
<br>너무 기운이 안나고 울고만 싶어요.&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힘든다...</author>
			<pubDate>Fri, 18 Jul 2025 00:49:4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